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공화국

개요

위대한 4대 신에 의해 창조 된 세계. 그 곳에는 인간을 비롯하여 엘프,드워프, 오크, 고블린과 같은 지성을 가진 지성체들이 문명을 일구고 살아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빛의 신을 따르는 인간들의 국가 제국은 일명 교회 공화국이라고 불린다.

본 세계관의 문서에서 서술하는 모든 세계관은 보헤멘 왕국의 전 프라하 대학 교수 토마스 헤스테인이 저술한 세속사전을 근간으로 타 지성체들의 문헌을 일부 취합한 것들이다. 즉 세계관 내에서 살아가는 한 명의 인간 학자의 편협한 지식이다.

대신 위키라는 특성상 사실만 전달해야 함으로 위의 전제조건에 부합하지 않으나 반드시 전달 해야되는 지식이라면 진상 문서에 작성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교회 공화국/설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보르하스 : 아르키인들의 언어로 '북쪽'이라는 뜻을 지녔으며 현재 빛의 신을 따르는 인간들이 거주하는 영역을 의미한다.

아르키펠라고라스 : 아르키인들이 처음으로 도시를 건립한 지역으로 본래는 인간들의 영역이었으나 오크와 고블린의 침략으로 현재는 오크와 고블린의 통치를 받는 영역을 의미한다.

즈베르그 대산맥 : 제국의 루멘스어로 '난쟁이'라는 의미를 지녔으며 드워프들이 거주하는 세계에서 가장 크지만 높이는 두 번째로 높은 산맥이다.

오히크라트 : 보르하스보다 더 북쪽에 위치한 고산 지대로 본래는 지성체가 거주하지 않았으나 현재는 오크이 거주하고 있는 영역이다.

류리크 (교회 공화국) : 개척자 류리크의 이름을 딴 지역으로 오히크라트보단 비옥한 토지이지만 매서운 추위가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지역으로 고블린이 거주하고 있는 영역이다.

트란몬치움스: 제국의 루멘스어로 '숲 넘어의'라는 의미를 지녔으며 4대 신 중 하나 인 생명의 비호를 받는 세계수의 숲인 엘프들의 영역을 의미한다.

빛의 신을 따르지 않는 인간들이 사는 영역으로 마르코 폴코의 남방견문록을 제외하면 현재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인간들의 항로 개척으로 발견된 새로운 대륙들로 펭귄, 리자드맨과 같은 수인들의 영역이다.

교회 공화국 세계관에서 현존하거나 현존했던 국가들이다.

베네-토츠카나 연합 공화국

포르투나 왕국

오르만 술탄국

드워프와 엘프는 국가 체제가 존재하지 않아 즈베르그 대산맥 과 트란몬치움스 문서로 대체한다.

자세한 내용은 교회 공화국/종교 문서를 참고 할 .

자세한 내용은 교회 공화국/역사 문서를 참고 할 것.

자세한 내용은 교회 공화국/진상 문서를 참고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