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의 주요 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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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월 보궐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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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표 영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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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024년 1월 20일2024년 1월 보궐선거 | → | 2024년 5월 5일 | |
| 투표율 | 13.17% ▼︎ 25.53%p | ||||
| 선거 결과 | |||||
| 정당 | 의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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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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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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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슬로 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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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선거 전 상황
선거 실시 지역
오슬로 병
후보군
| 정당 | 후보 |
|---|---|
|
이미미 현 부총리 공천 |
 |
안유진 전 국왕 공천 |
그롬스달주
후보군
| 정당 | 후보 |
|---|---|
|
김피타 현 시민민주당정의구현위원장 공천 |
개표 결과
오슬로 병
| 오슬로 병 오슬로 남서부 | |||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1 | 이미미 | 16 | 1위 |
|
59.26% | 당선 | |
| 4 | 안유진 | 11 | 2위 |
|
40.74% | 낙선 | |
| 계 | 선거인 수 | 205 | 투표율 13.17% |
| 투표 수 | 27 | ||
| 무효표 수 | 0 | ||
그롬스달주
| 그롬스달주 | |||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2 | 김피타 | 무투표 당선 | 1위 |
|
당선 | ||
| 계 | 선거인 수 | 205 | 투표율 -% |
| 투표 수 | - | ||
| 무효표 수 | - | ||
총평
안유진이 국왕에서 퇴위한 지 얼마되지 않아, 바로 정계 복귀와 동시에 출사표를 던졌기에 이에 대한 파장으로 사회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제3지대 정당인 사회자유당이 어떠한 지역구에도 공천하지 않았지만 안유진이 다시 제3지대 정당인 희망의당을 창당하며, 노르웨이 선거 지형에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시민민주당은 희망의당과 연정관계를 가지며 안유진 후보의 지지성명을 발표했으나 사회자유당의 아영 공동대표는 이를 비판하며 선거공세에 나섰다. 광장에서는 크고 작은 고성이 오가며, 여야 간 정치적 공방이 이루어졌다.
이는 제9대 총선에서 별다른 마찰없이 각당이 선거에 임한 것과 대비되는 모습으로, 이미미 후보가 정계에 뜻이 없다고 선언한 데에 대해 다시 출마의지를 보이며 입장 번복을 하자 이사미 시민민주당 총재가 '권모술수'라며 비판한 것이 원인이 된 것이다.
만약, 이번 선거에서 안유진 후보가 오슬로 병에 당선되었더라면 여당인 부흥당이 67석, 제1야당인 시민민주당과 희망의당이 합계 85석을 보유하며 여소야대 정국이 형성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제9대 총선에서 나온 결과와 동일하게 부흥당과 시민민주당이 각각 10석씩의 의석을 추가로 보유하게 되며, 의석 변동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