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청화국 민의원 의원 총선거

청화국
제21대 청화국 민의원 의원 총선거

2015년 ←
2017년 8월 20일
→ 2018년

선출의석: 134석(비례 29명)
과반의석: 67
투표율 73.59%
  제1당 제2당 제3당
 
총리 후보 김재윤 임기환 김철수
정당 자유당 민주당 국민당
이전선거 결과 69석 37석 20석
선거전 의석수 72석 34석 19석
획득한 의석수 32석(5석) 51석(11석) 9석(7석)
의석 증감 감소 35석 증가 28석 감소 3석

  제4당 제5당 제6당
 
총리 후보 노성찬 황엽 조진원
정당 국민정의당 공산당 보수애국당
이전선거 결과 2석 1석 New
선거전 의석수 3석 1석 New
획득한 의석수 10석(5석) 2석(1석) 1석
의석 증감 증가 12석 증가 2석 증가 1석

선거전 내각총리대신

김재윤
자유당

내각총리대신 당선자

임기환
민주당

개요

제20회 청화국 민의원 의원 총선거의 결과대로 제1차 김재윤 내각이 발족했다. 그러나 2017년 7월 3일의 2019개정교육과정 실시계획·복지예산 확충을 위한 최저임금과 실업수당 하향조정 정책이 실시됨으로써 혼란스럽던 와중 이 정책에 관여하지도 않고 일 열심히 하던 민주당문상희 대신을 비롯한 야당 소속 내각구성원이 전원 경질되고 급기야 공권력을 이용해 야당을 사찰했다는 정황과 TV 국민방송[1] 등 자신에 우호적인 언론을 앞세워 김재인·김해찬 같은 야당소속 거물정치인들에 대한 일방적인 허위보도를 지시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야당들은 연합하여 내각 불신임안을 발의 2017년 7월 17일 통과되면서 내각 총사퇴를 요구하였으나 김재윤 총리대신이 이를 거부하고 민의원 해산을 택하면서 치루는 선거이다.

선거자료

내각

해산일

2018년 7월 25일 임기환 내각 공식해산

해산명칭

  • 국민민주내각 강제해산- 임기환 내각총리대신, 2018년 7월 25일 기자회견에서 발언
  • 수구의 공격으로 강제해산 - 김범계(민주당 최고위원)
  • 부패내각 해산 - 박은혜(자유당 대표)
  • 좌파내각 막장 해산 - (국민당 대표)

공시일

  • 2017년 7월 20일

투·개표일

  • 2017년 8월 20일

개선 수

  • 360석
    • 소선거구 : 260석
    • 비례대표 : 100석

선거 제도

  • 소선거구 비례대표 병립제

쟁점

  • 제1차 김재윤 내각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 2019개정교육과정 실시계획·복지예산 확충을 위한 최저임금과 실업수당 하향조정 정책 평가

정당별 공약, 슬로건

정당별 슬로건

정당 슬로건
자유당 자유민주주의 수호! 자유당만이 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 민주당과 함께 시원하게 다 갈아보자
국민당 국민이 최우선이 되는, 국민이 승리하는 사회
국민정의당 부패정치는 정치개혁만이 답이다
공산당 적폐기득권세력 척결하자

평가

설거 결과 자유당은 박은혜, 정태주, 이명헌등 자유당 소속 정치 베테랑들이 국민들의 표심 이끌기에 총동원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투표에는 보수성향의 표가 국민당으로 쏠려버리거나 아예 흩어져버려서 창당 이래 가장 큰 패배를 맛보았다.

자유당의 몰락으로 민주당과 국민정의당 특히 국민정의당의 진보계열, 공산당같은 극좌계열이 반사이익을 얻어 의석수가 증가했지만 보수성향의 지지자들이 아예 투표하러 오지 않고 보수우파가 진보쪽으로 전향해버리는 등 분열되어서 국민당과 자유당은 오히려 의석수가 줄어들었다,

  1. 국민일보와는 같은 계열인데도 국민일보는 민주당계 진보성향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