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청화국 설정}} ==개요== 2017년 7월 24일 [[TV국민]] 측에서 황실이 비밀리에 민주당의 선거운동을 돕고 자유당의 선거운동을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김재인]]과 [[김해찬]] 측에 황실예산이었던 5억 원 가량을 뇌물로 전달했다고 주장했던 사건. 이 사건의 여파로 당시 민주당 총리후보였던 [[김재인]]은 [[임기환]] 의원을 추천하고 후보사퇴를 하게 되었고 [[김해찬]] 의원은 야당으로부터 군천부 민의원 후보 사퇴를 요구받았다. ==결과== 김재인 의원과 김해찬 의원은 사건에 대해 일체 부인했으며 황실은 [[마석진]] 대변인과 [[정영수]] 총무전담관을 통해 예산사용기록부까지 공개하며 강력하게 부인했다. 경찰은 황실이 연루된 의혹이 있는 사건이라 즉각적으로 수사에 착수하여 8월 5일 총 7일만에 [[TV국민]]의 관계자였던 [[양준욱]]과 [[이혜주]]<small><ref>이 두 사람은 TV국민을 그만두고 [[군천문화방송]]으로 옮기게 된다.</ref></small>의 증언을 토대로 보도내용이 거짓이었음을 발표했다. ==각주== [[분류:청화국 설정]]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알림 상자 (원본 보기) 틀:청화국 설정 (원본 보기) 궁내청 뇌물전달의혹 보도사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