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당 (변화)

WARSAW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11월 19일 (일) 16:4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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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는 "만약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했다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시즌제 대체역사물입니다.

모든 설정은 공식이자 허구임을 밝히며, 자세한 정보는 각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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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정보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및 제21대 국회 종료 직전 기준입니다.
극좌 ● 민중민주당
진보 ● 민주진보당(1석), ● 진보당(1석), ● 노동당, ● 녹색당, ● 미래당
민주당계 ● 더불어민주당(n석), ● 국민신당(5석), ● 시대정신(1석), ● 깨어있는시민연대당, ● 민생당
제3지대 ● 변화당(n석), ● 대안과전망(4석), ● 새로운선택(1석), ● 한국의희망(1석), ● 국민대통합당, ● 통일국민당, ● 히시태그국민정책당
보수 ● 국민의힘(n석), ● 내일의꿈(4석), ● 공화당, ● 국민통합연대, ● 내일로미래로, ● 대한국민당, ● 민심동행, ● 한국국민당
극우 ● 새누리당, ● 신한반도당, ● 우리공화당, ● 자유민주당
종교 ● 자유통일당(1석), ● 국가혁명당, ● 기독당, ● 대한당, ● 태건당
민족 ● 가나코리아, ● 국민주권당, ● 대한민국당, ● 한국독립당, ● 한나라당, ● 한반도미래당
단일쟁점 ● 가가호호공명선거당, ● 가락특권심판당, ● 금융개혁당, ● 노인복지당, ● 대한상공인당, ● 여성의당, ● 연애당, ● 정권퇴진당, ● 한국농어민당, ● 한민족당, ● 한류연합당, ● 홍익당
비례위성 ● 국민의미래(n석) · ● 더불어민주연합(n석)
괄호 안은 대한민국 국회 의석 수.
▲자가 붙은 정당은 지방자치단체장 혹은 지방의회 의석이 있는 원외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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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한민국, 완전한 변화의 시대"
― 2028년 기준 공식 표어

변화당(Party of Change)은 제22대 국회의 제1정당이자 김현수 정부의 실질 여당이다.

1987년 12월 21일 제13대 대통령 선거의 야권 단일화 세력과 재야 세력 등을 규합해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1988년 3월 1일 정식 창당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를 시작으로 충청권 중심의 자유민주연합 다음으로 규모가 큰 제3지대 세력으로 부상했으나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비타협 파동으로 시작된 침체 끝에 2012년 원외정당으로 전락하였다.

그러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약진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원내 재입성을 시작으로 연달은 선전과 승리를 거둔 끝에, 국회 원내 다수당 지위를 흭득하는 한편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을 배출한 비민주-보수정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언론 및 개표 시 약칭은 변화이며 홈페이지 도메인은 'partyofchange.kr'.

(제목 추가 바람)

변화당은 87년 체제 이래 약 40년을 지내면서 단 한 번도 당명을 바꾸지 않았음에도 두 번의 전성기를 누린 정당답게 2020년대 후반 국내 정치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데 기여하였다. 1996년 15대 총선을 통해 첫 승기를 잡았으나 비타협 논란의 여파로 약 12년 간의 부진을 겪었고, 이후 2014년 6회 지방선거에서의 약진과 원내 재입성 11년 만에 원내 다수당집권 여당 자리를 모두 흭득해 국내 최대의 개혁 세력으로 성장했다.

창당의 기원은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 YS-DJ 간의 단일화를 부르짖었던 일명 후보 단일화 세력(이하 후단)의 상당수와 일부 재야 운동권, 시민단체, 당 출신 당직자 등을 주축으로 군정 종식, 사회 개혁, 5공 잔재 청산을 위해 결성한 시민단체 정치사회개혁국민회의(이하 정개회)에서 비롯되었다. 정개회는 서울을 비롯해 지방에서 잇단 창립대회를 열어 '개혁적 시민운동'을 자처한 단체였으나, 이후 정치 세력화를 모색해 정당으로서의 활동으로 이어진다.

그 후 을지로와 명동, 신당을 중심으로 당세를 점점 확장해 나가면서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원내에 입성했고, 이어 다음 총선에서도 이어지지만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계기로 반지역주의와 반삼김, 정치 개혁을 내세워 본격적인 총선판에 뛰어든다. 그 결과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20석 이상을 얻었고, 2년 뒤인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어느 정도의 성과를 냈다.

4년 뒤인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낙선·낙천 운동의 영향으로 제3당 자리에 오르는데 성공하지만 양당과 연대하지 않겠다는 비타협 파동을 일으키며 여야 모두의 질타를 받은 끝에 양당 협조로 입장을 선회했다. 그 여파로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시작으로 침체를 겪었으며, 2006년 2월 당 혁신위원회 주도의 쇄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자 했으나 연달은 선거 패배 끝에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원외정당이 된다.

그러나 2014년 김현수 수원시의원의 수원시장 출마 이슈, 세월호 참사, 당 이미지 변화 등으로 오랜 침체기를 벗어나 지지세가 가파르게 상승했고, 마침내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상당한 약진을 보인다. 이후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4당에 올라 원내에 재입성했고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김현수 경기도지사 후보의 10% 이상 득표율 확보, 기초단체장 당선자 배출로 지난 지방선거보다 성공적인 결과를 남겼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위성정당 사태를 촉발시킨 더불어민주당미래통합당을 심판하고자 '양당 심판론'을 내세운 끝에 제3당 자리에 올랐으며, 2022년에는 대선 보이콧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대약진으로 거대 양당의 대안으로 자리잡아 과거의 위상을 어느 정도 회복했다. 2023년에는 민주진보연대를 출범시켜 진보 세력의 단일대오를 구축하였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1nn석에 달하는 단독 과반을 확보함에 따라 대한민국 정치판을 지배할 수 있는 유일한 세력으로 떠오르게 된다.

2026년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전통적인 양당 텃밭을 제외한 전 지역을 탈환한 것은 물론 사실상 압승에 가까운 성적을 거두어냈으며, 2027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현수 후보가 수도권 압승, 이북 지역·충청도에서의 선전을 통해 여유롭게 당선되면서 제6공화국 최초로 비민주-보수정당으로서의 정권교체를 이뤄냈다. 그 후 김현수 정부의 당정분리가 이루어짐으로써, 실질적인 여당임에도 불구하고 국회 다수당으로서의 역할을 맡게 되었다.

(제목 추가 바람)


  • 중국어
    • 정체자(번체자): 變化黨
    • 간체자: 变化党
    • 표준중국어 발음
      • 한어병음: Biànhuàdǎng
      • 한글 표기: 빙화당
      • 한글 한자음: 변화당

  • 일본어
    • 신자체: 変化党
    • 구자체: 變化黨
    • 발음 표기
      • 가나 표기: へんかとう
      • 로마자 표기: Henkato
      • 한글 표기: 헨카토

변화당은 민주화 이후 한국 정당사에서 오래된 정당답게 최장수 당명이란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정치적 이유로 당명을 자주 바꾸는 다른 진영 정당들과는 달리 무려 40년 간 단 한 번도 당명을 바꾼 적이 없다. 그래서 한국 정당사에서 현재까지 이 기록을 깬 정당이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또한 민주화 이후 약 14년 3개월 동안 사용한 한나라당이나, 한국독립당(12년 7개월 간 '국제녹색당'으로 활동), 지금은 국민통합당으로 흡수된 더불어민주당(11년 10개월), 민주화 이전 포함 시 역사상 두 번째로 긴 당명을 가진 민주공화당(17년)과 비교하면 기껏 해봐야 20년 이상 차이가 난다.

해당 당명은 전신인 정개회 대표을 지냈던 김희룡 전 국회의원이 제안했는데, 창당준비위원장 당시 우리의 정체성을 담고자 하는 당명이 필요하다며 당명 공모를 진행하는 동시에 김 위원장이 직접 후보로 냈다고 한다. 참고로 이 당명 외에도 신사회당, 민주개혁당, 한국혁신당, 민주행동당, 사회혁명당, 신체제당, 개혁의당 등의 의견이 나왔으나 투표 결과 민주행동당 29%, 신사회당 11%, 한국혁신당 5% 등으로 나오면서 45%를 득표한 변화당에 밀려 선정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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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추가 바람)
변화당의 로고
구 로고 (1988 ~ 2014) 신 로고 (2014 ~ )

현재 변화당이 사용 중인 로고는 창당 직후부터 오랫동안 쓰던 로고타입에 심볼을 삽입한 것으로, 2014년 1월 3일 당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되었다. 이 날 새로운 당 색과 슬로건도 함께 공개되었으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공식적으로 채택되었다. ○○○ 홍보위원장은 심볼에 대해 "변화를 원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부채꼴 신호'로 표현하여 국민을 신속하게 따르겠다는 개혁정당임을 강조한 것"이라 밝혔으며, 최초 공개 당시 당에서 채택한 심볼이 와이파이(Wi-Fi)를 연상케하는지라 네티즌들에게 와이파이당이란 별명이 붙었으나 2014년 12월 이후 사장되었다.

당 색에 대해서는 청록색 계통인 민트색 (#00F1BA)과 로고타입의 색상인 검정색 (#252525)을 주조색, 당 현수막에 사용하는 주황색 (#FD2403)을 강조색, 흰색 (#FFFFFF)을 보조색으로 쓴다. 공개 당시부터 민주당이나 새누리당보다 색이 뚜렷하고, 당의 정체성에 맞을 것 같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었으나, 그만큼 눈이 아프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어 호불호가 갈릴 것이란 의견이 나타났다고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긍정적인 반응은 변함이 없다.

여담으로 바른미래당, 기본소득당도 민트색 계통을 사용했는데, 색상이 같다는 이유로 색상 변경에 대한 의견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바른미래당은 창당 당시 유권자들의 혼동을 살 것이라 우려해 변화당 측에 색상 변경을 요청했지만 변화당은 대변인 브리핑에서 "색상만 살짝 다를 뿐이지 본질이 민트인 것은 똑같다"며 문제 될 것이 없었다고 밝혔는데, 이후 바른미래당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참패하면서 없던 것이 되었다.

2022년 8월에는 기본소득당이 베이직 민트를 수정한 색상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변화당의 색상과 동일하다는 이유로 용혜인 의원과 신지혜 대변인을 통해 색상 변경을 요청했지만, 변화당은 바른미래당의 사례와는 다르게 지도부나 대변인 브리핑을 내놓지 않았으며 관계자의 발언을 통해 색상에 대한 정쟁을 자제해달라는 반응에 그쳤다. 이에 기본소득당은 변화당 측의 응답이 없었다며 유감을 표했지만 이후 별 문제 없이 넘어가면서 일단락되었다.

(제목 추가 바람)
변화당 당가

[ 가사 보기 ]
1절
자랑스런 이 땅의 민중은
권력의 억압에 짓밟혔다
그대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리라
민중의 해방 위해 일어나라

2절
조국을 이끄는 권력자는
우리의 자유를 빼앗는다
독재의 아픔을 절대 잊지 않으리
자유와 해방 위해 일어나라

3절
반만년 역사의 대한 조국
만민의 평등은 가능하다
언젠간 동이 틀 날을 위해
위대한 변화의 전선에 함께하라

후렴
자유와 민주 평등 아래
민중의 힘을 이끈다
무너진 땅에 싹을 틔워
새로운 세상 이루리라
민중이 승리할 때까지 전진하라!

변화당의 당가는 13대 총선 이후인 1989년에 채택되었으며, 정개련 출신의 사회주의자인 김민석이 원곡을 개사했다. 당가 자체는 68운동의 상징가로 불리는 미레유 마티외의 동지여, 언제 햇빛이 우릴 비출까?(Quand fera-t-il jour, camarade?)를 번안해서 만든 것으로, 파리에서 거주할 당시 동료가 틀어준 곡을 듣고 이를 개사한 것이다. 현재 당가는 홈페이지나 SNS 등지에서 이 곡이 원곡 자체를 명시하는 동시에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허나 이 곡이 채택될 당시에는 민중이라는 표현 때문에 변화당이 노동조합과 연계되었거나, 진보정당이란 오해를 사는 바람에 보수 진영의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 또 민중이라는 단어 역시 원래는 "많은 사람들"이란 뜻이었지만 전두환 정부 이후 민주화, 노동운동 진영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지라 역시 요인이 되기도 했다. 당가의 원곡 역시 1967년에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신좌파, 사회주의 성향이 짙게 드러나며, 일부는 이 곡이 검열당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실제로 검열된 사례는 없다.

훗날 변화정책연구회에서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민중이란 표현은 피지배 계층, 즉 자본가와 특권층을 제외한 사회 계급을 의미하지만, 그가 쓴 가사는 민중을 권력자의 억압과 압제에 맞서는 자로 표현한 것"이라 설명했고, 당가 자체는 고전적 급진주의(Classical radicalism)적 형태에 맞게 '선진사회 건설'에서 비롯된 당의 초기 방향에 대한 급진적 메시지를 내포한다고 덧붙였다. 즉 당가가 사회자유주의의 원류가 되는 급진주의적 관점을 통해 담아낸 것이지만 위의 논란 말고도 보수, 중도 유권자들에게 심각한 거부감을 줄 수 있다는 것임을 확인했다.

위의 논란과는 별개로 이 당가는 당의 중요한 행사에서 제창하도록 되어 있는데, 정작 선거에서는 다른 정당과 마찬가지로 자체 선거송을 틀며 유세하는 것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 당가 자체가 21세기의 인식과 맞지 않는지라 2020년대 들어서는 그 빈도가 줄었지만 반주만 제창될 뿐, 가사를 부르는 것은 자제하고 있어서 공식 홈페이지나 SNS를 제외하면 당 내에서 당가를 부르는 풍경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당 시기인 1988년부터 90년대 후반의 당원들은 아직도 당가를 기억하고 있다는 반응이 많다.

한편 원작자가 살아있었을 당시 그가 이 곡을 변화당의 당가로 쓰겠다며 폴 모리아에게 양해를 구한 끝에 허락해줬다는 일화가 있다. 당시 시대상으로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생소해서 원작자 허락 없이 번안곡이 무수히 나온 것을 생각해보면 원작자의 허락을 받고 외국 곡을 번안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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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추가 바람)

다른 정당과 마찬가지로, 각 분야의 의제나 정책 사안을 두고 조언할 수 있게 하는 상임고문이 존재한다.

(제목 추가 바람)
여러분은 지금 변화의 시대를 보고 계십니다. 모든 문서는 공식 설정이자 허구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