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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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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공화국
République française
French Republic
국기 국장
Liberté, Égalité, Fraternité
자유, 평등, 박애
상징
국가 라 마르세예즈
국조
붓꽃
국수
수탉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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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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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 1789년 5월 5일
프랑스 제1공화국 성립 1792년 9월 22일
프랑스 제1제국 성립 1804년 12월 2일
부르봉 왕정복고 1814년 4월 6일
7월 왕정 1830년 8월 9일
프랑스 제2공화국 성립 1848년 11월 4일
프랑스 제2제국 성립 1852년 12월 2일
프랑스 제3공화국 성립 1870년 9월 4일
프랑스 제4공화국 성립 1936년 8월 11일
독일의 점령. 비시 정권(프랑스국) 수립 1940년 7월 11일
부르군트 영토 양여 1952년 3월 6일
대게르만국-부르군트 전쟁 1965년 1월 1일
파리협정. 부르군트 침탈영토 반환 1970년 5월 17일
파리 봉기 1986년 8월 8일
프랑스 제5공화국 수립 1989년 7월 20일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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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파리
최대 도시
파리
면적
413,656㎢
접경국
독일[1], 이탈리아, 베너룩스, 이베리아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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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인구
48,317,114명
밀도
278명/km2 | 세계 51위
인종
프랑스인 92%, 흑인 4%, 혼혈 2%, 기타 2%
출산율
1.95명
기대 수명
78세
공용어
프랑스어
공용 문자
로마 문자
종교
국교
없음 (정교분리)
분포
기독교 58%
무종교 26%
이슬람 5%
힌두교 1%
기타 10%
군대
프랑스군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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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옹
10개
데파트르망
73개
아롱디스망
275개
캉통
1,623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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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공화제, 대통령제, 양원제, 단일국가
민주주의 지수
167개국 중 39위 (혼합된 체제)
국가 원수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정부
요인
총리
가브리엘 아탈
상원의장
제라르 라르세
하원의장
야엘 프론피베
여당
르네상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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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GDP
(PPP)
전체 GDP
$1조 1,227억 / 세계 21위
1인당 GDP
$23,288
GDP
(명목)
전체 GDP
$8,382억 / 세계 23위
1인당 GDP
$17,589
국부
$8조 9,720억
무역
수입
$6,257억
수출
$4,597억
예산
세입
$9,963억
세출
$1조 970억
외환 보유고
$1,350억
신용 등급
무디스 Aa3
S&P AA
Fitch AA-
화폐
공식 화폐
프랑스 프랑
ISO 4217
GBP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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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GMT + 01:00
도량형
SI 단위
통행방향
좌측통행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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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가입
1993년
무비자 입국
일본인→프랑스: 180일
프랑스인→일본: 비자 필요
ccTLD
.fr
국가 코드
250, FRA, FR
전화 코드
+33

개요

프랑스는 서유럽에 위치해 있는 민주공화국이다. 한때는 프랑스 식민제국을 경영하는 열강의 하나였으나, 1940년 독일에게 프랑스 침공을 통해 점령당한 것을 시작으로 1952년엔 동부 영토가 대거 뜯겨 부르군트에 양여되고 1965년엔 프랑스 영토에서 부르군트와 독일의 전쟁이 터지는 등 독일의 폭정으로 무참히 몰락했다.

현재의 정부는 1986년 파리 봉기프랑스 내전을 통해 프랑스국을 붕괴시키고 1989년에 성립된 제5공화국이다. 하지만 독일의 반대로 자유 국가 기구 합류에 실패한 데다 독일 점령기 입은 너무나 큰 국력 손실로 인해 GDP 수준은 아시아 국가들과 비슷해져 버렸고 이러한 약화된 국력 속에서 2022년에 다시금 독일의 침공을 당하며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했다.

역사

제2차 세계대전

1940년의 프랑스 침공으로 말미암아 프랑스 제3공화국은 멸망하였고, 7월 10일 남부의 관광도시 비시의 호텔에서 필리프 페탱[2]에 의하여 신정부가 선언되었다. 이 시기의 프랑스에 대해선 프랑스국 참조. 비시 정권은 프랑스에 입성한 독일과 굴욕적인 조건으로 휴전 협상을 체결해 대서양 방면의 영토를 프랑스 군정청으로 편입시키는데 동의했다.

부르군트 전쟁 이전

1945년 전쟁이 끝나자 독일은 북동부 탄전, 북부 철강 산업지대, 알프스 수력발전지대, 우라늄 광산 등이 있어 지하자원이 풍부하고 산업이 발달한 북부와 동부 지역을 침탈했다. 대신 파리는 다시 되찾을수 있었기에 페탱 정부는 1945년 10월 파리로 복귀한다. 이때 프랑스는 헌정 체제가 다시 복원되어, 프랑스국 헌법을 제정하고 파시스트 괴뢰정당 프랑스 국민당이 민주주의의 잔해 위에 섰다. 물론 프랑스령 식민지는 모두 포기했으며 일본과 독일이 나누어 가져간다.

샤를 드골에 의해서 아프리카에선 1946년 자유 프랑스 망명정부가 정식으로 조직되기도 했다.

그렇게 독일의 괴뢰국으로 전락당한 프랑스는 여기서도 심했지만 더욱 큰 시련에 맞닥뜨리게 된다. 바로 1952년 서러시아 전쟁을 계기로 히틀러 체제에 불신을 품은 하인리히 힘러가 쿠데타를 일으킨 1952년 대게르만국 쿠데타였다. 이때 히틀러는 힘러를 처형하려 했으나 SS와의 내전을 우려해 힘러를 추방해 독립국을 세우게 하는 것으로 합의를 본다. 이는 힘러가 오래전부터 구상해온 부르군트 국가를 의미했다.

애석하게도 부르군트가 건국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는 프랑스였다. 결국 히틀러는 베너룩스, 그리고 파리를 포함한 프랑스의 북동부 지방을 따로 힘러의 영지로 설정하여 이곳이 부르군트 SS 기사단국(1952~1969)이 된다. 프랑스 정부는 다시 파리를 상실하고 비시로 천도를 선포했다. 파리는 이때 노르트-파리스로 개칭되었다. 그리고 이를 기점으로 모든 북동부의 산업지대를 잃은 프랑스는 처참히 몰락하고 만다.

비시에서 명맥만 이어가는 수준이던 프랑스국은 1951년 페탱이 죽자 장루이 틱시예비냥쿠르가 집권했다. 프랑스는 부르군트로부터 나날이 강력한 압박을 받으면서 독일과 부르군트의 이중 지배에 신음했다. 부르군트의 지배를 받는 프랑스 영토에선 프랑스인, 벨기에인, 네덜란드인이 "비 아리아인"으로 간주되어 노예처럼 부려지고 있었다.

그러던 1965년, 부르군트의 힘러는 프랑스를 공격하여 모든 프랑스 영토를 자신의 관할하에 둘 야망을 드러냈다.

부르군트 전쟁

부르군트 전쟁 이후

해방과 제5공화국

상징

국호

국기

국가

지리

행정구역

정치

대통령


프랑스 공화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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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제로 선출되는 프랑스 대통령은 프랑스의 국가원수이자 정부수반이다.

임기는 5년이고, 한번에 한하여 중임이 가능하다. 1989년 첫 대선에서는 임기가 6년이었다.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이 1996년 사망해버리자 이때를 기점으로 임기가 6년으로 개정되었다. 이에 따라 자크 시라크 대통령이 1996 ~ 2008년까지 대통령을 지냈다.

이후엔 다시 5년으로 줄었으며 프랑수아 올랑드를 거쳐 현직 대통령은 2018년 당선되고 2023년 재선된 에마뉘엘 마크롱이다. 마크롱은 독일의 침공에 항복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고 파리에 남아 항전하는 모습을 보여 큰 지지를 얻었으며, 그의 소속정당 르네상스 역시 2025년 총선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지지를 얻고 있었다.

총리

상원

하원

경제

명목 기준 경제력 순위
순위 국가 GDP
1 미국 28,781,083
2 일본 10,158,836
3 중국 8,581,424
4 독일 6,788,426
5 인도 3,937,011
6 이탈리아 3,718,954
7 영국 2,515,361
9 이베리아 2,351,391
10 브라질 2,331,391
11 캐나다 2,242,182
12 광동국 2,194,157
13 멕시코 2,017,025
14 호주 1,790,348
15 만주국 1,760,947
16 베너룩스 1,642,513
17 터키 1,616,242
18 러시아 1,542,663
19 인도네시아 1,475,690
20 사우디아라비아 1,106,015
21 스위스 938,458
22 태국 868,084
23 프랑스 832,219

군사

사회

민족

문화

외교

일본

미국

중국

이탈리아

독일

광동

  1. 전쟁 중.
  2. 1차 세계대전 시 프랑스군 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