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 전쟁 정보 | 너비 = 470px | 전쟁 이름 = 랑크 공화국 선언 쿠데타 사태 | 원어 이름 = Rànké Ripūrisa hênki Ku'tet | 사진 = | 범례 너비 = 25% | 기간 = 2023년 6월 28일 - 7월 2일 (총 5일) | 장소 = 랑크 수도 연방 관구 | 원인 = 국민민주당 쇼스페링츠 원내대표의 공화주의 정책의 실패 | 결과 = 쿠데타 세력 잔압, 쇼스페링츠 원내 대표 체포 | 영향 = 2023년 랑크 반선 제정파 압승<br>황권 강화 재확인 | 교전국1 이름 = 쿠데타군 | 교전국2 이름 = 정부군 | 교전국1 상세 = [[파일:랑크 제3공화국 국기.png|28px]] 랑크 공화국<br> | 교전국2 상세 = [[파일:반안제국기.png|28px]] 랑크 제위군 친위대<br> | 지휘관1 = [[파일:랑크 제3공화국 국기.png|28px]] 하이브 쇼스페링츠<br>[[파일:랑크 제3공화국 국기.png|28px]] 크라코 요시노치✝<br>[[파일:랑크 제3공화국 국기.png|28px]] 테이지 하이소이프<br> | 지휘관2 = [[파일:반안제국기.png|28px]] [[크라인 2세]]<br>[[파일:반안제국기.png|28px]] 토이치 크류미즈<br>[[파일:반안제국기.png|28px]] 다이토 하크레이<br> | 병력1 = [[파일:랑크 제3공화국 국기.png|28px]] 랑크 제위군 육군 제2보병사단 (제1연대, 제2연대 6대대, 10대대, 12대대, 13대대, 제4연대), 랑크 수도방위군 제8사단, 제위군 제13연대 '''총 8천 명''' | 병력2 = [[파일:반안제국기.png|28px]] 랑크 황제 친위대, 랑크 수도방위군 제5사단, 제정당군 일부 '''총 6천 명''' | 피해1 = 부상 3명 | 피해2 = '''사망 1명''', 부상 5명 }} == 개요 == '''랑크 공화국 선언 쿠데타 사건'''은 여당인 국민민주당의 원내대표 쇼스페링츠가 당 내에서 급격한 공화주의 정책들을 시도하다 실패하여, 공화국을 선포하고 군사 반란을 일으킨 사건. 당시 요시노치 같은 일부 같은 노선 의원들과 함께 '''황제를 폐위시키고 새 나라를 세울 의도'''로 '''쿠데타'''을 일으킨 것이다. == 전개 == === 쿠데타 발생 전 === [[국민민주당 (랑크)|국민민주당]]의 새 원내대표로 출범 된 쇼스페링츠 당 내각은 === 6월 28일 === 쇼스페링츠는 사전 합의한 제2사단 일부 연대들과 코하츠 사단장과 협의를 끝내 미리 매수한 수도방위군 병력들과 새벽에 접선, 비자프 주요 시가지를 점령하고 길거리를 행진하여 의회건물꺼지 나아갔다. 당일 아침 8시, 의회 앞에서 대시민방송을 통해 '''랑크 공화국'''을 선포함을 알리고 비상계엄을 선포하였다. 자신을 따르는 일부 의원들과 군 수장들과 의회에 입성하여, 의회를 임시 정부 청사로 삼겠다고 선언하고 군대를 배치하였다. 당시 의회는 아직 의원들이 모두 출근하기 전이고, 벌써 출근을 했거나 건물 내에 남아있던 의원들을 일시 구금하였다고 한다. 의회 내에서 본인들끼리 쇼스페링츠를 임시 통령으로 선출하고, 국호를 '''랑크 국민 민주 공화국'''으로 정하고 국기를 내걸었다. 이 소식을 들은 제정당 의원들은 나는 듯이 궁으로 달려가 크라인 2세 황제한테 이 소식을 알리고, 대책을 논의했다. 그러자 쇼스페링츠는 군을 이끌고 궁전으로 가서 옛 봉건제도와 제국주의의 상징인 황제를 '''폐위'''한다는 목적으로 짓쳐들어가기 시작했다. 이에 크라인 2세 황제는 계엄령과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친위대를 이용해 쿠데타군을 막고 진압하라 이르기에 명한다. 쿠데타군이 궁전 1km 밖 플라시오스(Pélasius) 거리에 이르렀을 때, 친위대와 수도방위군 5사단의 연합군과 마주쳐 대치를 이어갔다. 이때, 크라인 2세 황제가 '''발포 및 살상'''을 허용하면서 두 군 사이에 작은 총격전까지 벌어졌다. 한편 궁전에서는 궁 대변인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 사태를 알리고 궁에서는 이 사태를 '''반란'''으로 지정하기로 했으며, 시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할 것과 행동 강령들을 반포하고, 이어 황제의 옥음방송을 라디오와 TV를 통해 송출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ref> 친애하고 존경하는 나의 국민들에게. 폰(fon, 동양 문화권의 '짐'정도로 해석이 가능하다.)이 보건대, 지금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끔찍한 사태는 슬픔과 충격을 헤아려 나올 수가 없다. 폰과 나라의 존명을 구원하기에는 우리나라 전체의 화합과 단결이 필요하거늘 </ref>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Large (원본 보기) 틀:Resize (원본 보기) 틀:나무위키 전쟁 정보 (원본 보기) 랑크 공화국 선언 쿠데타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