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 (영광의 행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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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개요'''</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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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대전쟁''' 또는 '''제1차 반혁 동맹 전쟁'''으로 불리는 전쟁은 영국과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한 구 체제(군주주의)와 이 질서에서 벗어난 [[프랑스 (영광의 행진)|{{color|#AFA056|'''프랑스 사회 공화국'''}}]]과 [[소련 (영광의 행진)|{{color|#AFA056|'''소비에트 러시아'''}}]]의 혁명 세력, [[프로이센 (영광의 행진)|{{color|#AFA056|''프로이센'''}}]]과 [[이탈리아 (영광의 행진)|{{color|#AFA056|'''이탈리아'''}}]]의 반동 세력 사이에 벌어진 대전쟁이다.
'''제2차 대전쟁''' 또는 '''제1차 반혁 동맹 전쟁'''으로 불리는 전쟁은 영국과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한 구 체제(군주주의)와 이 질서에서 벗어난 [[프랑스 (영광의 행진)|{{color|#AFA056|'''프랑스 사회 공화국'''}}]]과 [[소련 (영광의 행진)|{{color|#AFA056|'''소비에트 러시아'''}}]]의 혁명 세력, [[프로이센 (영광의 행진)|{{color|#AFA056|'''프로이센'''}}]]과 [[이탈리아 (영광의 행진)|{{color|#AFA056|'''이탈리아'''}}]]의 반동 세력 사이에 벌어진 대전쟁이다.


제1차 대전쟁 보다 더 큰 피해를 주었으며 전쟁의 여파로 영국과 오스트리아의 제국주의 질서가 붕괴되고 유럽이 황폐화 되었으며 혁명 세력이 승리해 극단적인 두 혁명 국가가 유럽을 양분하는 냉전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다. 또한 이 전쟁을 기점으로 기존 증기심과 석탄을 연료로 한 스팀 시대가 끝나고 석유 에너지를 이용한 디젤 시대가 시작되었다.
제1차 대전쟁 보다 더 큰 피해를 주었으며 전쟁의 여파로 영국과 오스트리아의 제국주의 질서가 붕괴되고 유럽이 황폐화 되었으며 혁명 세력이 승리해 극단적인 두 혁명 국가가 유럽을 양분하는 냉전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다. 또한 이 전쟁을 기점으로 기존 증기심과 석탄을 연료로 한 스팀 시대가 끝나고 석유 에너지를 이용한 디젤 시대가 시작되었다.
==<big>'''전개'''</big>==
==<big>'''주요 전투'''</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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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8일 (일) 14:30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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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산다는 일이 싫어졌다. 모든 것은 바람을 잡듯 헛된 일이라, 하늘 아래서 벌어지는 모든 일이 나에게는 괴로움일 뿐이다. -전도서 2:17

제2차 대전쟁
The Second Great War

개요

제2차 대전쟁 또는 제1차 반혁 동맹 전쟁으로 불리는 전쟁은 영국과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한 구 체제(군주주의)와 이 질서에서 벗어난 프랑스 사회 공화국소비에트 러시아의 혁명 세력, 프로이센이탈리아의 반동 세력 사이에 벌어진 대전쟁이다.

제1차 대전쟁 보다 더 큰 피해를 주었으며 전쟁의 여파로 영국과 오스트리아의 제국주의 질서가 붕괴되고 유럽이 황폐화 되었으며 혁명 세력이 승리해 극단적인 두 혁명 국가가 유럽을 양분하는 냉전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다. 또한 이 전쟁을 기점으로 기존 증기심과 석탄을 연료로 한 스팀 시대가 끝나고 석유 에너지를 이용한 디젤 시대가 시작되었다.

전개

주요 전투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