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셋 메디컬 인터내셔널 ONSET Medical International | |
정식 명칭 | ONSET Medical International |
한국어 명칭 | 온셋 메디컬 인터내셔널 |
설립일 | 불명 |
CEO | 불명 |
업종 | 의료보험, 선지급 재해구호, 선지급 CSAR 응급치료, 응급구조 |
직원 수 | 1,178,950명 |
회사 가치 | 5억 7천만 달러 |
본사 소재지 | 센트럼 연방, 뉴펜젠스 |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가공의 기업.
모티브는 사이버펑크 2077 의 트라우마 팀 인터내셔널.
상세
센트럼 연방에서 운영하는 민간군사기업 중 하나로 의료보험, 선지급 재해구호, 선지급 CSAR(Combat Search And Rescue, 전투 탐색 및 구조) 등을 다루는 민간 기업. 주요 업무는 보험과 응급치료, 응급구조를 주 업종으로 두고 있으며, 신속한 대응 의료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프리미엄 의료 서비스 프랜차이즈다.
온셋 팀 호출 시 아무 전화로 911에 구조 요청을 하면 온셋 팀에서 발신자의 전화 위치를 추적하여 찾아온다. 다만 이 모든 과정들이 진짜로 정규 응급실이나 소방서와 합의가 되어 있지 않고 그냥 신고자가 911로 수신만 했다고 하면 바로 출동한다.[1]
이들은 그 어떠한 위험 지역이나 범죄가 판치는 개막장 지역에서라도 서비스를 지속하는 그룹이기에 이런 위험 지대에서 구출 작전을 해야하는 온셋 메디컬 소속의 응급 구조사 대원들 전원이 뛰어난 전투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온셋 팀을 호출하려면 아무 전화기로 911에 전화를 걸어 구조요청을 할 수 있으며 팀은 발신자의 전화기 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 그 어떤 험난한 지역이나 범죄율이 톱클래스인 개막장 지역에서도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그룹이기에, 이런 위험 지역에서 구출해야하는 응급구조사 대원들은 전원이 항공구조대에 속하는 전투 훈련을 받고 군대 수준의 무장과 의료 장비를 갖추었다.
고객이 아닌 사람에게는 매우 고압적, 적대적이며[2], 고객을 구출하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듯하다.
구조
구성원
시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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