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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시의 부시장 자체임명과 창진시에 대한 창진시에 대한 충청남도의 영향력 감소를 주장하고 있는 정당이다. 현재까지는 창진시의회나 충청남도의회에서 영향력이 작지만 창진시와 충청남도 사이를 지속적으로 이간질해서 세력을 넓히고 있다.
창진시의 부시장 자체임명과 창진시에 대한 창진시에 대한 충청남도의 영향력 감소를 주장하고 있는 정당이다. 현재까지는 창진시의회나 충청남도의회에서 영향력이 작지만 창진시와 충청남도 사이를 지속적으로 이간질해서 세력을 넓히고 있다.
[[분류:창진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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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7일 (화) 15:53 판

市民First會

대한민국의 정당. 다만 전국적인 정당은 아니고, 충청남도 주로 창진시에서만 활동하는 일종의 지역정당이다.

시민단체인 '창진민주시민회의'에서 출발하여 2010년 창당되었으며, 창당 이후 선거에서 당선자를 단 한명도 내지 못하는 등 전패를 거듭하다 기존의 기성세대 중심에서 2030세대 중심으로 당을 개편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기점으로 창진시의원 4명, 창진시 충남도의원 2명을 당선시키면서 세력이 급격히 확 불기 시작했다.

창진시의 부시장 자체임명과 창진시에 대한 창진시에 대한 충청남도의 영향력 감소를 주장하고 있는 정당이다. 현재까지는 창진시의회나 충청남도의회에서 영향력이 작지만 창진시와 충청남도 사이를 지속적으로 이간질해서 세력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