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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해율 = 84.36% | | 문해율 = 84.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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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구역1 = 황도 | | 특수구역1 = 황도 | ||
| 특수구역내용1= 황도 북경 | | 특수구역내용1= 황도 북경 | ||
| 정치체제 = 자유민주주의, | | 정치체제 = 자유민주주의, 입헌군주제, 민주제, 대의민주주의, 의원내각제, 성문헌법 | ||
| 민주주의지수 = 9.24 | | 민주주의지수 = 9.24 | ||
| 국가원수1 = 전정제 (專貞帝, 제42대) | | 국가원수1 = 전정제 (專貞帝, 제42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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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제국'''({{llang|zh|大明帝國|다이밍디궈}}), 줄여서 '''대명'''({{llang|zh|大明|다이밍}}) 혹은 '''명나라''' 또는 '''중국'''({{llang|zh|中國|중궈}})는 대중앙({{llang|zh|大中央}})대륙 극동부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민주주의 국가이다. 북으로는 [[투바]], [[시베리아 극동 사회주의 공화국]], [[캄차카]]에 접해있고 동으로는 [[에도 일본]]과 [[대조선]]을, 서쪽으로는 [[카자흐 인민공화국]]에, 그리고 남쪽으로는 남중국해와 [[인도]]에 접해있다. 면적은 15,641,160km2로 세계 최대이며, 인구 역시 21억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다. 대명제국은 현재 세계 최강대국으로 교육적, 경제적, 정치적, 외교적, 문화적으로든 모두 세계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 |||
대명제국의 시초가 된 태조 홍무제 주원장은 1300년대 중반 몽골족에 반발하는 한족 반란군 세력인 홍건적을 이끌면서 반란군의 수장이 되었다. 이후 1360년대 중반 몽골제국을 북쪽으로 쫓아내고 칭제건원을 하며 스스로가 황제가 되고 대명국을 건국하였다. 이후 몇명의 왕을 거치면서 대명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성한 국가로 발돋음하였다. 1434년, 대명국 출신의 항해사 주명천(周名泉)이 신대륙을 발견하면서 신대륙의 동대해(東大海, 태평양) 연안을 차지하고 대명국령 대한국(大明國領 大漢國)으로 삼았다. 1467년 대명국은 신장강(新長江, 미시시피강)까지 진출하였으며, 1491년에는 서대해(西大海, 대서양)까지 진출하였다. 대명국의 항해사에 의하여 유럽대륙으로의 진출이 시도되었고 이를 [[스페인-명 전쟁]]이라고 하는데, 전쟁 결과에 따라 스페인은 신대륙에서의 지배권을 잃고 패주하였다. 1553년 대명국은 조선국과 연합해 유럽에 상륙작전을 펼쳤다. 이로인해 스페인국은 멸망하고 대명령 습한안(濕寒岸)이 되었으며, 포르투갈은 조선령 서진국(西晉國)이 되었다. 1643년 누르하치의 반란으로 일시적으로 수도인 북경을 잃고 남경으로 패주했으나 1675년 반란세력을 신대륙으로 쫓아내고 통일을 달성하였다. |
2019년 8월 29일 (목) 01:43 판
中國 중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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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제국 | |||||||||||||||||||||||||||||||||||||||||||
大明帝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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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제국(중국어: 大明帝國 다이밍디궈[*]), 줄여서 대명(중국어: 大明 다이밍[*]) 혹은 명나라 또는 중국(중국어: 中國 중궈[*])는 대중앙(중국어: 大中央)대륙 극동부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민주주의 국가이다. 북으로는 투바, 시베리아 극동 사회주의 공화국, 캄차카에 접해있고 동으로는 에도 일본과 대조선을, 서쪽으로는 카자흐 인민공화국에, 그리고 남쪽으로는 남중국해와 인도에 접해있다. 면적은 15,641,160km2로 세계 최대이며, 인구 역시 21억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다. 대명제국은 현재 세계 최강대국으로 교육적, 경제적, 정치적, 외교적, 문화적으로든 모두 세계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대명제국의 시초가 된 태조 홍무제 주원장은 1300년대 중반 몽골족에 반발하는 한족 반란군 세력인 홍건적을 이끌면서 반란군의 수장이 되었다. 이후 1360년대 중반 몽골제국을 북쪽으로 쫓아내고 칭제건원을 하며 스스로가 황제가 되고 대명국을 건국하였다. 이후 몇명의 왕을 거치면서 대명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성한 국가로 발돋음하였다. 1434년, 대명국 출신의 항해사 주명천(周名泉)이 신대륙을 발견하면서 신대륙의 동대해(東大海, 태평양) 연안을 차지하고 대명국령 대한국(大明國領 大漢國)으로 삼았다. 1467년 대명국은 신장강(新長江, 미시시피강)까지 진출하였으며, 1491년에는 서대해(西大海, 대서양)까지 진출하였다. 대명국의 항해사에 의하여 유럽대륙으로의 진출이 시도되었고 이를 스페인-명 전쟁이라고 하는데, 전쟁 결과에 따라 스페인은 신대륙에서의 지배권을 잃고 패주하였다. 1553년 대명국은 조선국과 연합해 유럽에 상륙작전을 펼쳤다. 이로인해 스페인국은 멸망하고 대명령 습한안(濕寒岸)이 되었으며, 포르투갈은 조선령 서진국(西晉國)이 되었다. 1643년 누르하치의 반란으로 일시적으로 수도인 북경을 잃고 남경으로 패주했으나 1675년 반란세력을 신대륙으로 쫓아내고 통일을 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