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당(일본어: 希望の党 ())은 일본제국의 보수정당이었다. 약칭은 희망당, 해산 당시 대표는 나카야마 나리아키

개요

희망의 당은 2017년, 코이케 유리코에 의하여 창당된 지역정당 도민퍼스트회를 주축으로 창당한 보수정당이다.
창당 직후에 2017년, 마에하라 세이지를 위시한 민주당 내 보수적 인사와 자민당 탈당파가 합류함으로써 자민당을 대신할 보수정당으로 대두되었으나 제 48회 일본제국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참패하였다. 참패 후 코이케 일파의 독단적 당 운영에 대하여 반발한 민주당 출신 의원들이 오자와 이치로의 자유당에 합류하여 당세가 위축되었다.
2020년 국민당타마키대표의 국민당 통합파와 일본미래당과 함께 국민민주당을 창당했다.

역사

역직

역직 성명 비고
대표 나카야마 나리아키 중의원의원
간사장 이노우에 카즈노리 중의원의원, 정책조사회장, 국회대책위원장 겸임
선거대책위원장 나카야마 쿄코 참의귀족원의원,당 고문 겸임

세력 추이

중의원

선거 당선/후보자 정수 비고
창당시 2/ 1200

참의귀족원

선거 당선/후보자 비개선 정수 비고
창당시 3/ 600 탈당 -2
제25회 참의귀족원 참의의원 통상선거 0/0 0 600 참가 안함

소속의원

중의원

  • 나카야마 나리아키
  • 이노우에 카즈노리
  • 타카이 타카시[1]

참의귀족원

  • 코다 쿠니코[2]
  • 마츠자와 시게후미[3]
  • 나카야마 쿄코[4]

지지층

  1. 민주당 제명 후, 무소속으로 회파 가입
  2. 2019년 개선의원, 불출마
  3. 2019년 개선의원, 탈당 후,일본유신회에서 지역구 당선
  4. 2019년 개선의원, 불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