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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국과의 관계

요국에서 티베트에 대한 이미지는 그야말로 최악이다. 오죽하면 반티벳 정서가 국민 여론으로 화두가 될 정도이니 말 다했다. 특히 티벳과는 종교종파 관련해 마찰이 굉장히 심한데, 요국 정부는 티벳의 종교인 라마불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있다.

이락과의 관계

이락합중국에서 티베트를 보는 시각은 그리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다. 최근 몇몇 사건으로 이미지가 하락하여 비판을 받고 있으나 여전히 이락국의 좋은 외교 파트너임이 틀림없다. 최근 티베트-이락 간의 고속철도도 열려 양국의 관계는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소련과의 관계

소련에서는 먼저 티베트, 대량, 소련의 3국동맹을 제안하였고 대량과 티베트는 수락하였다. 유라시아 연합 가입국이자 3국동맹 중 하나이므로 UR의 중심/교차지로 선정해줬다. 유라시아 연합이라는 이유로 소련에서는 티베트에 도움을 많이 주는데 소련은 티베트가 좋은듯 하다.

중국과의 관계

티베트와 중국의 관계는 고대 한왕조대에 양국간의 공무역 관계가 수립되며 시적되었다. 중국과 서역을 잇는 비단길무역의 일부로 편입된 티베트는 이후로도 중국과의 교역 관계를 유지한다.
중국의 당왕조가 개창된 이후에는 티베트와 중국간의 정략 국혼이 성사되어 티베트에 대한 관념이 중국내로 전파되었다.
중국의 원왕조는 티베트 승려를 우대하였으며 티베트 불교는 계속해서 중국에서 종교적 가치를 존중받게 된다. 청왕조는 티비트를 중국 영토로 편입하여 통치하었으먀 달라이라마를 제국의 제사로 우대하었다.
신해혁명이 발발하자 티베트는 몽골과 함께 독립하였으며 중화제국을 전복시키고 수립된 량왕조는 티베트의 독립을 인정하고 주권을 존중하기로 한다. 티베트는 중국과 정식으로 수교하였으며 달라이라마는 티베트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정신적인 스승으로 존경받고있다.
티베트 정부가 경제개발을 시작한 이래로 중국의 자본, 기업등은 티베트의 개발에 협조하였고 현대에도 티베트에 대한 투자와 교역울 확대해나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