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Foreve winter는 2차대전부터의 여러변수들이 변하며 현대까지 냉전이 이어지는 세계관이다.

주요 변곡점

  • 한국이 근대화에 성공,일본과 함께 전쟁을 일으켰다가 몰락했다.
  • 한,일의 공격을 동시에 얻어맞은 중국은 더 약해졌고 중공이 대만까지 점령하나 문화대혁명때에 혼란을 버티지 못하고 붕괴했다.
  • 중국이 붕괴함에따라 한국은 남만주를,일본은 대만을 재점령했고,베트남전쟁은 남베트남의 승리로 끝났다.
  • 스페인이 추축국으로 참전해 포르투갈을 침공했다.이로인해 연합국이 서유럽을 더 늦게 해방하게되고 이는 소련의 유럽 영향력확대로 이어졌다.
  • 수에즈 전쟁에서 미국이 영,불의 편을든다.이로인해 아프리카는 빠르게 공산화되어버린다.
  • 90년대초,중동에서 사우디등 친서방세력과 이라크등 공산권세력의 대규모 전쟁이 벌어졌다.이로인해 서방권은 오일쇼크보다 큰수준의 경제적 타격을 입는다.
  • 이후 서방권은 미국,유럽연합,범아시아국가연합이 미묘하게 서로 대립하게된다.[1]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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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냉전전반부(1948~1973)-데탕트(1973~1986)-중반부(1986~2000)-2차데탕트(2000~2018)-현재(2018~)
Forever winter/타임라인 내용 참고

기타 자료

역대
하계 올림픽
제1회 제2회 제3회 제4회 제5회
1896 아테네 1900 파리 1904 세인트루이스 1908 런던 1912 스톡홀름
제6회 제7회 제8회 제9회 제10회
취소 (1차대전)
1920 안트베르펀 1924 파리 1928 암스테르담 1932 로스앤젤레스
제11회 제12회 제13회 제14회 제15회
취소 (2차대전)
1936 베를린 1952 런던
제16회 제17회 제18회 제19회 제20회
1956 맬버른 1960 로마 1964 도쿄 1968 한성 1972 마드리드
제21회 제22회 제23회 제24회 제25회
1976 토론토 1980 뭄바이 1984 바르샤바 1988 모스크바 1992 로스엔젤레스
제26회 제27회 제28회 제29회 제30회
1996 아테네 2000 부산 2004 리우데자네이루 2008 프랑크프루트 2012 오사카
제31회 제32회 제33회 제34회 제35회
2016 시드니 2020 애틀랜타연기 2024 파리 2028 광저우 2032 베오그라드
냉전
Cold War | холодная войн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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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론 현실보다 사이가 살짝 틀어진수준,적대관계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