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국 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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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국 제11대 완디
正宗
정종
묘호 정종
(正宗)
시호 없음[1]
출생 1608년 9월 22일
키비크바 원고궁
사망 1666년 7월 19일 (57세)
키비크바 원고궁
능묘 강릉(康陵)
재위 원고국 완디
1652년 10월 30일 ~ 1666년 4월 14일 (13년)
원고국 상황
1666년 5월 4일 ~ 1666년 7월 19일 (2개월)
연호 카호케테(淸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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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시옥(棕星)
타우베다(羅浮)
부모 친부: ???
모친: ???
배우자 인순황후
왕호 소성대왕(昭成大王)

개요

원고 정종(元高 正宗)은 원고국 제16대 군주이자 제11대 완디이다. 태자 때부터 현종의 패반 등을 지켜보며 아버지의 신원로파 정권에 대해 반감을 가지게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즉위 후 웨소코의 난이 일어나면서 문당 정치를 혐오하게 되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웨소코의 난 진압 직후 고종을 따랐던 신원로파 세력을 모두 숙청하였으며, 이후 카운테 체제 자체를 폐지하고 개별적인 법령 논의 기구인 루타네타를 설치하였다. 그리고 종성가 자체를 불신하게 되어 종성가의 영향을 받지 않은 백화파 세력을 등용하였으나 그중 하나인 예리치가 정변을 일으켜 우왕 때와 같은 범국가적 위기가 발생하는 원인을 제공했다.

생애

태자 시절의 사상

황제 즉위와 웨소코의 난

신원로파 숙청과 루타네타 설치

예리치와 힘을 합하다

예리치 제거에 실패하다

평가

기타

  1. 황제는 관습적으로 시호를 가지지 않는다. 묘호는 황제만의 것인 반면 시호는 신하의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