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U 문서는 PC에서의 열람을 권장합니다.
| ||
| 멤버 |  |
|
| 리온 페렌시 Leon Ferency |
리사 레인 Lisa Reijn | |
| ||
| 국적 계열 |  폴란드
|
 네덜란드
|
| 성별 | 男 | 女 |
| 나이 | 25세2072년 기준 | 22세2072년 기준 |
| 키/체중 | 175cm/68kg | 159cm/50kg |
| 출생일 | 2046.09.28 | 2049.09.25 |
| 출생지 | 센트럼 연방 뉴펜젠스 링컨시티 | 센트럼 연방 코프젠펠트 릴리앙 |
| 출생일 | 2046.09.28 | 2049.09.25 |
| 소속사 | 페이프리스 레코드 | |
| 소속 | MILKYWAY | |
| 데뷔곡 | 2069년 3월 'F135TA' | |
| 장르 |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퓨처베이스, 멜로디 덥스텝, 팝 등 | |
| 출생지 | DJ, 서브보컬, 프로듀서 | 메인보컬 |
| 등장 작품 | 오펜시브 | |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등장인물 중 하나이자 가상의 밴드이자 DJ 그룹.
2인조 그룹으로 DJ를 맡고 있는 리온 페렌시와 보컬을 맡고 있는 리사 레인이 있다.
상세
센트럼 연방에서 활동하는 DJ / 음악 프로듀셔 그룹으로 폴란드 계열의 리온 페렌시와 네덜란드 계열의 리사 레인 2인조 그룹이다. 주 장르는 퓨처 베이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라고 하지만 일렉트로닉 뮤직 장르 중에서는 일렉트로 하우스, 멜로딕 덥스텝. 심지어 글리치나 하드코어도 다루며 일렉트로닉 뮤직이 아닌 어쿠스틱이나 발라드, 팝 등 장르의 폭이 매우 넓다. 이는 그룹 정체성이 불확실한 것이 아닌, 그저 리온과 리사가 그 날 그 날 취향대로 하고 싶은 장르를 작곡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한다. 이름이 꽤나 알려지고 난 이후로는 위에 말한 장르[1] 를 주력 장르로 밀고 가는 중.
처음엔 무명 사이트에서 자신들이 만든 노래를 순전히 취미로 올리다고 유명 아티스트들의 곡을 대리 작곡해주다가 스폰서의 제안으로 데뷔를 준비하게 된다. 첫 데뷔곡인 'F135TA'가 대박이 나버려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며 지금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연예인 중 하나다.
리온과 리사는 현재 연애 중이며 둘은 고등학교 시절 때부터 함께 해왔다고 한다.
음악 스타일 예시: Illenium, MitiS & Said The Sky - All I Got X Moments X Sound of Walking Away Nick Gunner Mashup
멤버
리온 페렌시
폴란드 계열의 남성 멤버로 MILKYWAY!에서 DJ와 프로듀서, 서브 보컬을 맡고 있다. 같은 그룹 멤버인 리사 레인과 애인 관계이며 고등학교 때부터 함께 했다고 한다.
뉴펜젠스 링컨시티 출생인 리온은 4살부터 기타 연주를 배웠으며 어렸을 적부터 음악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다고 한다. 그만큼 음악적인 감각도 뛰어났으며 10살 때 한 DJ가 공연을 하는 것을 보고 DJ에 관심이 생겼다고 한다. 학생 시절 때부터 본격적으로 작곡을 하기 시작했으며, 학교에서도 디제잉으로 유명해졌다. 학교 행사 때 학교에서 직접 디제잉 자리를 마련해줄 뿐만이 아니라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작곡을 도왔을 정도로 유명했다고 한다.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리사 레인을 만나게 되고 리온은 DJ로서, 리사는 그의 보컬이자 보좌로서 합이 매우 잘 맞는 것을 보고 팀을 이루게 된다.
리온 페렌시는 절대 음감의 소유자로 음악적 감각이 엄청나다. 그 자리에서 들은 노래를 악보없이 바로 따라 칠 수 있으며, 작곡 속도 또한 엄청나다고 한다. 심지어 기타든 피아노든 다루지 못하는 악기가 없을 정도로 음악 쪽에선 탑이라고 한다. 영감이 떠오를 때마다 머릿 속에 기억해두거나 혹은 노트나 종이, 정 없을 땐 손바닥에 선으로 대충 기록을 해놓는다고 한다.
꽤나 무뚝뚝한 성격에 피곤해보이는 인상을 하고 있지만 절대 피곤하지 않고 그냥 이렇게 생긴 거라고 한다. 하지만 밖에선 꽤나 말 수가 적은 편이라 리사가 그룹의 페이스를 맡고 있다.
리사 레인
네덜란드 계열의 여성 멤버로 MILKYWAY!에서 서브보컬과 그룹의 페이스를 맡고 있다. 같은 그룹 멤버인 리온 페렌시와는 애인 관계이며 고등학교 때부터 함께 했다고 한다.
코프젠펠트 릴리앙 출생인 리사는 릴리앙에서 태어났지만 어릴 적에 링컨시티로 이주했다. 어릴 적부터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했고 기타나 피아노 등 악기를 연주하는 것을 좋아했던 리사는 고등학교에서 음악 동아리에서 리온 페렌시를 만나며 그와 친분을 만들어가기 시작했다.[2] 리온의 음악 감각과 리사의 목소리가 꽤나 합이 좋았는지 둘은 학교 축제에서도 함께 합을 맞춰갔으며 결국 MILKYWAY!라는 지금의 팀을 형성하여 현재까지 계속 합을 맞추고 있다고 한다. 동료 관계에서 이젠 연인 관계로 발전한 건 덤.
리온 페렌시에 묻혀 꽤나 빛을 못보고 있지만 리사 또한 음악 감각이 뛰어나다. 그 중에서도 기타와 피아노를 리온 못지 않게 매우 잘친다. 또한 작사 작곡때도 리사도 함께 하며 라이브 때도 리사의 기타 연주를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리온과 반대로 매우 맑고 활기찬 성격과 명쾌한 말투 덕분에 리온을 대신하여 그룹의 페이스를 맡고 있다. 심지어 외모 또한 예쁜 걸로 유명하다.
행적
작중 행적
해당 문서는 매우 직관적인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어 전체적인 흐름과 전개, 강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오펜시브
|
(시나리오 작성 예정) |
트리비아
- 그룹 이름인 milky-way는 직역하면 은하수, 또는 우리 은하를 지칭하는 표현으로 사용되며 F135TA 앨범 수록곡 중 하나인 milky-way에서도 '은하수'로 번역되어 그대로 사용된다. 하지만 팀의 이름을 적을 때는 대부분 milky와 way를 붙혀서 쓰며 대문자로 쓴다. 그리고 대부분 매체에서 맨 뒤에 느낌표를 붙혀 주로 MILKYWAY! 그대로 쓰인다.
- MILKYWAY!는 아일린 멜레스가 주연인 -마법☆소녀 오스카-의 ost를 담당한 적이 있다. 곡을 완성 직전까지 갔을 때 MILKYWAY!의 멤버인 리사 레인과 마법소녀 오스카의 주역 배우인 아일린 멜레스 사이에서 불화가 터져버리고 말았고 결국 MILKYWAY!는 해당 영화의 ost 제작에서 손을 땠다고 한다.
처음엔 분명히 아일린과 리사의 의견 갈등으로부터 시작됬지만 가면 갈수록 언쟁이 지속되었고 결국 아일린이 MILKYWAY! 팀 자체의 인격을 내리깎는 욕을 하며 리온도 ost 제작에서 손을 때는 데에 동의한 걸로 보인다.
- 무대에서의 공연이 매우 화려한 걸로 유명하다. 이는 업체에서의 푸쉬도 크지만 대부분 리사와 리온의 아이디어에서 나온 연출이라고 한다. 여름에는 아쿠아 페스티벌을 즐기는 지 페스티벌 전체에서 물을 뿌리며 공연을 즐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