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청화국 설정}} [[File:청화늄.jpg|400px]] ==개요== [[청화국]]에서만 채굴되는 자원이며 우라늄과 외형이 흡사하게 생긴 자원이다. 우라늄과 다른 점은 우라늄의 몇 천배 이상의 에너지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방사성이 전혀 검출되지 않고 자체 폭발력은 0에 가까운 그야말로 만능물질인셈이다. 1974년 [[9•1전쟁]]이 소강상태에 접어들 무렵 [[박필용]] 총리대신의 지시로 금양 제2터널과 군천 제1군수공장단지를 짓던 도중, 화석연료의 대체제이자 현실의 비브라늄이라 불리는 만능물질인 '청화늄'이 대량으로 발견이 되면서 이 청화늄을 기반으로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이루어냈다. 이후 1992년 [[전양부]]와 [[남양부]]에서 청화늄이 대량으로 발견되자 청화국 정부는 청화늄을 '''국가의 경쟁력'''으로 간주하고 [[청화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5% 미만으로 진행해오던 수출을 전면 차단했으며 그 당시에 청화늄을 독점 채굴해오던 [[동원그룹]]의 계열사인 [[동원에너지공업]]를 [[청화전력]]의 계열사로 흡수하는 등 오직 국가가 청화늄을 전담하는 구조로 바꾸어놓았다. [[청화전력]]의 [[2017년 정기보고서]]에 따르면 청화늄의 채굴은 법률에 의거하여 월 0.1% 수준<ref>연구소재용 채굴 의뢰가 없으면 아예 채굴을 안한다.</ref>이고 수출은 0%라고 한다. 소량 채굴되어 [[자율인형 개발 사업|자율인형]]의 심장인 코어로 쓰이며 자율인형 전체의 연구에 이용된다. 청화늄 채굴은 오직 [[청화전력]]이 전담하며<ref>그 뿐만 아니라 청화늄에 대한 모든 업무는 청화전력이 전담한다.</ref>청화늄 채굴지역은 [[청화국 국가방위군]]은 삼엄한 감시를 받는 지역이며 임의로 출입했다가는 바로 사살당해는 곳이다. 그곳에서는 사살당해도 아무런 보상을 받을 수 없다고 한다. ==각주== [[분류:청화국 설정]]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알림 상자 (원본 보기) 틀:청화국 설정 (원본 보기) 청화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