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 ]
[ 후기 ]

[ 외전 ]

[ 최종장 ]

괴멸: 복수귀편
Destruction: Revenger Arc

선택받은 세계 따위... 그냥 전부 없어져 버렸으면.
「스스로 다 책임 진다면 전부 해결될 수 있으리라 착각하지 마라.
우리는 어디까지고 그들의 유흥을 위한 체스판 위에 올라와 있는 것에 불과하다.
눈을 떠라, 그 힘을 가지고도 계속 책임과 의무를 짊어지려 하는 것은 지나친 기만이다, 평생 그들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다 도태될 뿐이다!」

사이러스의 붕괴 이후 연방은 리처드와 가짜 신의 독재에서 자유로워지며 가까스로 대륙 붕괴의 위기를 넘긴다. 하지만 가짜 신은 죽지 않았다.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정체불명의 남자로 인해 카일과 그의 일행들은 또 다시 위기에 직면한다.


기본정보

장르 현대판타지, 퓨전, 스릴러, 액션 집필자 ???

장수 ???장+후일담 1편 화수 ???화

플롯 완성 여부 X 집필 완료 여부 X

제 1장: 이레귤러

제 2장: 사라진 가능성

제 3장: 버려진 세계

제 4장: 또 다른 의지의 계승

서사

지키지 못한 자의 절규

카일 비트겐슈타인(파이널 리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