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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토 내전'''({{llang|es|Guerra Civil | '''에스페란토 내전'''({{llang|es|Guerra Civil Esperañola}})은 1934년부터 1937년까지 있었던 [[비센테 아귀레]]와 [[디에고 로호 히랄]]을 중심으로 하는 좌익 공화국 정부와, 군사 독재자였던 [[라파엘 데 올리바레스]]를 중심으로 모인 우익 반란군 사이에 있었던 [[에스페란토 공화국|에스페란토]]의 내전이다. |
2019년 2월 4일 (월) 17:22 기준 최신판
에스페란토 내전 Guerra Civil Esperañol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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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도에서의 국가전선 기갑 중대 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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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에스페란토 국가전선 오스트마르크 사회국 |
에스페란토 제2공화국 벨포르 제3공화국 연합왕국 | ||||||
지휘관 | |||||||
라파엘 데 올리바레스 에밀리오 데 라파엘 아리아스 블랑코 알레한드로 피에트로 프란시스코 데 알마그로 |
비센테 아귀레 네스트로 두아르데 후안 데 마라델로 | ||||||
병력 | |||||||
600,000명 | 580,000명 |
에스페란토 내전(스페인어: Guerra Civil Esperañola)은 1934년부터 1937년까지 있었던 비센테 아귀레와 디에고 로호 히랄을 중심으로 하는 좌익 공화국 정부와, 군사 독재자였던 라파엘 데 올리바레스를 중심으로 모인 우익 반란군 사이에 있었던 에스페란토의 내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