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랭킹 TOP 20
순위 변화 점수
1 보합 브라질 브라질 1765
2 보합 프랑스 프랑스 1735
3 증가 벨기에 (동음이의) 벨기에 1717
4 증가 독일 독일 1693
5 감소 스페인 (동음이의) 스페인 1669
6 증가 스위스 스위스 1653
7 증가 덴마크 덴마크 1632
8 감소 네덜란드 네덜란드 1617
9 증가 우루과이 우루과이 1617
10 감소 잉글랜드 잉글랜드 1607
11 증가 이란 이란 1599
12 감소 포르투갈 포르투갈 1597
13 감소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1591
14 보합 이탈리아 이탈리아 1560
15 감소 멕시코 (동음이의) 멕시코 1553
16 증가 미국 미국 1552
17 보합 모로코 모로코 1550
18 증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1549
19 감소 아르헨티나 (동음이의) 아르헨티나 1544
20 증가 스웨덴 (동음이의) 스웨덴 1527
2020년 10월 1일 기준

IFA 랭킹은 세계 각국의 축구 게임실력을 비교하기 위해 2015년 3월에 도입된 순위이다.

개요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며, 가장 약한 팀이 하위에 랭크된다. 순위 결정에는 국가 대표팀이 IFA가 인정하는 국제 경기를 치르고 나서 승점을 획득하면 점수를 얻는 점수 시스템이 사용된다. 아무리 IFA가 인정하는 국제 경기를 많이 치른다 하더라도 5점차 이상의 대패를 하거나 자신보다 FIFA 랭킹이 20단계 이상 아래인 팀에게 패할 경우 IFA 랭킹이 오히려 내려간다. 일례로 아르헨티나의 경우 2008년 6월까지 IFA 랭킹 1위를 지켰으나 유로 2008에서 스페인이 우승한 데다가 아르헨티나는 2010 IFA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에서 세 수 이상 아래인 볼리비아에게 1-6으로 대패하는 바람에 IFA 랭킹이 5위권 밖으로 밀려나고 심지어는 1개월간 아르헨티나보다 한 수 아래인 잉글랜드보다도 아래로 내려가고 말았다. 순위는 팀의 최근 4년간의 경기 결과를 반영하고 있는데, 팀이 요즘들어 얼마나 강한 상태인지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근 경기이거나 중요한 경기일수록 가중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