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고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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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4" style="color: #ffd400; background: #bf1400;"| '''[[원고국|<span style="color: #ffd400;">원고국]] 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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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원고 고종(元高 高宗)'''은 원고국 제15대 군주이자 제10대 완디이다. 숙부인 [[원고 목종|목종]]과 마찬가지로 신원로파 정권의 그늘 아래 평생을 꼭두각시 황제로 살았으며, 그의 치세에 황립군인 마르딘이 권위를 잃고 사병조직인 코페로 대체되는 등 본격적으로 황제에 대한 신원로파의 이권 침탈과 백성들을 상대로 한 귀족들의 수탈이 전개되었다. 인종 자신도 나름대로 신원로파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해 하급 귀족 출신 인물들을 카운테에 유입시키는 노력하였으나 대부분 실패로 돌아갔다.
'''원고 고종(元高 高宗)'''은 원고국 제15대 군주이자 제10대 완디이다. 신원로파 정권의 세번째 최고 실권자로써 [[인종]]과 [[현종]]대에 섭정직을 맡아 황권을 좌지우지하였으며 현종이 신원로파 축출에 실패하고 자살한 뒤에는 아예 자신이 황제가 되어 권력의 최고봉에 올라섰다.
 
권력을 위해 같은 가문 사람들을 숙청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극악무도한 학살자였으나, 그동안 원고국에서 시행되었던 수많은 법령들을 한데 묶은 법전 《금강전》을 편찬하고 [[현종의 패반|현종의 쿠데타 시도]]로 인해 황폐해진 키비오시 지방을 재건하기 위해 노력하는 국가 운영에 관련해선 누구보다 진심이었단 점에서 [[원고 숙종|숙종]]과 비슷한 평가를 받기도 한다.


== 생애 ==
== 생애 ==
=== 원치 않은 즉위 ===
=== 신원로파의 칼날 ===
=== 백화파 등용 시도와 실패 ===
=== 실권을 쥐다 ===
 
=== [[현종의 패반]]과 황제 즉위 ===
=== 신원로파의 카운테 장악 ===
=== 황제로써의 행적 ===
=== 코페의 등장 ===
 
== 평가 ==
== 평가 ==
== 기타 ==
== 기타 ==
[[분류:주홍빛 잔물결]][[분류:원고국]]
[[분류:주홍빛 잔물결]][[분류:원고국]]

2023년 10월 8일 (일) 11:44 기준 최신판


원고국 관정
[ 펼치기 · 접기 ]
목종조
초대
제타시옥 초르예
인종조
초대 제2대 제3대
제타시옥 초르예 제타시옥 유토테아 제타시옥 바이자코시
현종조
제3대
제타시옥 바이자코시
고종조
정종조
제5대
제타시옥 웨소코
중종조
제6대
제타시옥 예카파
경종조
제6대 제7대 제8대
제타시옥 예카파 제타시옥 숨마 제타시옥 나이네
구원고•사제십칠후•휼평•광양•만목북조남조북연•남광양•테지니원고국

원고국 완디
[ 펼치기 · 접기 ]
원고국 제10대 완디
高宗
고종
묘호 고종
(高宗)
시호 없음[1]
출생 1595년 3월 24일
키비크바 원고궁
사망 1652년 10월 30일 (57세)
키비크바 원고궁
능묘 정릉(靖陵)
재위 원고국 관정
1626년 9월 4일 ~ 1640년 10월 5일 (14년)
원고국 완디
1640년 10월 5일 ~ 1652년 10월 30일 (12년)
연호 사니오세이(成世)
[ 펼치기 · 접기 ]
제타시옥(棕星)
바이자코시(赫實)
부모 친부: ???
모친: ???
배우자 단경황후

개요

원고 고종(元高 高宗)은 원고국 제15대 군주이자 제10대 완디이다. 신원로파 정권의 세번째 최고 실권자로써 인종현종대에 섭정직을 맡아 황권을 좌지우지하였으며 현종이 신원로파 축출에 실패하고 자살한 뒤에는 아예 자신이 황제가 되어 권력의 최고봉에 올라섰다.

권력을 위해 같은 가문 사람들을 숙청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극악무도한 학살자였으나, 그동안 원고국에서 시행되었던 수많은 법령들을 한데 묶은 법전 《금강전》을 편찬하고 현종의 쿠데타 시도로 인해 황폐해진 키비오시 지방을 재건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국가 운영에 관련해선 누구보다 진심이었단 점에서 숙종과 비슷한 평가를 받기도 한다.

생애

신원로파의 칼날

실권을 쥐다

현종의 패반과 황제 즉위

황제로써의 행적

평가

기타

  1. 황제는 관습적으로 시호를 가지지 않는다. 묘호는 황제만의 것인 반면 시호는 신하의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