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라이언/대권주자로서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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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현직 대통령인 폴 라이언의 대권주자시절 유리한 점과 불리한 점을 서술한 문서이다.

테티스 특성상 중임제한이 없어 폴 라이언 임기 종료 이후에도 언급될수 있다.

장점

  • 국민적 지지

최근 테티스 갤럽에서 진행된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4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4주차엔 공동 2위인 마쓰이 이치로 유신회 총재와 캡틴 보수당 원내대표를 25%로 따돌리면서 여론조사에서는 나름 압서고 있다. 다만 과거 폴 라이언이 대선에 도전할때도 직전 여론조사에서는 폴 라이언이 1위를 차지했으나 경선 결과 압도적으로 밀린 사례가 존재함으로 유의해야 한다.

  • 성실한 활동률

폴 라이언은 주지사들중 가장 많은 활동률을 보이는 인물로 이를 강점으로 삼을수 있다. 테티스의 활동이 활발하던, 침체기에 있던 전반적으로 꾸준한 활동률을 보여주어 국민들에게 자주 노출되는 편이다.

테티스 보수의 상징인 친웨와 보수당 온건, 중도 계열인 유진 보수당 인사인지라 보수, 중도층에게 동시에 지지받을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실제 폴 라이언의 지지층은 중도부터 우파까지 큰 스펙트럼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중도좌파 쪽에서도 지지층이 존재할 정도이다.[1][2]

단점

  • 당내 세력 부제

폴 라이언은 국민들의 인지도와 달리 역대 대통령이었던 모재명친모, 웨일친웨, 허경영친허, 스사1친스와 달리 폴 라이언을 지지하는 세력이 부재하다. 예외적인 인물로 마리아 뮬러 대통령이 있는데 뮬러 대통령 또한 일단 선거로 당선된것이 아닌 전임 대통령직을 승계받았으며 그를 지지하는 독자적인 세력은 부재하지만 그는 각 계파, 세력을 막론하고 보수당의 사상적 지주 역할을 수행한 만큼 국정수행에 전혀 지장이 없었다. 반면 폴 라이언의 경우 차기 대권에 도전할 경우 마리아 뮬러 대통령의 경우와 해당되는 사항이 완전히 전무함으로 대권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실제로 폴 라이언이 2번이나 대권에 도전했을때 여론조사 결과에선 상대 후보와 경합, 심지어 앞서는 결과가 나왔지만 보수당 경선 결과에서는 상대후보에게 상당히 밀리는 결과가 나타났다. 물론 폴 라이언이 모널드 레이건과 함께 유진 보수당을 대표하는 인물이라 평가받는것도 사실이지만 유진 보수당은 자신들의 의견보단 당내 주류 목소리를 따르는 편이라 폴 라이언의 세력이라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3]

친웨이자 온건계열 인사임을 표방하다보니 이도저도 아니라는 평또한 존재한다. 이러다 보니 친웨 인사나 유진 보수당의 다른 사람이 대선에 도전할시 지지층을 빠르게 잃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1. 이점은 스사1 전 대통령과 비슷하다고 볼수 있다. 다만 스사1 전 대통령은 시대전환 창당 배경이 있는 반면 이쪽은 관련 배경이 전혀 없다는 차이점이 있다..
  2. 다만 중도좌파쪽에서 나오는 그의 지지율은 그의 정치적 사상보다는 폴 라이언이라는 인물 자체를 지지하는 경우가 많음을 유의해야 한다.
  3. 거기에 현재 유진 보수당모널드 레이건과 폴 라이언을 제외하면 대부분 보수당을 떠나 테티스 유신회로 가거나 활동을 중단해서 유진 보수당 자체도 당내에서 목소리가 매우 작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