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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센 왕국'''({{llang|de|Königreich Sachen|쾨니히라이히 작센}}, {{llang|en|Kingdom of Saxony|킹덤 오브 삭소니}}) 혹은 '''작센'''({{llang|de|Sachen|작센}}, {{llang|en|Saxony|삭소니}})은 중앙 유럽에 위치한 독일계 입헌군주정 왕국이다. 인구는 958만명 가량으로 독일인의 비율이 92% 정도로 압도적이다. 면적은 39,751㎢이며, 주로 쓰이는 공용어는 독일어이다. 1806년에 작센 선제후가 작센 국왕으로 승격되면서 본래 작센 선제후가를 맡고 있던 베틴 가문이 그대로 작센 왕가가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북쪽으로는 [[프로이센]]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고, 남쪽으로는 [[바이에른]]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다. | '''작센 왕국'''({{llang|de|Königreich Sachen|쾨니히라이히 작센}}, {{llang|en|Kingdom of Saxony|킹덤 오브 삭소니}}) 혹은 '''작센'''({{llang|de|Sachen|작센}}, {{llang|en|Saxony|삭소니}})은 중앙 유럽에 위치한 독일계 입헌군주정 왕국이다. 인구는 958만명 가량으로, 독일인의 비율이 92%일 정도로 압도적이다. 면적은 39,751㎢이며, 주로 쓰이는 공용어는 독일어이다. 1806년에 작센 선제후가 작센 국왕으로 승격되면서 본래 작센 선제후가를 맡고 있던 베틴 가문이 그대로 작센 왕가가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북쪽으로는 [[프로이센]]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고, 남쪽으로는 [[바이에른]]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다. 수도는 드레스덴이며, 라이프치히와 같은 대도시가 위치하고 있다. 서력 기원을 사용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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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8일 (금) 02:1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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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센 Sachen Saxon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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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센 왕국 | ||||||||||||||||||||||||||||
Königreich Sach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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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센 왕국(독일어: Königreich Sachen 쾨니히라이히 작센[*], 영어: Kingdom of Saxony 킹덤 오브 삭소니[*]) 혹은 작센(독일어: Sachen 작센[*], 영어: Saxony 삭소니[*])은 중앙 유럽에 위치한 독일계 입헌군주정 왕국이다. 인구는 958만명 가량으로, 독일인의 비율이 92%일 정도로 압도적이다. 면적은 39,751㎢이며, 주로 쓰이는 공용어는 독일어이다. 1806년에 작센 선제후가 작센 국왕으로 승격되면서 본래 작센 선제후가를 맡고 있던 베틴 가문이 그대로 작센 왕가가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북쪽으로는 프로이센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고, 남쪽으로는 바이에른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다. 수도는 드레스덴이며, 라이프치히와 같은 대도시가 위치하고 있다. 서력 기원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