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일본합중국 동시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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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우세지역 ■ 월산령웅 ■ 석파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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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일본합중국 동시선거(일본어: 第17回日本合衆国同時選挙 다이17카이 니혼가슈코쿠 도우지센쿄[*])는 일본합중국의 제17번째 지방선거, 국회의원선거, 그리고 대통령선거로, 2020년 2월 20일에 치뤄졌다. 투표율은 84.35%로 지난 선거보다 1.63% 높았다. 선거 결과 사회민주당이 안정적 다수를 확보하였으며 사민당 출신의 월산령웅 (일본어: 月山 英雄 쓰키야마 히데오[*])이 2012년, 2016년에 이어 3선에 성공하였다. 2020년 3월 26일, 사회민주당은 국민사회당과 일본인민당과 연정하였다.
선거 정보
- 진행 선거 : 연방대통령 선거, 조선의회 선거, 후남명의회 선거, 연방중의원 선거, 지방의장 선거
- 대통령 : 월산령웅 (月山 英雄)[1]
- 선출 의석 : 450석 (조선의회), 113석 (후남명의회), 879석 (중의원)
- 선출 인원 : 1명 (대통령), 28명 (지방의장)
- 여당 : 사회민주당, 국민사회당
제17회 연방대통령 선거
2019년 2월 20일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 총 66%가량의 연방 국민들이 투표하였다. 사전투표율은 18%였다. 총 투표율 84%로 지난 선거에 비해 소폭 올랐다. 17회 대통령 선거는 역사상 가장 후보가 적었던 대통령 선거로 총 4명이 출마하였다. 인민당과 공산당이 1월 25일 사민당 지지를 선언함에 따라 사실상 후보는 2명으로 줄어들어 좌파 사민당과 우파 신민당의 1대 1 대결로 흘러갔다. 후보를 내지 않은 자유회는 신정당을, 국민사회당과 민족주권당은 사민당을 지지하였고 대정익찬회는 투표 보이콧을 선언했다.
여론조사
기관 | 날짜 | 월산령웅 사민당 |
석파무 신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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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 2020.1.2 | 49.21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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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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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 2020.1.9 | 53.55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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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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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 2020.1.16 | 48.19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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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6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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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 2020.1.23 | 45.43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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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3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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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 2020.1.30 | 45.64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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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9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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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 2020.2.6 | 49.32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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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5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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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 2020.2.13 | 50.32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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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0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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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결과 | 2020.2.20 | 54.71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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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9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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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기호 | 순위 |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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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 월산령웅 | 사회민주당 | 9,537,213 | 54.71% | 당선 |
2 | 2 | 석파무 | 신정당 | 7,893,881 | 45.29% | 낙선 |
3 | - | 유덕효기 | 일본인민당 | |||
4 | - | 파산령궁 | 일본공산당 |
제17회 중의원 선거
제 17회 지방의장 선거
- ↑ 영은 조선어 한자에서 령이라고 발음되지 않으나, 류쿠제도 한자에서는 령이라고 읽으므로 이를 차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