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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대 유토피아 왕국 대왕
고대 왕국 제1군단장
유토푸스 1세 [1]
본명 유토푸스 레이컨 아브락사스
출생 B.C 293
고대 왕국 어딘가
국적 유토피아 왕국
즉위 B.C 244~ B.C 212
사망 B.C 212
유토피아 유토스토니아 아마로트 아마로트 왕궁
능묘 유토푸스 왕릉 제1대왕릉
임기 고대 왕국 제1군단장
B.C 261~ B.C 244
재위 제 1대 유토피아 왕국 대왕
B.C 244~ B.C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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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남 ?녀 (여동생 1명만 전해짐)
배우자 론 밀키스
자녀 유토푸스 2세
본관 유토피아 왕가
종교 ?(하지만 유신론자.)
신체 키 175cm
별명 건립왕 (The consturctor)


개요


사진은 1940년대 파괴된 채로 발견된 유토푸스 1세의 왕릉, 현재는 복원되었다.

유토푸스 1세는 (원어:Utopus Kraetian cuntrostor /영어: Utopus I the great) 유토피아 왕국의 초대 군주이자, 고대 왕국의 제1군단장으로, 기원전 244년에 유토피아 왕국을 건국했으며, 기원전 212년에 사망하였다.

생애

유토푸스 1세/생애 참조.

평가

"그가 없었다면, 지금의 풍족한 유토피아 자체는 없었을 것이다.
그가 진심으로 민생을 위하였기 때문에, 그의 영향력은 유토피아 전체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오늘날 복지 정책은 그의 사상에서 근간이 된 것이며, 그가 없었다면, 유토피아 전체에는 복지 제도라는 개념조차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헨리아 메록, 유토푸스 일대기에서.


명실상부 유토피아 왕국의 전성기를 이끈 창시자.

유토피아 왕국은 이전에 유토푸스 1세에 대한 사료적 연구가 부족하였다. 당시에 있어봤자 유토피아 고대문헌에서 언급을 통하여 드러났을 뿐이다. 하지만 유토피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시기에 억압받는 유토피아인들의 민족의식을 고취하고자 유토푸스 일대기 등 많은 민족주의 문헌이 출판되었으며, 이는 1917년 전 대한제국 외무부 대신이였던 김선학유토피아 고대문헌의 발견으로, 유토푸스 1세뿐만 아니라, 다른 왕가의 인물들에 대해서도, 역사적 의식이 고취되는 것에 원인을 두고 있다. 유토푸스-히픈 가문 전쟁 이후, 콘도비스 1세의 분쇄령으로 인하여, 많은 유토푸스 왕가의 역사적 기록이 소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유토푸스 1세의 이야기는 민담을 통하여 간간히 알려져 있을 만큼 역사적 기록의 보존 상태가 다른 왕들에 비하여 훌륭한 편이다.

업적에 관하여서는, 그가 유토피아를 정복하고 시행하였던 종교 통합이나, 행정 구역 개편, 직업적 윤리 의식의 확립, 빈민 구호, 운하 개통을 통한 경제적 안정책 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 기금이나 안정책을 마련 한 것에 대하여 높은 업적으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다.

각주

  1. 사진의 십자가는 교회 옆에 동상이 설치되어 영향을 받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외의 다른 동상들은, 각자 다른 신들의 상징이나 문양이 있는 것들도 매우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