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당(일본어:
개요
희망의 당은 2017년, 코이케 유리코에 의하여 창당된 지역정당 도민퍼스트회를 주축으로 창당한 보수정당이다.
창당 직후에 2017년, 마에하라 세이지를 위시한 민주당 내 보수적 인사와 자민당 탈당파가 합류함으로써 자민당을 대신할 보수정당으로 대두되었으나 제 48회 일본제국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참패하였다. 참패 후 코이케 일파의 독단적 당 운영에 대하여 반발한 민주당 출신 의원들이 오자와 이치로의 자유당에 합류하여 당세가 위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