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관 목록 ]
[ 세계관 설명 ]
[ 같이 보기 ]
본 창작물은 어나더어스의 공식 설정입니다. 세계관 연재자 외에는 무단 편집을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관 목록 ]
[ 세계관 설명 ]
[ 같이 보기 ]
본 창작물은 어나더어스의 공식 설정입니다. 세계관 연재자 외에는 무단 편집을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클리우스 민주연방
Icliusian Democratic Federation
국기 국장
Prosperity, Liberty, Peaceful
번영, 자유, 평화
상징
국가 이클리우스 민주연방가
국조
독수리
국화
백합
역사
[ 펼치기 · 접기 ]
지리
[ 펼치기 · 접기 ]
인문환경
[ 펼치기 · 접기 ]
인구
총 인구
2,301,193,502명
밀도
15.38명/km2 | 세계 1위
인종
이세계인 80% (혼혈 56%, 순수 32%, 타국 혈통 6%, 기타 6%), 엘프인 13%, 반신반인 및 오크족 4%, 기타 3%
출산율
12.39명
기대 수명
98세
공용어
영어
지역어
n/a
공용 문자
로마 문자
종교
국교
없음 (정교분리)
분포
신성교 76.5%, 기독교(개신교, 정교회, 가톨릭 포함) 9.2%, 이슬라마교 2.1%, 무종교 11.2%, 기타 1%
군대
이클리우스 연방군
하위 행정구역
[ 펼치기 · 접기 ]
연방주
30개
정치
[ 펼치기 · 접기 ]
정치 체제
연방제, 공화제, 양원제, 다당제, 의원내각제, 문민통제
민주주의 지수
57개국 중 1위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 원수 (부총리)
프랑수아 드 라티몽
정부
요인
총리
프랑수아 이클루아
여당
연립 여당
이클루아 내각 참조
경제
[ 펼치기 · 접기 ]
경제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GDP
(PPP)
전체 GDP
$21조 9,582억
1인당 GDP
$118,059
GDP
(명목)
전체 GDP
$16조 4,817억
1인당 GDP
$99,030
무역
수입
$8,907억
수출
$4,706억
신용 등급
이코노미스 A+1
화폐
공식 화폐
이클리우스 이클라
ISO 4217
ICI
단위
[ 펼치기 · 접기 ]
법정 연호
이세계년
시간대
협정 세계시
도량형
SI 단위
외교
[ 펼치기 · 접기 ]
무비자 입국
한국인→이클리우스: 140일
이클리우스인→한국: 120일
ccTLD
.ic
국가 코드
ICL, IC
전화 코드
+38

이클리우스 민주연방(영어: Icliusian Democratic Federation, IDF) 혹은 약칭 이클리우스(Icliusia) 또는 이국(異國)은 이클리우시아에 위치한 연방 공화국이다. 약 30개의 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쪽으로는 이카루시아, 이칼리아나, 이크루아스파해, 동쪽으로는 엘리시아, 애틀리우스양, 남쪽으로는 카르치아, 브라치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수도는 이클리우스 시티이다.

이클리우스는 어나더어스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영토를 가지고 있으며,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로 불리고 있는데 221년 기준으로 약 23억 명으로 세계 1위이다. 이클리우스의 명목 국내 총생산은 약 16조 8,617억으로 역시 세계 1위로 경제 대국이다.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적 시장경제를 채택하는 선진국임에도 높은 사회 복지와 인권을 가지고 있으며, 문화적으로는 개방적이지만 160년대부터 흥행하기 시작한 이클리우시안 워리어즈, 더 샤인즈 등의 록 음악부터 190년대 후반에 등장한 틴 팝, 하우스 등에 이르기까지 현실 미국과 함께 대중 음악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곳이기도 하다. 또 이세계인 외에도 혼혈, 흑인, 엘프인 등 다양한 민족과 인종이 살고 있는 다문화 국가이다. 경제 규모가 높은 나라다 보니 생활 수준도 굉장히 높고, 어나더어스의 5대 대국 중 유일하게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 대신 마법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국가 성립 이전 이클리우시아에는 여러 부족들이 존재하였으나 현재 이클리우스 시티 등 수도권 지역 등에 세력을 넓혀가던 이클리족의 거대한 성장과 함께 통일 공동체를 형성하였다가 12년 공동체가 와해되면서 여러 나라로 분열되었고 이클리우스는 왕국으로 발전하였다. 물론 초기에는 여러 왕국들에 둘러싸였지만 강력한 군사력으로 44년부터 47년까지 통일 전쟁에서 승리하며 영토가 넓어졌으며, 이후 경제 성장과 대도시의 형성, 군사력 증강 등 엄청난 국가 성장을 맞이하였다. 63년에는 이세계 토속 종교에서 대형 종교로 성장한 신성교를 국교로 삼고, 68년에는 군주제 국가에서 최초의 근대적 의회의 건립으로 입헌군주제의 기틀을 닦았다.

프랑수아가가 왕권을 장악한 이후 여러 사회 문제와 함께 위기에 직면했으며, 심지어는 파업과 반왕정 운동으로 확산되면서 정부에 대한 불신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본가와 지주들에 유리한 정책을 펼치는가 하면 우파연합으로 대표되는 우파정당들의 약진으로 나라가 혼란스러워진 가운데 유로아스피아 전쟁 이후 국민들의 불만이 폭발하여 혁명이 발생하였고, 145년 6월 왕정이 무너지게 된다. 공화국이 수립되며 루이 록텔러 총리의 정책으로 점차 사회가 안정화되는가 싶더니, 클라이드 딜런이 취임한 이후 경제 성장을 위해 신자유주의를 펼쳤지만 양극화, 인권 탄압 등 사회 문제가 대두되며 결국 퇴진 운동까지 벌어졌다. 190년대 이후 사회 문제 극복을 위해 복지 정책을 도입하고, 경제 블록 형성을 위해 주변국들과 경제 기구까지 결성하는 등 경제 개발에도 힘을 쓰고 있다. 208년 1월 공화국 헌법을 개정하면서 민주연방 헌법 공포와 함께 공화국 수립 약 63년 만에 민주연방이란 이름으로 연방 국가를 선포했고, 최근 집권한 프랑수아 이클루아 총리는 사회 복지 증대, 문화적 자유, 주변국들은 물론 다른 나라들과의 외교적 협력과 관계 개선 등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유엔에이의 상임이사국이자 이클리우시아 경제 기구, 어나더어스 국제평화조약기구, G11의 회원국, 유로아스피아 무역 기구의 준회원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