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대한민국의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대한축구협회에 의해 구성된다. 1948 하계 올림픽에서 처음 국제 무대에 발을 내디뎠고 1954 IFA 월드컵을 통해 처음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이후 1986 IFA 월드컵부터 2018년 월드컵까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9회 연속 본선에 진출했으며 아시아 축구 연맹 회원국 중 IFA 월드컵 최다 출전 및 최고의 성적을 이룬 유일한 국가이다. 또한 월드컵 본선 통산 성적은 6승 9무 19패로 6승 가운데 5승은 유럽팀(폴란드,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독일)을 상대로 기록했고 나머지 1승은 아프리카팀(토고)을 상대로 뽑아냈다.
역사
1948년 런던 올림픽
1948년 런던 올림픽을 통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국제 대회에 출전하였다. 1라운드에서 멕시코를 5-3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으나 8강에서 스웨덴에게 0-12로 대패하면서 4강 진출이 좌절되었다. 그리고 이 대패가 현재까지도 대한민국 대표팀의 최다 점수차 패배로 남아있다.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대한민국이 월드컵 본선에 처음 나선 것은 6.25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았던 1954년 FIFA 월드컵이다. 김용식 감독 등 22명의 선수단이 태국 방콕을 경유해 50여시간의 비행 끝에 대회 개막 바로 전날 밤에 스위스 베른에 도착하였고 미숙한 준비 속에서 경기에 임했다. 당시 선수 교체 제도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경기 도중 일부 탈진한 선수 몇 명이 쓰러지기도 하였으며 결국 헝가리에게 0-9, 터키에게 0-7이라는 큰 점수차의 패배를 당하면서 대회 꼴찌로 세계의 높은 장벽을 실감한 채 귀국했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1986년 FIFA 월드컵에서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불리는 국가들과 같은 조에 편성된 대한민국은 아르헨티나와의 조별리그 첫 번째 경기에서 디에고 마라도나의 활약을 막지 못하고 3골을 내줬다. 물론 대한민국도 막판 분전을 한 끝에 후반 28분 박창선이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월드컵 본선에서의 첫 득점을 성공시켰지만 스코어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1-3의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불가리아와의 2차전에서는 전반 11분 플라멘 게토프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가다가 후반 25분에 터진 김종부의 동점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월드컵 사상 첫 승점을 획득했다. 그리고 조별 예선 최종전이였던 이탈리아전에서는 편파판정에 시달리며 페널티킥을 허용했지만 그나마 골포스트를 맞히는 실축이 나온 바람에 편파판정에 관한 의미는 일단 사라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3으로 석패하면서 1무 2패·조 최하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비록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한국 축구 역사상 월드컵 본선에서 첫 득점과 첫 승점을 따낸 대회로 영원히 남게 되었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역대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내며 16강의 부푼 꿈을 안고 3회 연속으로 진출한 1990년 FIFA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은 벨기에에게 0-2, 스페인에게 1-3, 우루과이에게 0-1로 패하면서 월드컵 조별 예선에서 3전 전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남겼다. 스페인전에서 나온 황보관의 프리킥 골이 유일한 득점으로 남았다.
1994년 미국 월드컵
도하의 기적에 힘입어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대한민국은 스페인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먼저 2골을 내주다가 후반 40분 홍명보, 후반 45분 서정원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2-2 무승부로 월드컵 출전 첫 경기에서 사상 처음으로 승점 1점을 획득했으며 대한민국의 1승 상대로 꼽았던 약체 볼리비아와의 2차전에서는 여러번의 공격 찬스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면서 0-0 무승부에 그쳐 승점 1점을 추가로 따는데 만족해야만 했다. 그리고 3차전인 독일과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위르겐 클린스만에게 2골, 카를하인츠 리들레에게 1골을 내주며 0-3으로 끌려가다가 후반전에 독일 선수들이 섭씨 40도가 넘는 댈러스의 무더위로 인해 체력이 떨어진 틈을 타 황선홍과 홍명보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분전했음에도 불구하고 3골차의 열세를 결국 극복하지 못한 채 2-3으로 아쉽게 석패하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각 조 3위를 기록한 6팀 가운데 마지막으로 16강에 진출한 국가는 승점 4점이었던 이 대회 준우승국인 이탈리아였는데 이탈리아와 같은 조였던 노르웨이는 승점 4점으로 대한민국보다 유리한 지점에 있을 뿐 아니라 이탈리아와의 골 득실차까지도 동일했다. 노르웨이가 다득점에서 이탈리아에 앞섰으면 조 3위로 16강에 나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오히려 낮았기 때문에 조 3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하는 상황이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4회 연속 본선에 진출한 1998년 FIFA 월드컵에서는 멕시코와의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대한민국은 전반 28분에 터진 하석주의 프리킥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하석주가 득점을 기록한 이후 상대 선수에 대한 백태클로 퇴장을 당했고 이후 대한민국은 후반전에 접어들면서부터 하석주가 빠진 불리한 상황에서 멕시코의 리카르도 펠라에스와 루이스 에르난데스에 연이어 실점을 거듭하며 1-3으로 역전패했다.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와의 2차전에서는 파트릭 클라위버르트가 전 경기에서 퇴장당하면서 출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기량차를 극복하지 못한 채 0-5로 대패하면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되었다. 그런데 그 당시 네덜란드의 사령탑이 이후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감독을 맡아 대한민국의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 감독이었다. 이후 대한민국은 네덜란드전의 대패 여파로 인해 당시 대표팀 감독이었던 차범근이 대회 도중에 경질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까지 겪게 되었다. 차범근은 이 대회 도중 경질된 3명의 감독들 중 한 명이 되었다. 조별리그 최종전이었던 벨기에전에서도 전반 7분만에 뤼크 닐리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고 설상가상으로 이임생이 머리 부상까지 당했으나 이임생이 붕대까지 싸매고 투혼을 불사른 끝에 결국 후반 26분 유상철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유럽 대륙에서 열린 월드컵 본선에서 사상 처음으로 승점을 획득하면서 3전 전패 및 대회 꼴찌를 간신히 모면하였지만 1무 2패로 또 다시 16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2002년 대한민국-일본(한일) 월드컵
2006년 독일 월드컵
독일 월드컵의 여정 그리고 52년만의 첫 원정 승리
2007년 아시안컵
2010년 남아공 월드컵
2011년 카타르 AFC 아시안컵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박지성, 이영표 은퇴 이후 지역 예선 여정
브라질 월드컵의 여정 그리고 16년만의 무승
2015년 호주 AFC 아시안컵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결승전까지 올랐다. 결승에서 호주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혈전을 벌인 결과 1 – 2로 아쉽게 석패를 하였지만, 1988년 카타르 아시안컵 이후 아시안컵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부터 9회 연속 본선 진출 과정
9회 연속 본선 진출 이후의 월드컵 본선 준비 과정
러시아 월드컵 본선 그리고 전 대회 우승국 독일을 이기다
2019년 UAE 아시안컵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신태용호의 사임과 벤투호의 출범
신태용 감독이 축구 대표팀의 감독직이 임기가 만료되어 모든 것을 내려 놓고 결별하고 2018년 8월 17일에 대한축구협회는 2002 한일월드컵 당시 3차전 상대 선수였던 파울루 벤투 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을 정식으로 선임한다. 그해 9월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북중미의 복병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이재성과 남태희의 연속골에 힘입어 2 – 0으로 승리했고 9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의 평가전에서는 칠레의 적극적인 압박으로 고전했지만 실점 없이 0 – 0 무승부를 기록하며 9월 A매치 2경기를 1승 1무로 마쳤다. 그로부터 한달 후, 10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는 황의조와 정우영이 각각 한골씩 터뜨리면서 1982년 처음 맞붙은 이후 36년 동안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했던 천적 우루과이를 2-1로 꺾으면서 사상 처음으로 우루과이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나흘 후인 10월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친선경기에서는 박주호와 황인범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서다가 전반 45분과 후반 4분에 연속골을 허용하며 2-2로 아쉽게 비기면서 10월 A매치 2경기에서도 역시 1승 1무로 마쳤다. 그로부터 한달 후인 11월 17일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 선콥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트레일리아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21분 황의조의 선제골로 앞서가다가 경기 종료 1분을 남겨두고 마시모 루옹고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11월 20일 퀸즐랜드 스포츠 및 육상 센터에서 열린 2018년의 마지막 A매치 경기인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는 남태희, 황의조, 문선민, 석현준의 연속골로 4-0의 완승을 거두면서 벤투 감독 부임 이후 3승 3무를 기록하며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2019년 AFC 아시안컵 그리고 아부다비 참사
2022년 카타르 월드컵+2023년 중국 AFC 아시안컵 아시아 지역 예선
자카르타 세대의 등장 런던세대의 퇴장 그리고 골든볼 수상자 이강인의 등장과 2차 예선의 여정
동아시안컵 3연패 달성
유니폼과 엠블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통적인 색깔은 붉은 색이어서 팬들의 "붉은 악마"라는 별명을 얻었고 응원단 붉은 악마들의 이름을 짓게 되었다. 원정 유니폼 색은 흰색과 파란 색 사이에서 다양했다. 1994년 홈 유니폼은 빨간 색에서 흰색으로 바뀌었으나 1995년에 다시 빨간색이 홈 유니폼 색으로 돌아와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1년 5월 기존 사용하던 태극마크로 불리는 엠블럼을 대신하여 호랑이 모양의 새로운 엠블럼을 발표하였고 2002년 유니폼부터 부착하였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결과
친선 경기 2020/11/14 | 멕시코 | 3 – 2 | 대한민국 | 비너노이슈타트, 오스트리아 | ||
히메네스 67' 안투나 69' 살세도 70' |
황의조 20' 권경원 87' |
경기장: 슈타디온 비너노이슈타트 관중 수: 0명 심판: 하랄트 레히너 (오스트리아)
| ||||
친선 경기 2020년 11월 17일 | 대한민국 | 2 – 1 | 카타르 | 마리아엔처스도르프, 오스트리아 | ||
틀:UTZ | 황희찬 1' 황의조 36' |
리포트 | 알모에즈 알리 9' | 경기장: BSFZ 아레나 관중 수: 0명 심판: 율리안 베인베르거 (오스트리아) 부심: 막시밀리안 콜비치 2부심: 자라 텔렉 (오스트리아) 대기심: 알란 키야스 (오스트리아)
| ||
친선 경기 2021년 3월 25일 | 일본 | 3 – 0 | 대한민국 | 요코하마, 일본 | ||
틀:UTZ | 야마네 16' 가마다 27' 엔도 83' |
리포트 | 경기장: 닛산 스타디움 관중 수: 8,356명 심판: 로완 아루무간 (인도) 부심: Tony Joseph Louis (인도) 2부심: Sumanta Dutta (인도) 대기심: C. R. Srikrishna (인도)
| |||
월드컵 & 아시안컵 예선 2021년 6월 3일 | 대한민국 | v | 틀:나라자료 TKM 틀:나라자료 TKM | 대한민국 | ||
틀:UTZ | 리포트 (FIFA) |
| ||||
월드컵 & 아시안컵 예선 | 대한민국 | 취소 | 틀:나라자료 PRK 틀:나라자료 PRK | 대한민국 | ||
리포트 (FIFA) |
| |||||
월드컵 & 아시안컵 예선 2021년 6월 11일 | 스리랑카 | v | 대한민국 | 대한민국 | ||
틀:UTZ | 리포트 (FIFA) |
| ||||
월드컵 & 아시안컵 예선 2021년 6월 15일 | 대한민국 | v | 틀:나라자료 LIB 틀:나라자료 LIB | 대한민국 | ||
틀:UTZ | 리포트 (FIFA) |
| ||||
코칭스태프
직위 | 이름 |
---|---|
감독 | 파울루 벤투 |
수석 코치 | 세르지우 코스타 |
코치 | 필리프 코엘류 |
골키퍼 코치 | 비토르 실베스트르 |
피지컬 코치 | 페드루 페레이라 |
코치 | 최태욱 |
코치 | 마이클 김 |
통역사 | 이윤규 |
선수단
현재 선수 명단
2021년 3월 15일 대한축구협회에서 발표한 3월 25일, 일본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하는 선수 명단
A매치 출전 횟수와 골 수는 2021년 3월 25일 열린 일본와의 경기 이후 기준.
|
최근 1년 이내에 차출된 선수 명단
최근 12개월 이내에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선수 명단. 틀:국가대표팀 선수명단 시작 (최근) 틀:국가대표팀 선수명단 (최근) 틀:국가대표팀 선수명단 (최근) |- ! colspan="7" style="background:#B0D3FB" | |- 틀:국가대표팀 선수명단 (최근) 틀:국가대표팀 선수명단 (최근) 틀:국가대표팀 선수명단 (최근) 틀:국가대표팀 선수명단 (최근) 틀:국가대표팀 선수명단 (최근) 틀:국가대표팀 선수명단 (최근) 틀:국가대표팀 선수명단 (최근) 틀:국가대표팀 선수명단 (최근) |- ! colspan="7" style="background:#B0D3FB" | |- 틀:국가대표팀 선수명단 (최근) 틀:국가대표팀 선수명단 (최근) 틀:국가대표팀 선수명단 (최근) 틀:국가대표팀 선수명단 (최근) 틀:국가대표팀 선수명단 (최근) 틀:국가대표팀 선수명단 (최근) 틀:국가대표팀 선수명단 (최근) 틀:국가대표팀 선수명단 (최근) 틀:국가대표팀 선수명단 (최근) 틀:국가대표팀 선수명단 (최근) 틀:국가대표팀 선수명단 (최근) 틀:국가대표팀 선수명단 (최근) 틀:국가대표팀 선수명단 (최근) |- ! colspan="7" style="background:#B0D3FB" | |- 틀:국가대표팀 선수명단 (최근) 틀:국가대표팀 선수명단 (최근) |} |} 부상 부상으로 인해 소집 제외된 선수.
코로나 코로나 양성 반응으로 인해 명단 제외.
거부 소속팀에서 차출 거부.
역대 월드컵 대회 대표팀 주장
주장 | 부주장 | 대회 | 비고 |
---|---|---|---|
주영광 | 1954년 FIFA 월드컵 | 주장 주영광이 비출전한 본선 조별리그 2차전은 박규정이 임시 주장직 수행 | |
박창선 | 1986년 FIFA 월드컵 | ||
정용환 | 1990년 FIFA 월드컵 | 주장 정용환이 비출전한 본선 조별리그 2차전, 3차전은 최순호가 임시 주장직 수행 | |
최인영 | 1994년 FIFA 월드컵 | 주장 최인영이 경기 도중 교체된 본선 조별리그 3차전은 홍명보가 임시 주장직 수행 | |
최영일 | 1998년 FIFA 월드컵 | 주장 최영일이 비출전한 본선 조별리그 1차전, 3차전은 유상철이 임시 주장직 수행 | |
홍명보 | 2002년 FIFA 월드컵 | 주장 홍명보가 경기 도중 교체된 본선 토너먼트 16강전, 3/4위전은 유상철이 임시 주장직 수행 | |
이운재 | 2006년 FIFA 월드컵 | ||
박지성 | 2010년 FIFA 월드컵 | ||
구자철 | 이청용 | 2014년 FIFA 월드컵 | |
기성용 | 장현수 | 2018년 FIFA 월드컵 | 주장 기성용의 2차전 부상으로 인한 비출전 및 부주장 장현수의 경기력 저하로 3차전은 손흥민이 임시 주장직 수행 |
기록과 통계
개인 기록
- 아래 기록은 2019년 2월 1일을 기준으로 한다.
- 대한축구협회(KFA)는 1952년 하계 올림픽부터 1988년 하계 올림픽까지 올림픽 축구 지역 예선과 유럽 축구 연맹(UEFA)와 남미 축구 연맹(CONMEBOL) 회원국을 제외한 국가와의 올림픽 본선 경기를 A매치로 간주하고 있으나 국제축구연맹(FIFA)에서는 A매치로 인정하지 않는 경우처럼 국제축구연맹(FIFA) 기준 A매치와 대한축구협회(KFA) 기준 A매치가 불일치하는 경우가 있어서 병행 기재한다.
- 현역 선수는 굵은 글씨로 나타냄.
최다 출장 선수
# | 이름 | 활동 기간 | 경기 | 골 |
---|---|---|---|---|
1 | 홍명보 | 1990–2002 | 136 | 10 |
2 | 이운재 | 1994–2010 | 133 | 0 |
3 | 차범근 | 1972–1986 | 130[1] | 56[2] |
4 | 이영표 | 1999–2011 | 127 | 5 |
5 | 유상철 | 1994–2005 | 124 | 18 |
6 | 김호곤 | 1975–1986 | 117[3] | 4[4] |
7 | 기성용 | 2008–2019 | 110 | 10 |
8 | 황선홍 | 1988–2002 | 105[5] | 52[6] |
김태영 | 1992–2004 | 105 | 3 | |
이동국 | 1998–2017 | 105 | 33 |
최다 출장 선수
# | 이름 | 활동 기간 | 경기 | 골 |
---|---|---|---|---|
1 | 차범근 | 1972–1986 | 136 | 58 |
홍명보 | 1990–2002 | 136 | 10 | |
3 | 이운재 | 1994–2010 | 133 | -115 |
4 | 이영표 | 1999–2011 | 127 | 5 |
5 | 김호곤 | 1971–1979 | 124 | 5 |
유상철 | 1994–2005 | 124 | 18 | |
7 | 조영증 | 1975–1986 | 113 | 1 |
8 | 기성용 | 2008–2019 | 110 | 10 |
9 | 박성화 | 1975–1984 | 107 | 26 |
10 | 김태영 | 1992–2004 | 105 | 3 |
이동국 | 1998–2017 | 105 | 33 |
최다 득점 선수
# | 이름 | 활동 기간 | 경기 | 골 | 경기당 평균 골 |
---|---|---|---|---|---|
1 | 차범근 | 1972–1986 | 130 | 56 | 0.43 |
2 | 황선홍 | 1988–2002 | 105 | 52 | 0.49 |
3 | 박이천 | 1969–1974 | 88 | 36 | 0.41 |
5 | 김재한 | 1972–1979 | 58 | 33 | 0.57 |
이동국 | 1998–2017 | 105 | 33 | 0.32 | |
6 | 김도훈 | 1994–2003 | 72 | 30 | 0.41 |
최순호 | 1980–1991 | 97 | 34 | 0.31 | |
허정무 | 1974–1986 | 91 | 29 | 0.29 | |
9 | 최용수 | 1995–2003 | 69 | 27 | 0.39 |
이영무 | 1975–1981 | 85 | 27 | 0.32 | |
김진국 | 1972–1978 | 97 | 27 | 0.28 |
최다 득점 선수
# | 이름 | 활동 기간 | 경기 | 골 | 경기당 평균 골 |
---|---|---|---|---|---|
1 | 차범근 | 1972–1986 | 136 | 58 | 0.43 |
2 | 황선홍 | 1988–2002 | 103 | 50 | 0.49 |
3 | 박이천 | 1969–1974 | 88 | 36 | 0.41 |
4 | 김재한 | 1972–1979 | 58 | 33 | 0.58 |
이동국 | 1998–2017 | 105 | 33 | 0.32 | |
6 | 김도훈 | 1994–2003 | 72 | 30 | 0.42 |
최순호 | 1980–1991 | 96 | 30 | 0.31 | |
허정무 | 1974–1986 | 103 | 30 | 0.30 | |
9 | 최용수 | 1995–2003 | 69 | 27 | 0.39 |
이영무 | 1975–1981 | 85 | 27 | 0.32 | |
김진국 | 1972–1978 | 97 | 27 | 0.28 |
팀 기록
최다, 최소 기록
- 최다 골차 승리: 16-0 (vs 네팔, 2003년 9월 29일)[7]
연속 기록
구분 | 경기수 | 기간 | 비고 |
---|---|---|---|
연속 승 | 11[8] | 1975년 7월–1975년 12월 | |
연속 무승부 | |||
연속 패 | |||
연속 무실점 승 | |||
연속 득점 | |||
연속 무득점 | |||
연속 무승 | |||
연속 무패 | |||
연속 실점 | |||
연속 무실점 |
국제대회 기록
FIFA 월드컵
FIFA 월드컵 본선 기록 | FIFA 월드컵 예선 기록 | |||||||||||||||
---|---|---|---|---|---|---|---|---|---|---|---|---|---|---|---|---|
연도 | 결과 | 순위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승점 |
1930년 | 독립 이전 | 일본의 지배 | ||||||||||||||
1934년 | ||||||||||||||||
1938년 | ||||||||||||||||
1950년 | 대회 불참 | 한국 전쟁 | ||||||||||||||
1954년[9] | 조별리그 | 16위 | 2 | 0 | 0 | 2 | 0 | 16 | 0 | 2 | 1 | 1 | 0 | 7 | 3 | 4 |
1958년 | 대회 불참 | 참가 신청서 분실 | ||||||||||||||
1962년[10] | 예선 탈락 | 4 | 2 | 0 | 2 | 6 | 9 | 6 | ||||||||
1966년[11] | 대회 불참 | 대회 기권 | ||||||||||||||
1970년[12] | 예선 탈락 | 4 | 1 | 2 | 1 | 6 | 5 | 5 | ||||||||
1974년[13] | 8 | 3 | 4 | 1 | 10 | 4 | 13 | |||||||||
1978년[14] | 12 | 5 | 6 | 1 | 16 | 9 | 21 | |||||||||
1982년[15] | 3 | 2 | 0 | 1 | 7 | 4 | 6 | |||||||||
1986년[16] | 조별리그 | 20위 | 3 | 0 | 1 | 2 | 4 | 7 | 1 | 8 | 7 | 0 | 1 | 17 | 3 | 21 |
1990년[17] | 조별리그 | 22위 | 3 | 0 | 0 | 3 | 1 | 6 | 0 | 11 | 9 | 2 | 0 | 30 | 1 | 29 |
1994년[18][19] | 조별리그 | 20위 | 3 | 0 | 2 | 1 | 4 | 5 | 2 | 13 | 9 | 3 | 1 | 32 | 5 | 30 |
1998년[20] | 조별리그 | 30위 | 3 | 0 | 1 | 2 | 2 | 9 | 1 | 12 | 9 | 2 | 1 | 28 | 8 | 29 |
2002년 | 4강전 | 4위 | 7 | 3 | 2 | 2 | 8 | 6 | 11 | 자동 참가(개최국) | ||||||
2006년[21] | 조별리그 | 17위 | 3 | 1 | 1 | 1 | 3 | 4 | 4 | 12 | 7 | 3 | 2 | 18 | 7 | 24 |
2010년[22] | 16강전 | 15위 | 4 | 1 | 1 | 2 | 6 | 8 | 4 | 14 | 7 | 7 | 0 | 22 | 7 | 28 |
2014년[23] | 조별리그 | 27위 | 3 | 0 | 1 | 2 | 3 | 6 | 1 | 14 | 8 | 3 | 3 | 27 | 11 | 27 |
2018년 | 조별리그 | 19위 | 3 | 1 | 0 | 2 | 3 | 3 | 3 | 18 | 12 | 3 | 3 | 38 | 10 | 39 |
2022년 | 미정 | 4 | 2 | 2 | 0 | 10 | 0 | 8 | ||||||||
2026년 | 미정 | |||||||||||||||
합계 | 10회 진출(10/18[24]) | 4위(1회) | 34 | 6 | 9 | 19 | 34 | 70 | 27 | 139 | 84 | 38 | 17 | 274 | 86 | 290 |
순위 | FIFA 월드컵 역대 순위 : 28위 | 월드컵 예선 승점 순위 : 4위 (아시아 2위) |
AFC 아시안컵
AFC 아시안컵 본선 기록 | AFC 아시안컵 예선 기록 | |||||||||||||||
---|---|---|---|---|---|---|---|---|---|---|---|---|---|---|---|---|
연도 | 결과 | 순위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승점 |
[[그림:{{{국기그림-1955}}}|22x20px|border |홍콩|링크=홍콩]] 1956년 | 결승리그 | 우승 | 3 | 2 | 1 | 0 | 9 | 6 | 7 | 4 | 4 | 0 | 0 | 9 | 1 | 12 |
1960년 | 결승리그 | 우승 | 3 | 3 | 0 | 0 | 9 | 1 | 9 | 자동 진출(개최국) | ||||||
1964년 | 결승리그 | 3위 | 3 | 1 | 0 | 2 | 2 | 4 | 3 | 자동 진출[25] | ||||||
이란 1968년 | 예선 탈락 | 4 | 1 | 1 | 2 | 9 | 4 | 4 | ||||||||
1972년 | 결승전 | 준우승 | 5 | 1 | 2 | 2 | 7 | 6 | 5 | 자동 진출[25] | ||||||
이란 1976년 | 예선 탈락 | 4 | 2 | 0 | 2 | 3 | 3 | 6 | ||||||||
1980년 | 결승전 | 준우승 | 6 | 4 | 1 | 1 | 12 | 6 | 13 | 3 | 3 | 0 | 0 | 10 | 1 | 9 |
1984년 | 조별리그 | 9위 | 4 | 0 | 2 | 2 | 1 | 3 | 2 | 4 | 3 | 1 | 0 | 13 | 0 | 10 |
1988년 | 결승전 | 준우승 | 6 | 5 | 1 | 0 | 11 | 3 | 16 | 3 | 1 | 1 | 1 | 5 | 3 | 4 |
1992년 | 예선 탈락 | 2 | 1 | 0 | 1 | 7 | 2 | 3 | ||||||||
1996년 | 8강 | 7위 | 4 | 1 | 1 | 2 | 7 | 11 | 4 | 3 | 3 | 0 | 0 | 17 | 0 | 9 |
2000년 | 4강 | 3위 | 6 | 3 | 1 | 2 | 9 | 6 | 10 | 3 | 3 | 0 | 0 | 19 | 0 | 9 |
2004년 | 8강 | 6위 | 4 | 2 | 1 | 1 | 9 | 4 | 7 | 6 | 4 | 0 | 2 | 30 | 4 | 12 |
틀:나라자료 타이 2007년 | 4강 | 3위 | 6 | 1 | 4 | 1 | 3 | 3 | 7 | 6 | 3 | 2 | 1 | 15 | 5 | 11 |
2011년 | 4강 | 3위 | 6 | 4 | 2 | 0 | 13 | 7 | 14 | 자동 진출[26] | ||||||
2015년 | 결승전 | 준우승 | 6 | 5 | 0 | 1 | 8 | 2 | 15 | 자동 진출[26] | ||||||
2019년 | 8강 | 5위 | 5 | 4 | 0 | 1 | 6 | 2 | 12 | 8 | 8 | 0 | 0 | 27 | 0 | 24 |
2023년 | 미정 | 4 | 2 | 2 | 0 | 10 | 0 | 8 | ||||||||
합계 | 14회 진출(14/17) | 우승(2회) | 67 | 36 | 16 | 15 | 106 | 64 | 124 | 54 | 38 | 7 | 9 | 174 | 23 | 121 |
순위 | AFC 아시안컵 역대 순위: 2위 |
다이너스티컵 / EAFF E-1 챔피언십
동아시아 축구 연맹(EAFF) 가맹국 중 대한민국, 일본, 중국은 자동으로 결승리그에 진출한다.
다이너스티컵 / EAFF E-1 챔피언십 기록 | |||||||||
---|---|---|---|---|---|---|---|---|---|
연도 | 결과 | 순위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승점 |
1990년 | 결승전 | 우승 | 4 | 3 | 1 | 0 | 5 | 1 | 10 |
1992년 | 결승전 | 준우승 | 4 | 1 | 3 | 0 | 5 | 3 | 6 |
[[그림:{{{국기그림-1959}}}|22x20px|border |홍콩|링크=홍콩]] 1995년 | 결승전 | 준우승 | 4 | 1 | 3 | 0 | 6 | 5 | 6 |
1998년 | 결승리그 | 3위 | 3 | 2 | 0 | 1 | 4 | 3 | 6 |
2003년 | 결승리그 | 우승 | 3 | 2 | 1 | 0 | 4 | 1 | 7 |
2005년 | 결승리그 | 4위 | 3 | 0 | 2 | 1 | 1 | 2 | 2 |
2008년 | 결승리그 | 우승 | 3 | 1 | 2 | 0 | 5 | 4 | 5 |
2010년 | 결승리그 | 준우승 | 3 | 2 | 0 | 1 | 8 | 4 | 6 |
2013년 | 결승리그 | 3위 | 3 | 0 | 2 | 1 | 1 | 2 | 2 |
2015년 | 결승리그 | 우승 | 3 | 1 | 2 | 0 | 3 | 1 | 5 |
2017년 | 결승리그 | 우승 | 3 | 2 | 1 | 0 | 7 | 3 | 7 |
2019년 | 결승리그 | 우승 | 3 | 3 | 0 | 0 | 4 | 0 | 9 |
2021년 | 결승리그 | 미정 | ? | ? | ? | ? | ? | ? | 미정 |
2023년 | 결승리그 | 미정 | ? | ? | ? | ? | ? | ? | 미정 |
합계 | 12회 진출(12/12) | 우승(6회) | 36 | 18 | 17 | 4 | 53 | 29 | 71 |
올림픽
올림픽은 1992년 대회부터 U-23 경기로 치러지고 있다.
올림픽 축구 기록 | |||||||||
---|---|---|---|---|---|---|---|---|---|
연도 | 결과 | 순위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승점 |
1948년 | 8강 | 8위 | 2 | 1 | 0 | 1 | 5 | 15 | 3 |
1952년 | 대회 불참 (한국 전쟁) | ||||||||
1956년 | 진출 실패 | ||||||||
1960년 | |||||||||
1964년 | 조별리그 | 14위 | 3 | 0 | 0 | 3 | 1 | 20 | 0 |
1968년 | 진출 실패 | ||||||||
1972년 | |||||||||
1976년 | |||||||||
1980년 | 대회 불참[27] | ||||||||
1984년 | 진출 실패 | ||||||||
1988년 | 조별리그 | 11위 | 3 | 0 | 2 | 1 | 1 | 2 | 2 |
23세 이하 대표팀 경기로 규칙 변경[28] | |||||||||
합계 | 3회 진출(3/14[29]) | 8위(1회) | 8 | 1 | 2 | 5 | 7 | 37 | 5 |
아시안 게임
아시안 게임은 2002년 대회부터 U-23 경기로 치러지고 있다. '금메달*'은 공동 우승을 나타낸다.
아시안 게임 기록 | |||||||||
---|---|---|---|---|---|---|---|---|---|
연도 | 결과 | 순위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승점 |
1951년 | 대회 불참 (한국 전쟁) | ||||||||
1954년 | 결승전 | 은메달 | 4 | 1 | 2 | 1 | 15 | 12 | 5 |
1958년 | 결승전 | 은메달 | 5 | 4 | 0 | 1 | 15 | 6 | 12 |
1962년 | 결승전 | 은메달 | 5 | 4 | 0 | 1 | 9 | 5 | 12 |
1966년 | 조별리그 | 11위 | 2 | 0 | 0 | 2 | 0 | 4 | 0 |
1970년 | 결승전 | 금메달* | 6 | 3 | 2 | 1 | 5 | 3 | 11 |
이란 1974년 | 8강전 | 8위 | 5 | 1 | 1 | 3 | 4 | 10 | 4 |
1978년 | 결승전 | 금메달* | 7 | 6 | 1 | 0 | 15 | 3 | 19 |
1982년 | 조별리그 | 9위 | 3 | 1 | 0 | 2 | 4 | 3 | 3 |
1986년 | 결승전 | 금메달 | 6 | 4 | 2 | 0 | 14 | 3 | 14 |
1990년 | 4강전 | 동메달 | 6 | 5 | 0 | 1 | 18 | 1 | 15 |
1994년 | 4강전 | 4위 | 6 | 3 | 0 | 3 | 17 | 7 | 9 |
1998년 | 8강전 | 6위 | 6 | 4 | 0 | 2 | 12 | 6 | 12 |
23세 이하 대표팀 경기로 규칙 변경[30] | |||||||||
합계 | 12회 진출(12/13) | 우승(3회) | 61 | 36 | 8 | 17 | 128 | 63 | 116 |
같이 보기
- 대한축구협회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결과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B팀
-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U-14 축구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U-20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U-17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외부 링크
틀:AFF 아시안컵 우승 국가 틀:아시안 게임 축구 남자 우승 국가
FIFA 월드컵 개최국 |
---|
|
- ↑ 대한축구협회는 FIFA에서 A매치로 인정하지 않는 1976년 하계 올림픽 예선 경기 (6경기 2골)를 포함한 136경기로 기록했다.
- ↑ 대한축구협회는 FIFA에서 A매치로 인정하지 않는 1976년 하계 올림픽 예선 경기 (2골)를 포함한 58골로 기록했다.
- ↑ 대한축구협회는 FIFA에서 A매치로 인정하지 않는 1972년 하계 올림픽 예선 경기 (1경기)와 1976년 하계 올림픽 예선 경기 (6경기 1골)를 포함한 124경기로 기록했다.
- ↑ 대한축구협회는 FIFA에서 A매치로 인정하지 않는 1976년 하계 올림픽 예선 경기 (1골)를 포함한 5골로 기록했다.
- ↑ 대한축구협회는 FIFA에서 A매치로 인정한 1988년 AFC 아시안컵 예선 경기 (3경기 2골)을 A매치로 인정하지 않으며, FIFA와 체코 축구 협회에서 A매치로 인정하지 않는 체코슬로바키아 선발팀과의 1989년 대통령배 국제 축구 대회 경기를 A매치로 인정하여 103경기 50골로 기록했다.
- ↑ 대한축구협회는 FIFA에서 A매치로 인정한 1988년 AFC 아시안컵 예선 경기 (3경기 2골)을 제외한 50골로 기록했다.
- ↑ 16대 0…한국, 네팔에 최다골차 승리
- ↑ '손흥민·황의조 총동원' 벤투호, A매치 통산 500승 눈앞
- ↑ 아시아 지역예선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남베트남과 인도는 자격 미달로 FIFA로부터 참가를 거절당했고, 대만은 최종 기권해서 일본과 예선을 치뤘는데, 당시 대통령이었던 이승만이 일본 선수들의 입국을 거부하여 두 경기 모두 일본에서 진행되었다. 각각 5 – 1, 2 – 2로 1승 1무를 거두고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였다.
- ↑ 당시엔 아시아, 북중미, 아프리카 대륙 티켓이 0.5장이었다. 아시아 예선을 뚫어도 유럽과 플레이오프를 겨뤄야 했는데, 일단 인도네시아가 기권하고 일본에게 2승(홈 2 – 1, 원정 2 – 0)을 거두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해대회 4강팀 유고슬라비아와 만났다. 예상대로 2패(홈 1 – 3, 원정 1 – 5)하면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 ↑ 북한이 처음으로 참가신청을 했으나, 예선을 앞두고 기권했는데 이유는 두 가지로 당시 A매치 17연승을 달리던 북한이 아시아 오세아니아 예선에서 나머지 나라들이 모두 기권한 상태에서 유일하게 참전한 오스트레일리아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자 이에 불안감을 느낀 것과 예선 개최지가 일본에서 당시 공산주의 국가였던 캄보디아로 변경된 것에 대한 항의가 그 이유이다.
- ↑ 1차예선 1조에서 호주, 일본과 붙었다. 개최지는 대한민국으로 6경기 모두 서울에서 경기가 열렸는데, 일본에게 1승 1무(2 – 2, 2 – 0)로 앞섰지만 호주에게 1무 1패(1 – 2, 1 – 1)로 밀리며 조 2위로 2차예선 진출에 실패했다.
- ↑ 1차예선 2조에서 이스라엘, 말레이시아, 태국과 붙었다. 개최지는 대한민국으로 A지역 예선 모두 서울에서 경기했으며, 1승 2무 조 2위(태국 4 – 0, 말레이시아 0 – 0, 이스라엘 0 – 0)로 준결승에 진출, 1조 1위 홍콩을 3 – 1로 이기고 결승전에선 이스라엘과 다시 만나 1 – 0으로 승리하며 A지역(동아시아) 최종 1위가 되었다. B지역 1위 호주와 한 장의 티켓을 놓고 최종 플레이오프를 했는데 호주 원정 0 – 0, 대한민국 홈 2 – 2로 재경기 끝에 0 – 1로 패배, 아쉽게 본선티켓을 놓쳤다. 1986년 출전 이전까지 본선에 가장 근접한 대회.
- ↑ 1차예선 2조에서 이스라엘, 일본과 붙었다. 북한도 같은 조였으나 기권했고, 이스라엘에 1승 1무(원정 0 – 0, 홈 3 – 1), 일본에 1승 1무(원정 0 – 0, 홈 1 – 0)를 기록하며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이란, 쿠웨이트, 호주, 홍콩과 붙었는데 3승 4무 1패 최종 2위로 1장의 티켓을 또다시 내주었다. 상대전적은 1위 이란(2무), 3위 쿠웨이트(1승 1무), 4위 호주(1무 1패), 5위 홍콩(2승)이었다.
- ↑ 1차예선 3조에서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태국과 붙었다. 개최지는 쿠웨이트로 6경기 모두 쿠웨이트에서 경기가 열렸으며, 2승 1패 조 2위(말레이시아 2 – 1, 태국 5 – 1, 쿠웨이트 0 – 2)로 최종예선 진출에 실패했다. 대한민국의 1차예선 탈락은 뉴질랜드에 밀려 탈락한 호주와 더불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최고의 이변이었다.
- ↑ 이 대회에서는 1,2그룹은 중동, 3,4그룹은 동아시아+남아시아로 지역을 나눠 각각 1장씩 티켓을 부여했다. 1차예선 3그룹 A조에서 말레이시아, 네팔과 붙었다. 말레이시아에게 0 – 2로 패하면서 출발이 불안했으나 나머지 3경기를 모두 이기고 2차예선에 진출, 3그룹 B조 1위 인도네시아에 2승(홈 2 – 0, 원정 4 – 1)하며 최종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일본과 만나 2승(원정 2 – 1, 홈 1 – 0)으로 이기며 32년만의 본선에 진출했다.
- ↑ 1차예선 4조에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네팔과 붙었다. 인도는 최종 기권했다. 6전 전승(말레이시아 3 – 0, 3 – 0, 싱가포르 3 – 0, 3 – 0, 네팔 9 – 0, 4 – 0 : 전반기 - 대한민국, 후반기 - 싱가포르)에 무실점으로 최종예선에 진출, 3승 2무(카타르 0 – 0, 북한 1 – 0, 중국 1 – 0, 사우디 2 – 0, UAE 1 – 1 : 개최지 - 싱가포르) 최종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총합 9승 2무 30득점 1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본선에 올랐다. 정작 본선에서는 3전 3패를 세계와의 높은 벽을 실감한 대회였다.
- ↑ 1차예선 4조에서 바레인, 레바논, 홍콩, 인도를 상대로 7승 1무(바레인 0 – 0, 3 – 0, 레바논 1 – 0, 2 – 0, 홍콩 3 – 0, 4 – 1, 인도 3 – 0, 7 – 0 : 전반기 - 레바논, 후반기 - 대한민국)를 기록하면서 최종예선에 진출, 2승 2무 1패(이란 3 – 0, 이라크 2 – 2, 사우디 1 – 1, 일본 0 – 1, 북한 3 – 0 : 개최지 - 카타르) 최종 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 ↑ 4라운드에서 일본에 0 – 1로 지면서 3위로 주저앉았는데,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일본 1위(2승 1무 1패), 사우디 2위(1승 3무), 대한민국 3위(1승 2무 1패)였다. 월드컵 티켓이 2장이라 이대로면 탈락이 확정되는 상황이었고, 무조건 북한을 2점차 이상 이기고 일본이 이라크에, 사우디가 이란에 무승부로 잡히길 바라는 수 밖에 없었다. 우리가 북한을 3 – 0으로 잡았지만 사우디가 이란에 4 – 3으로 앞서며 경기가 끝났고, 일본도 경기종료를 앞두고 이라크에 2 – 1로 앞서고 있었다. 대한민국 선수들은 울면서 경기장을 나갔지만 종료 30초 전 이라크가 극적으로 동점골을 넣으면서 상황이 뒤집혔고 대한민국이 2위로 올라서며 극적으로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도하의 기적 참고.
- ↑ 1차예선 6조에서 태국, 홍콩을 상대로 3승 1무(태국 3 – 1, 0 – 0, 홍콩 2 – 0, 4 – 0)를 기록하면서 최종예선에 진출, 6승 1무 1패(일본 2 – 1, 0 – 2, 아랍에미리트 3 – 0, 3 – 1, 우즈베키스탄 2 – 1, 5 – 1, 카자흐스탄 3 – 0, 1 – 1) 최종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일본 원정에서 2 – 1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도쿄 대첩을 이루었고, 우즈베키스탄 원정에서 5 – 1로 승리하는 등 일찍 분위기를 잡았고, 유일한 패배인 일본전 홈 0 – 2 패배도 이미 진출이 확정되고 나서 열린 경기였다.
- ↑ 1차예선 없이 2차부터 참여했다. 2차예선 7조에서 4승 2무(레바논 2 – 0, 1 – 1, 베트남 2 – 0, 2 – 1, 몰디브 2 – 0, 0 – 0)를 기록하면서 최종예선에 진출했으나 3골 이상 넣은 경기가 없었고, 특히 2차전 몰디브 원정에서 0 – 0으로 졸전하면서 코엘류 감독이 경질되기도 했다. 최종예선 A조에서 3승 1무 2패(사우디 0 – 1, 0 – 2, 우즈베키스탄 2 – 1, 1 – 1, 쿠웨이트 2 – 0, 4 – 0) 최종 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쿠웨이트 원정에서 4 – 0으로 대승하며 지긋지긋한 쿠웨이트 징크스는 날렸지만, 우즈벡 원정에서 1 – 1로 비기고 사우디에게 2연패하는 등 결과가 좋지 않았다. 결국 코엘류 후임으로 들어온 본프레레 감독마저 경질되며 예선 도중 두 명의 감독이 경질되는 기록을 남겼다.
- ↑ 1,2차예선 없이 3차부터 참여했다. 3차예선 3조에서 3승 3무(북한 0 – 0, 0 – 0, 요르단 2 – 2, 1 – 0, 투르크메니스탄 4 – 0, 3 – 1)를 기록하며 1위로 최종예선에 진출, B조에서 4승 4무(북한 1 – 1, 1 – 0, 사우디 2 – 0, 0 – 0, 이란 1 – 1, 1 – 1, 아랍에미리트 4 – 1, 2 – 0) 최종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처음 조편성이 될 때만 해도 중동의 투 톱인 사우디 이란과 수비벽에 막혀 고전하는 북한까지 같은 조에 있어 어려운 승부가 예상되었으나 의외로 사우디 징크스마저 깨면서 무패로 본선에 올라갔고, 북한이 2위를 차지함으로써 남북이 동시에 진출한 첫 월드컵이 되었다.
- ↑ 1,2차예선 없이 3차부터 참여했다. 3차예선 B조에서 4승 1무 1패(레바논 6 – 0, 1 – 2, 쿠웨이트 1 – 1, 2 – 0, 아랍에미리트 2 – 1, 2 – 0)를 기록하며 1위로 최종예선에 진출했으나 레바논전 충격패로 조광래 감독이 경질되기도 했다. 최종예선 A조에서 4승 2무 2패(이란 0 – 1, 0 – 1, 우즈베키스탄 2 – 2, 1 – 0, 카타르 4 – 1, 2 – 1, 레바논 3 – 0, 1 – 1) 최종 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초반 두 경기에서 4 – 1, 3 – 0으로 대승하면서 분위기를 잡았지만 이후 경기에서 계속 고전하면서 미끄러졌다. 특히 이란에 2연패하고 마지막 경기에선 홈에서 0 – 1로 지면서 비기기만 해도 사실상 탈락이었던 이란에게 조 1위까지 내주며 퀘이로스 감독한테 주먹감자를 먹는 수치를 당했다.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이 이란과 비겨주고 자신들이 카타르에 대승하면 본선 진출이 가능했지만 5 – 1로 이기고도 한국이 지는 바람에 플레이오프로 미끄러져야 했다. 2위 한국과 승점이 같았으며 골득실도 겨우 1점차였다..
- ↑ 본선 진출비율. FIFA 가맹연도인 1948년부터 계산.
- ↑ 25.0 25.1 동아시아 예선에서 일본, 대만, 필리핀이 모두 기권하면서 자동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 ↑ 26.0 26.1 직전 대회에서 3위 이내에 입상한 팀에게 본선 진출권이 자동으로 주어졌다.
- ↑ 대다수 서방 세계 국가들이 1980년 하계 올림픽 참가를 보이콧하였다. 대한민국도 이에 동참하여 예선부터 참가하지 않았다.
- ↑ 본문에서는 1988년 서울 올림픽까지만을 기술한다. 이후의 기록에 관해서는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을 참고하시오.
- ↑ 본선 진출 횟수. 국제 올림픽 위원회에 승인받은 1947년 이후부터 계산.
- ↑ 본문에서는 1998년 아시안 게임까지만을 기술한다. 이후의 기록에 관해서는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을 참고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