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
중국
대명제국
大明帝國
국가 바위가 한줌 모래가 될때까지
(중국어: 直到岩石成為沙子)
국목 소나무
(중국어: 松樹)
국조 봉황
(중국어: 鳳凰)
표어 대명을 위해 - 시대와 함께
(중국어: 爲大明 - 與時代)
수도 북경 (39°55′N 116°23′E)
최대도시 서안 (34°15′54″N 108°57′14″E)
면적 15,641,160km2
역사 - 주원장독립 1356년
- 칭제건원 1368년
- 북경천도 1421년
- 강남천도 1643년
- 명청전쟁 1675년
- 신해혁명 1911년 10월 10일
- 사회당 집권 1973년 9월 11일

인문 환경


인구 전체 인구 약 21억 3722만명 (1위) (2014)
민족 구성 한족 93.25%, 만주족 4.19%, 기타 2.56%(2014)
인구 밀도 136.6 (2014)
출산율 1.63 (2013)
출생 인구 37,247,3721명(2006)
기대 수명 72.5세세(2015)
공용어 중국어, 광동어, 복건어, 오어, 조선어, 월남어
국민어 중국어 (표준 만다린)
지역어 광동어 (광동성)
복건어 (대만성, 복건성)
오어 (절강성, 상해)
조선어 (만주)
월남어 (월남)
공용 문자 한자 (정체)
문해율 84.36%(2015)
종교 종교 없음 (정교분리)
불교 25.15%, 도교 24.64%, 민간신앙 9.33%, 무교 39.88%(2013)
군대 대명 황립국군 (중국어: 大明 皇立國軍)
세부
군대
육군 대명 황립육군 (중국어: 大明 皇立陸軍)
해군 대명 황립해군 (중국어: 大明 皇立海軍)
공군 대명 황립공군 (중국어: 大明 皇立空軍)

하위 행정구역


행정
구역
성 (城) 31개성
특시 (特市) 4개 특시
일반구
일반시군
황도 황도 북경

정치


정치 체제 자유민주주의, 입헌군주제, 민주제, 대의민주주의, 의원내각제, 성문헌법
민주주의 지수 9.24 (완전 민주주의)
국가
원수
대명황제 전정제 (專貞帝, 제42대)
선황제 상종 분향제 (祥宗 芬香帝, 제41대)
정부
요인
제국총리 이덕평 (李德評, 중국사회당)
제국부총리 신상준 (信相竣, 중국사회당)
내무장관 만서시 (滿徐施, 무소속)
외무장관 국성척 (菊性拓, 중국사회당)
재정장관 주은력 (周恩力, 중국사회당)
여당 중국사회당 (中國社會黨)

경제


경제 체제 자유시장경제, 사회민주주의, 정부부분개입, 사적가치, 토지공유론, 자본주의
명목
GDP
전체 GDP 144조 9000억 元 (1위)
1인당 GDP 69,721 元 (9위)
GDP
(PPP)
전체 GDP 174조 3000억 元 (1위)
1인당 GDP 83,021 (7위)
수출
입액
수출 2조 8321억 元
수입 1조 9328억 元
외환보유액 1조 8213억 元
신용등급 象皿 上上3
上海 甲44
秉灰 甲甲乙
화폐 공식화폐 중국 원 (元)

코드와 단위


ccTLD .中國, .大明
국가 코드 888, 大明國
국제 전화 코드 +88
단위 법정연호 동력기원
시간대 +0
DST +0(UTC)
도량형 SI 단위
날짜형식 yyyy-mm-dd
운전석
(통행방향)
왼쪽(우측통행)

대명제국(중국어: 大明帝國 다이밍디궈[*]), 줄여서 대명(중국어: 大明 다이밍[*]) 혹은 명나라 또는 중국(중국어: 中國 중궈[*])는 대중앙(중국어: 大中央)대륙 극동부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민주주의 국가이다. 북으로는 투바, 시베리아 극동 사회주의 공화국, 캄차카에 접해있고 동으로는 에도 일본대조선을, 서쪽으로는 카자흐 인민공화국에, 그리고 남쪽으로는 남중국해와 인도에 접해있다. 면적은 15,641,160km2로 세계 최대이며, 인구 역시 21억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다. 대명제국은 현재 세계 최강대국으로 교육적, 경제적, 정치적, 외교적, 문화적으로든 모두 세계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대명제국은 1368년 건국 이후, 신대륙을 발견하여 세계적인 식민대국으로 성장하였다. 대명제국은 가장 강성했던 1700년대 후반에는 유럽과 신대륙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었다. 대명제국은 식민제국을 경영하면서 세계 최대의 국가가 되었고 1600년대 후반 산업혁명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1787년, 대명제국은 민선 의회제도를 받아들여 민주주의를 도입하였으며 1911년 신해혁명을 통해 식민제국은 해체되고 완전한 민주사회로 도약하였다. 1973년까지 자유당과 진보당의 양당제 체제가 이어지다가 1973년 사회당으로 정권이 넘어갔고, 이에 따라 1980년 왕의 권한이 대거 삭제되었다. 1993년 대명국은 마지막 식민지였던 리스본을 이베리아에 반환하였다.

현재 대명제국은 완전민주국가이자, 세계 최대 영토를 가진 단일국가이자 단일민족국가이다. 사회 전체의 93%에 달하는 한족과 몇몇 소수부족이 공존하면서 살아간다. 대명제국은 민주주의 사회로 4년에 한번씩 의회가 구성된다. 의원내각제로 국회에서 총리를 선출하는데 현재 총리는 사회당 출신 이덕평이다. 주요 정당으로는 사민주의 중도좌파 성향의 사민당, 자유주의 중도 성향의 진보당, 보수주의 중도우파 성향의 자유당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정당들이 존재한다. 대명제국의 행정구역은 성으로 조선의 도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역사

대명제국의 시초가 된 태조 홍무제 주원장은 1300년대 중반 몽골족에 반발하는 한족 반란군 세력인 홍건적을 이끌면서 반란군의 수장이 되었다. 이후 1360년대 중반 몽골제국을 북쪽으로 쫓아내고 칭제건원을 하며 스스로가 황제가 되고 대명국을 건국하였다. 이후 몇명의 왕을 거치면서 대명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성한 국가로 발돋음하였다. 1434년, 대명국 출신의 항해사 주명천(周名泉)이 신대륙을 발견하면서 신대륙의 동대해(東大海, 태평양) 연안을 차지하고 대명국령 대한국(大明國領 大漢國)으로 삼았다. 1467년 대명국은 신장강(新長江, 미시시피강)까지 진출하였으며, 1491년에는 서대해(西大海, 대서양)까지 진출하였다. 대명국의 항해사에 의하여 유럽대륙으로의 진출이 시도되었고 이를 스페인-명 전쟁이라고 하는데, 전쟁 결과에 따라 스페인은 신대륙에서의 지배권을 잃고 패주하였다. 1553년 대명국은 조선국과 연합해 유럽에 상륙작전을 펼쳤다. 이로인해 스페인국은 멸망하고 대명령 습한안(濕寒岸)이 되었으며, 포르투갈은 조선령 서진국(西晉國)이 되었다. 1643년 누르하치의 반란으로 일시적으로 수도인 북경을 잃고 남경으로 패주했으나 1675년 반란세력을 신대륙으로 쫓아내고 통일을 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