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대 조선 총통 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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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도별 우세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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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대 조선 총통 선거는 조선의 제 14대 총통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이다. 선거 결과, 전 국제연합(Vereinigte Nation)의 사무총장 반기문 후보가 큰 표차로 신민당의 문재인 후보를 따돌리면서 승리했다. 전직 총통이었던 오세훈이 지방선거 참패후 내각 불신임권을 받아 물러나자 치뤄진 조기 총통 선거였다.
직접 투표
기호 | 순위 | 정당 | 후보 | 득표수 | 득표율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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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 | 자유조선당 | 반기문 | 9,102,813 | 42.6% | ||
2 | 3 | 신민당 | 문재인 | 4,031,921 | 21.5% | ||
5 | 2 | 국민미래당 | 안철수 | 4,211,042 | 23.2% | ||
4 | 4 | 신민당 | 심상정 | 2,334,921 | 10.7% | ||
6 | 6 | 평화민주당 | 이용주 | 42,822 | 0.5% | ||
1 | 5 | 통합진보당 | 김선동 | 291,421 | 1.5% | ||
총합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