Achede lacure de empase (ALE) | |||||||||||||||||||||||
국기 | 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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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us en necion er firmenon. 민족과 국가는 영원하다. | |||||||||||||||||||||||
상징 | |||||||||||||||||||||||
국가 | Dormieles de erceque | ||||||||||||||||||||||
흰 국화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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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아케드 제국은 북부 대륙 전체를 지배중인 국가이다. 명목상의 입헌군주제 국가로서 일부분 민주적인 요소를 채택하였으나, 실상은 거의 완전한 제정국가이다. 1790년 승전국의 자격으로 세계연맹을 창설한 이후 '세계정부'라는 별칭도 가지게 되었다.
중세의 아케드 제국은 각종 세력들의 싸움터와도 같았다. 대륙 전역에서 끝없이 분쟁을 일으키는 귀족과 군벌(軍閥), 식민지의 농노들을 착취하고 세력간의 싸움을 부추기는 황제, 산업을 독점한 대기업들 등등 온갖 세력이 난립하여 무정부 상태에 가까웠다. 그러나 헤르메 2세에 의해 전국이 통일된 이후 제국헌법이 제정되고 국가의 기틀이 잡히면서, 1390년경에는 열강의 대열에 합류하였다. 그 이후 1차 대전에서 패배하고 국가가 여러 조각으로 찢기는 수모를 겪으나, 광활한 식민지와 발달한 산업에서 나오는 경제력을 바탕으로 군대를 재건하여 제 2차 세계대전에서는 승리를 거두었다.
아케드 제국의 역사는 300여년에 불과하지만 아케드족 자체는 무려 1만 6천년에 이르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민족으로서, 대륙 전체를 통틀어 가장 긴 기간 존재한 민족이다.
주요 권력자
총독
𝐋𝐚𝐢𝐜𝐞𝐮𝐝𝐞 𝐥𝐮𝐯𝐮𝐞𝐦𝐚𝐡𝐞𝐭𝐞 𝐞𝐧𝐮𝐦𝐜𝐥𝐮𝐬𝐞
신민대표자회 제 308대 총회장 겸 아케드 제국 34대 총독이다. 대부분의 정책 노선이 이 인물에 의해 결정되며, 황제의 최측근으로써 각종 정치에 도가 튼 인물이다. 60인 사건과 같은 무리한 정치적 숙청을 저질렀음에도 우수한 역량으로 인하여 황제의 신임을 받아 3대, 4대 총독에 역임되었다.
Luemacese lagurseme echaerdus 황제의 즉위 직후 혼란하던 상황을 군정개혁안을 통해 단숨에 정돈하고, 국가중앙정치회의의 보수파 인원들을 대거 숙청한 후 황도파 인원을 임명함으로써 지지기반을 다졌다. 이외에도 제국인민의회의 권한을 대폭 축소하여 전쟁경제 성립의 기반을 마련하였는데, 이는 아케드 제국이 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원인 중 하나로 평가되는 사건이기도 하다.
총독이 된 이후 마르데와 북오스테냐의 식민지 운영에 깊게 관여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 발생한 대량학살과 인종청소의 주역으로 지목받고 있으나, 이에 대해 유의미한 처벌을 받은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이것은 황제의 칙령으로 인해 강압통치정책이 시행되던 3대 총독 시기의 일로, 해당 칙령이 폐기된 현재는 주 6일제 노동을 주 5일제로 감축하는 정책을 추진하며 피식민지인들의 인권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는 등, 여러모로 입체적인 행보를 보이는 중이다.
세계대전의 종전 이후 각종 기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군부의 감독을 받지 않는 독립적인 군단인 607 특수전략사단을 운영하며 세르바인에 대한 인체실험을 명령했던 전적이 있으며, 황제가 지병으로 인해 정치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을 틈타 드레바키아 지역의 산림을 절반 이상 불태운 후 집단농장을 설립하는 과격한 행보를 보이기도 하였다. 이 일로 인해 특별행정위원회 위원장에서 해임된 이후 4년간의 강제적인 칩거 생활을 하기도 했다.
이외의 해당 인물의 행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별개의 문서에 서술하였다.
정부 구성
황실직속기관
- 황실보위부: 황실 경호를 담당하는 부서이다. 제국군 수뇌부 소속의 기관이기도 하다.
- 신민대표자회: 제국중앙회의에 의해 선출된 신민대표자들로 구성되며, 제국의 주요 정책과 방향성이 반영될 정책을 결정한다. 하위 기관으로 중앙상임업무부서, 제국신민회[7], 보안국, 국가중앙정무국, 국가중앙정치회의[8], 국가중앙군사회의[9]가 있다.
제국최고회의 산하 기관
- 제국중앙재판소: 제국의 사법기관이다.
- 제국중앙검찰소: 한국의 검찰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 제국지방행정회의: 제국의 통치 및 식민지의 통치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하위기관인 특별행정위원회는 오직 제국의 행정업무만을 담당하나, 일반행정위원회의 경우 식민지의 행정업무와 제국의 행정업무 일부를 동시에 담당한다.
- 국가중앙행정부: 하위기관인 제국국무회의, 제국인민회의를 지도하는 기관이다. 제국국무회의의 경우에는 황제로부터 어느정도 독립된 입법기관이지만, 제국인민회의는 신민대표자회의 하위기관인 국가중앙정무국에 의해 선출되므로 완전히 황제 산하의 기관이다. 대부분의 경우 국가중앙행정부의 과반수를 제국인민회의 의원 출신 인물들이 차지한다. 이외에도 제국보위성과 신민보안성이라는 검열기구를 산하에 두고 있다. 신민보안성의 경우 상위기관인 국가중앙행정부와 거의 동등한 수준의 권위를 가진다.
- 국가중앙행정회의: 예산성, 법무성, 외교성 등의 업무를 지도하는 기관이다.
- 내각: 국가계획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국가인민위원회라는 세 개의 기관으로 구성된다. 제국국무회의, 제국인민회의에 의해 구성되는 기관이기도 하다.
주석
- ↑ 연합국: 아케드 제국, 유스테느 제국, 데르셀로마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즈두체 인민공화국, 모르젠트 공화국, 플루비에나-에르세투만 제국, 이외 14개 식민지. 연맹국: 유라시아 연맹(셀레우코스 황국, 리에흐 공화국 외 2개국), 이외 26개 식민지.
- ↑ 셈니움 해방, 랑고부르데 할양, 400만 루브스 배상
- ↑ 유라시아 연맹 해체 및 노르만령 세르첼리아 반도 할양, 셀레우코스 제국령 오스테 해방 및 남오스테 4개 주 할양, 범아프리카 연맹체 설립
- ↑ Lacure/Egharamse
- ↑ mustese
- ↑ entra mustese
- ↑ 제국지방행정회의는 제국신민회 인원들 중에서 일반행정위원회 인원을 선출하게 되어 있다. 즉, 식민지 감독관들로 구성된 식민지 통치에 대하여 회의하는 기관이라고 볼 수 있다.
- ↑ 신민대표자회의 의원 및 그 상위기관인 신민단 의원을 임명 및 해임하는 기관이다.
- ↑ 군사 노선과 정책 등을 회의하는 기관. 이 회의의 인원들은 신민대표자회가 아닌 신민단의 투표에 의해 선출된다. 즉, 황제의 의도가 즉각적으로 반영되는 기관이다. 산하에 제국군중앙지휘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