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K-1 은하에 존재하는 비밀기관이다. 제다이나 시스 같은 포스 유저들의 영향력을 제한하고 일반인들이 이끄는 신세계 질서를 열망하는 단체이다. 샨드릴라 공화국의 포스관리국과 성간 법집행청에 큰 영향력이 있다. 의회 최종권고사태에 깊숙히 연관되어 있다.

1.역사

1.1 기원

1.2 오더66

1.3 대분열

1.4 황제 칙령 13호

1.5 제국시대

1.6 내전기

1.7 샨드릴라 공화국

1.7.1 샨드릴라 시대

1.7.2 나나디아 시대

1.7.3 호스니안 프라임 시대

1.7.3.1 바리스 오피(Barriss Offee)의 음모
1.7.3.2 의회 시스 사건
1.7.3.3 의회 최종권고(Senatorial ultimatum)
1.5.7.4 렌 기사단
1.5.7.5 카일로 렌 테러 사태
1.5.7.6 “이사회”의 공작과 제다이 불법화
1.5.7.7 마라코르 5 (Malachor V) 참사

2. 사상

이사회는 포스가 역사를 결정한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고 지적 존재들의 자유의지가 역사를 결정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들은 역사의 주체는 포스를 가진 개인이 아닌 민중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들은 포스를 분열과 혼란을 일으키고 은하를 혼란에 빠트리는 위험한 존재로 여긴다. 그들은 포스가 단순히 에너지장 아닌 의지를 가지고 운명 존재하는 지적 존재로 보고 현재 은하계는 포스의 압제에 시달리고 있다고 믿는다. 그들은 포스가 시스나 제다이같은 포스 유저(force user)들을 통해 은하계를 통제하여 개인의 자유의지를 압살한다고 본다. 그래서 그들은 지적 존재들이 포수에 반란을 일으켜 포스의 영향력을 제거해 은하계를 해방시켜야 한다고 믿는다. 여기서 강경파와 온건파의 의견이 갈린다. 온건파는 포스가 완전히 제거될 수 없다고 보고 그림자정부를 통해 포스유저들의 정치적 역량을 제거하여 은하를 포스로부터 자유롭게 하려고 한다. 이들을 “관리파”(administers)라고 불린다. 하지만 강경파는 이를 또 다른 압제로 보고 완전한 “해방”을 요구한다. 그들은 포스를 죽일 수 있다고 본다. 그들은 포스 유저들을 말살하거나 포스를 죽여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그림자정부의 목적은 포스유저들의 제거를 목표로 보고 “혁명”을 완수하고 조직을 해산하여 민중에게 권력을 완전히 반환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혁명파”(Revolutionaries)라고 불린다. 진보의 시대 이후, 포스 물리학 발달에 따라 포스가 죽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혁명파가 이사회내에서 득세하고 있다.

3. 조직 구조

4. 영향력

5. 포스 물리학

6. 정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