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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슈타포]] 포츠담부 부국장<br>독일을 위한 대안 대표<br>독일국 | | [[게슈타포]] 포츠담부 부국장<br>독일을 위한 대안 대표<br>독일국 국가의회 의원 (니더작센 오브나스뤼크)<br>'''독일국 국가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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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 개요 == | ||
프리드리히 메르츠는 [[독일 (신질서의 황혼)|독일]]의 현직 대통령이자 독재자이다. 젊은 시절 대게르만국의 정보기관 [[게슈타포]]의 잔혹한 정보원이었고, 제국 붕괴 이후 국가의회에 출마하며 정치에 입문했다. 그의 주장은 마치 옛 [[아돌프 히틀러 (신질서의 황혼)|히틀러]]를 연상케 하듯이 경제난에 시달리는 독일인들을 매료시켰다. | |||
[[독일을 위한 대안]]을 이끌어 2005년 제2대 대통령인 [[쿠르트 베크]]를 꺾고 대통령에 당선된 그는 패권회복을 외치며 유럽에서 독일의 국력을 과시했고, 2014년에 알자스-로트링겐의 프랑스 영토를 병합했다. 내부로는 내부결속을 다져 자신의 권력를 강화하였으며 결국 헌법을 개정해 민주주의를 붕괴시키고 독재의 길로 나아갔다. | [[독일을 위한 대안]]을 이끌어 2005년 제2대 대통령인 [[쿠르트 베크]]를 꺾고 대통령에 당선된 그는 패권회복을 외치며 유럽에서 독일의 국력을 과시했고, 2014년에 알자스-로트링겐의 프랑스 영토를 병합했다. 내부로는 내부결속을 다져 자신의 권력를 강화하였으며 결국 헌법을 개정해 민주주의를 붕괴시키고 독재의 길로 나아갔다. | ||
2022년에는 [[2022년 독일의 프랑스 침공]]을 단행하여 프랑스를 침공함으로서 국제적인 비난을 받았으나, 프랑스 침공이 수렁에 빠지며 체면을 구겼고 그의 야욕 가도에 발목이 잡히고 있다. 2024년에는 다시금 6년 임기의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 2022년에는 [[2022년 독일의 프랑스 침공]]을 단행하여 프랑스를 침공함으로서 국제적인 비난을 받았으나, 프랑스 침공이 수렁에 빠지며 체면을 구겼고 그의 야욕 가도에 발목이 잡히고 있다. 2024년에는 다시금 6년 임기의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현재 19년째 집권 중이며 사실상 그는 사망 시까지 권좌를 유지할 전망이다. | ||
== 생애 == | == 생애 == | ||
== 평가 == | == 평가 == | ||
=== 독일 === | === 독일 === | ||
독일에서 그는 사실상 우상화 및 국부로의 격상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심지어 독일 언론에서는 메르츠에 대해 조금이라도 비판하는 것조차 터부시되고 검열을 받는 실정이며 대부분 언론이 메르츠를 예찬하는 것 이외에는 무력하게 정부에 굴복했다. | |||
메르츠 정권에 대놓고 거스르는 야권 인사의 경우 아예 독일에서 살기도 어렵고 망명을 떠나는 등의 선택을 해야만 한다. 대표적으로 미국으로 망명한 전 사회대중당 대표 [[올라프 숄츠 (신질서의 황혼)|올라프 숄츠]]가 있다. 외에도 수많은 반정부 인사들이 국가정보부의 사찰과 감시에 시달리고 있다. | |||
2022년 프랑스 침공 이후에는 아예 그가 아돌프 히틀러 이래 50년 만에 독일에 나타난 구국자라고 떠받어들지고 있으며, 메르츠의 지도 아래 전 독일국민이 단결해 "파리의 유대 볼셰비즘"을 청산하는 전쟁에 협력할 것을 강요받고 있다. 메르츠에 반대하는 독일인들이 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공산주의자"와 "유대인". | |||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어느정도 독일 국민의 자발적 지지가 뒷받침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다. 실제로 CIA가 비밀스럽게 진행한 조사에서 독일인의 70%가 메르츠 정권을 지지했다고 한다. 사실상 적극적으로 메르츠를 숭배하고 국부로 떠받드는 세력은 일부여도, 대부분의 독일인은 그에 순종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 |||
=== 일본 === | === 일본 === | ||
일본과 독일이 같은 진영에 속하기 때문에 그의 어두운 부분이나 독재는 쉬쉬하고 좋은 점이 부각되는 경항이 강하다. 일본은 독일의 알자스-로트링겐 병합도 승인하고, 프랑스 침공도 다소 승인하는 등 정부가 메르츠에 우호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바 국민들도 거의 거기에 따르는 편이다. | |||
다만 야당과 일부 진보 성향의 단체 등은 메르츠와 독일의 반인륜적 행위를 비판하는 모습도 볼수 있다. | |||
2024년 5월 16일 일본을 공식 방문했다. 도쿄에서 독일의 노래가 울려퍼지고 일본 군악대의 호위을 받는 가운데 도쿄 시민들도 대거 거리로 나와 메르츠를 환영하는 등 일본으로부터 최고의 예우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제2의 방공협정"을 체결하는 것에 대해 일본 [[다카기 후쿠]] 외무대신과 합의하고 17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를 접견하면서 양국관계가 사실상 동맹으로 발전했음을 알렸다. | |||
=== 미국 === | === 미국 === | ||
=== 이탈리아 === | === 이탈리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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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인물들과의 관계 == | == 다른 인물들과의 관계 == | ||
== 어록 == | == 어록 == | ||
{{인용문3|나는 히틀러가 위인이라고 보지 않지만, 적어도 그의 공은 과보다 크다.<br>Ich sehe Hitler nicht als einen großen Mann, aber wenigstens ist sein Ball größer als seine Vergangenheit. <br/><small></small>}} | |||
{{인용문3|파리의 유대 볼셰비즘 세력은 곧 격멸될 것이다. 외국인들은 하루빨리 프랑스를 떠나기를 바란다.<br/><small>2022년 2월 24일, 프랑스 침공 당시</small>}} | |||
{{인용문3|일본인은 근면 성실하며 친절하다. 또한 품위가 있고 남을 배려할줄 안다. 분명히 일본의 문명 수준은 고대부터 세계적으로 높았을 것이다.<br>Die Japaner sind fleißig und freundlich. Er ist auch anständig und versteht es, andere zu berücksichtigen. Das Niveau der japanischen Zivilisation muss seit der Antike weltweit hoch gewesen sein. <br/><small>2023년, 일본에 방문하여 도쿄를 둘러본 뒤 평가하며.<ref>프랑스 침공으로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몇 안남은 우방인 일본에 대한 점수따기의 성질이 짙었다.</ref></small>}} | |||
2024년 5월 18일 (토) 11:18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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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국 국가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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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국 제3대 국가대통령 요아힘프리드리히 마틴 요제프 메르츠 Joachim-Friedrich Martin Josef Merz | フリドリヒ·メロツ | |
|---|---|
 | |
| 출생 | 1955년 11월 11일 (68세) |
 대게르만국 니더작센부 오브나스뤼크시
| |
| 국적 | 대게르만국(1955~1990) 독일국(1990~)
|
| 재임 기간 | 독일국 국가대통령 |
| 2005년 10월 24일 ~ 현재 |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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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프리드리히 메르츠는 독일의 현직 대통령이자 독재자이다. 젊은 시절 대게르만국의 정보기관 게슈타포의 잔혹한 정보원이었고, 제국 붕괴 이후 국가의회에 출마하며 정치에 입문했다. 그의 주장은 마치 옛 히틀러를 연상케 하듯이 경제난에 시달리는 독일인들을 매료시켰다.
독일을 위한 대안을 이끌어 2005년 제2대 대통령인 쿠르트 베크를 꺾고 대통령에 당선된 그는 패권회복을 외치며 유럽에서 독일의 국력을 과시했고, 2014년에 알자스-로트링겐의 프랑스 영토를 병합했다. 내부로는 내부결속을 다져 자신의 권력를 강화하였으며 결국 헌법을 개정해 민주주의를 붕괴시키고 독재의 길로 나아갔다.
2022년에는 2022년 독일의 프랑스 침공을 단행하여 프랑스를 침공함으로서 국제적인 비난을 받았으나, 프랑스 침공이 수렁에 빠지며 체면을 구겼고 그의 야욕 가도에 발목이 잡히고 있다. 2024년에는 다시금 6년 임기의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현재 19년째 집권 중이며 사실상 그는 사망 시까지 권좌를 유지할 전망이다.
생애
평가
독일
독일에서 그는 사실상 우상화 및 국부로의 격상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심지어 독일 언론에서는 메르츠에 대해 조금이라도 비판하는 것조차 터부시되고 검열을 받는 실정이며 대부분 언론이 메르츠를 예찬하는 것 이외에는 무력하게 정부에 굴복했다.
메르츠 정권에 대놓고 거스르는 야권 인사의 경우 아예 독일에서 살기도 어렵고 망명을 떠나는 등의 선택을 해야만 한다. 대표적으로 미국으로 망명한 전 사회대중당 대표 올라프 숄츠가 있다. 외에도 수많은 반정부 인사들이 국가정보부의 사찰과 감시에 시달리고 있다.
2022년 프랑스 침공 이후에는 아예 그가 아돌프 히틀러 이래 50년 만에 독일에 나타난 구국자라고 떠받어들지고 있으며, 메르츠의 지도 아래 전 독일국민이 단결해 "파리의 유대 볼셰비즘"을 청산하는 전쟁에 협력할 것을 강요받고 있다. 메르츠에 반대하는 독일인들이 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공산주의자"와 "유대인".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어느정도 독일 국민의 자발적 지지가 뒷받침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다. 실제로 CIA가 비밀스럽게 진행한 조사에서 독일인의 70%가 메르츠 정권을 지지했다고 한다. 사실상 적극적으로 메르츠를 숭배하고 국부로 떠받드는 세력은 일부여도, 대부분의 독일인은 그에 순종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일본
일본과 독일이 같은 진영에 속하기 때문에 그의 어두운 부분이나 독재는 쉬쉬하고 좋은 점이 부각되는 경항이 강하다. 일본은 독일의 알자스-로트링겐 병합도 승인하고, 프랑스 침공도 다소 승인하는 등 정부가 메르츠에 우호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바 국민들도 거의 거기에 따르는 편이다.
다만 야당과 일부 진보 성향의 단체 등은 메르츠와 독일의 반인륜적 행위를 비판하는 모습도 볼수 있다.
2024년 5월 16일 일본을 공식 방문했다. 도쿄에서 독일의 노래가 울려퍼지고 일본 군악대의 호위을 받는 가운데 도쿄 시민들도 대거 거리로 나와 메르츠를 환영하는 등 일본으로부터 최고의 예우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제2의 방공협정"을 체결하는 것에 대해 일본 다카기 후쿠 외무대신과 합의하고 17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를 접견하면서 양국관계가 사실상 동맹으로 발전했음을 알렸다.
미국
이탈리아
선거 이력
다른 인물들과의 관계
어록
| 나는 히틀러가 위인이라고 보지 않지만, 적어도 그의 공은 과보다 크다. Ich sehe Hitler nicht als einen großen Mann, aber wenigstens ist sein Ball größer als seine Vergangenheit. |
| 파리의 유대 볼셰비즘 세력은 곧 격멸될 것이다. 외국인들은 하루빨리 프랑스를 떠나기를 바란다. 2022년 2월 24일, 프랑스 침공 당시 |
| 일본인은 근면 성실하며 친절하다. 또한 품위가 있고 남을 배려할줄 안다. 분명히 일본의 문명 수준은 고대부터 세계적으로 높았을 것이다. Die Japaner sind fleißig und freundlich. Er ist auch anständig und versteht es, andere zu berücksichtigen. Das Niveau der japanischen Zivilisation muss seit der Antike weltweit hoch gewesen sein. 2023년, 일본에 방문하여 도쿄를 둘러본 뒤 평가하며.[1] |
- ↑ 프랑스 침공으로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몇 안남은 우방인 일본에 대한 점수따기의 성질이 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