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제24·25·26대 민의원 의원 이지예 李志預 | Lee Ji-y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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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1년 3월 (33세) | |||
| 한경특별시 영산구 | ||||
| 거주지 | 한경특별시 영산구 | |||
| 종교 | 무교 | |||
| 학력 | 영산초등학교 (졸업) 영산중학교 (졸업) 영산고등학교 (졸업) 영산정치학원 (졸업) | |||
| 신체 | 175cm, A형 | |||
| 가족 | 아버지 이지수 어머니 이지현 동생 이지윤, 이지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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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李志預, 191년 3월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민의원 의원, 진보주의자이다.
206년 좌파 성향의 청년 단체 전국청년민주연합에 활동하여 한경지부 제3대 총회장, 선전부장을 맡다가, 208년 민주당의 전략 공천으로 제22대 대한민국 민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했다. 이후 청년당 사무총장, 청년당 대표를 맡아 인지도를 올린 끝에 제24대 대한민국 민의원 선거에서 당선, 최연소 민의원 의원으로 의회에 입성했다. 이후 민의원 여성청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216년에는 청년민주연합의 초대 위원장을 맡았다. 217년에는 권남국 대통령 선거 캠프 청년특보단장에 임명하게 되었다. 220년에는 제26대 대한민국 민의원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다.
현재는 3선 민의원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통령과의 데이트 루머를 거짓이라고 주장해 자유당 일부 의원들의 태도를 비판함으로써 일명 '자유당 저격수'라는 별칭을 얻었다.
221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유력 대선 후보로 거론되었고, 이후 3월 공식 출마를 선언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