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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국 초대 황제 화영제 | 華瑛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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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91년 9월 16일 |
대청 복건성 장주부 (現 중화민국 푸젠성 싼밍시) | |
사망 | 1946년 2월 23일 (향년 54세) |
중화민국 장쑤성 쑤저우시 장쑤성 제3교도소 | |
묘소 | 쓰촨성 간쯔 티베트족 자치주 공동묘지[1] |
재위 | 중국 유신정부 국가총재 |
1938년 2월 19일 ~ 1940년 3월 29일 | |
명국 황제 | |
1940년 3월 30일 ~ 1945년 9월 1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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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중화민국의 사업가이자 초대이자 마지막 위명국 황제.[5]
- ↑ 본래 장쑤성 제3교도소 내의 죄수묘지에 뭍혔다가 1967년 쑤저우시 정부가 이장을 요구하여 이장되었다.
- ↑ 당연하게도 중국 정부는 그를 정통 황제로 정하지 않으며 중국 본토의 대다수 주씨들과 구 명황실도 그를 흑역사로 치부한다. 현재 그는 중국에서 보통 참칭제(僭稱帝)혹은 위명제(偽明帝)등으로 불린다.
- ↑ 1967년 남일본에 있던 종친들에게 받았으나 중국은 물론 남일본의 극우세력 조차도 신경쓰지 않는 묘효이다.
- ↑ 위의 묘효와 마찬가지로 1967년 남일본에 있던 종친들에게 받았다.
- ↑ 위명국을 구 명나라의 연속으로 볼 경우 17대 황제, 남명까지 인정할 경우 19대 황제로 볼 수 있으며 실제 본인도 그렇게 주장하였으나 실질적으로 그렇게 여기는 주류역사학자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