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국 완디
[ 펼치기 · 접기 ]
원고국 제14대 완디
明宗
명종
묘호 명종
(明宗)
시호 없음[1]
출생 ?년 ?월 ?일
키비크바 원고궁
사망 ?년 ?월 ?일 (?세)
키비크바 원고궁
능묘 장릉(長陵)
재위 원고국 완디
?년 ?월 ?일 ~ ?년 ?월 ?일
연호 파람야(民律)
[ 펼치기 · 접기 ]
제타시옥(棕星)
야오코하(遼虎)
부모 친부: ???
모친: ???
배우자 인렬황후

개요

원고 명종(元高 明宗)은 원고국 제20대 군주이자 제14대 완디이다.

원고국 최대 전성기를 이끌어낸 아버지에 묻혀 그리 존재감이 크진 않지만, 이쪽도 아버지 못지 않은 성군이다. 법에 조예가 깊었던 덕분에 재위기간 초반에는 금강전을 보충한 금강속전을 편찬하고, 이후에는 아버지가 진흥시킨 상업에 큰 관심을 가져 국도를 개통하고 건전한 상업 발달을 위한 국상법을 반포하는 등 아버지를 닮아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

또한 카운테 활동이 원래 목적에 충실하도록 여러 규제 정책 도입을 시도했으나 이는 후대인 효종 때 모두 흐지부지되고 만다...

생애

즉위 이전

즉위

금강속전

상업 진흥 정책

카운테 통제

평가

기타

  1. 황제는 관습적으로 시호를 가지지 않는다. 묘호는 황제만의 것인 반면 시호는 신하의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