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 class="wikitable" style="float: right;" |- ! colspan="5" style="font-size: 13pt; color: #FFFFFF; background: #b2002d;" | '''<big>아사모토 마사키</big>'''<br>朝本正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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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1"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background: #f6f7f9;" | <center>출생지</center> | | colspan="1"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background: #f6f7f9;" | <center>출생지</center> | ||
| colspan="4" style="font-size: 10pt | <center>[[파일:Flag_of_Japan.png|23px]] [[일본합중국|일본]] [[성남현]] [[관악정]]</center> | | colspan="4" style="font-size: 10pt | <center>[[파일:Flag_of_Japan.png|23px]] [[일본합중국|일본]] [[성남현]] [[관악정]]</cent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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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1"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background: #f6f7f9;" | <center>거주지</cent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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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1"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background: #f6f7f9;" | <center>정당</center> | | colspan="1"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background: #f6f7f9;" | <center>정당</cent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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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본정희'''({{llang|ja|朝本正姬|아사모토 마사키}}), 조선어 '''이정희'''({{llang|ko|李正姬}})는 [[일본합중국]]의 사회주의 정치인이자 인권변호사, 그리고 조선의 제 18대 내각총리였으며 현재 일본인민당의 부서기이다. 사회민주당의 대표적인 친중파였으며, 현재는 후남명국(대만)에서 활동중이다. | |||
== 정치 경력 == | |||
=== 사회민주당 조선지부 총서기 === | |||
권등영길 전 총리가 고령으로 정계은퇴의 뜻을 시사하자 2009년 사민당 조선지부 서기장 직을 두고 여러 후보가 대립하였다. 사민당 우파이자 온건 친일파였던 청송상정({{llang|ja|淸松相奵}})과 조본정희의 경쟁 끝에 친중, 반일 민족주의를 앞세운 조본정희가 전체 득표의 52.56%를 받아 당서기로 당선되었다. 사민당에서의 비주류였던 민족해방파({{llang|en|National Liberation, '''NL'''}})가 당선된것은 굉장한 이변이었으며 사민당 일본지부에서도 우려를 표방했다. 반면 반일감정이 심한 류구와 사합린 사민당 지부에서는 축하의 메세지를 전했다. 조본정희의 대표 당선으로 사민당에서는 이처럼 큰 분열이 있었으며 사민당 내 우파가 조선민족주의에 반대하며 국민사회당을 창당하게 되었다. | |||
=== 제18대 조선 내각총리 === | |||
=== 일본인민당 부서기 === | |||
== 평가 == | |||
=== 비판 === |
2019년 8월 25일 (일) 16:28 판
아사모토 마사키 朝本正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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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강촌회찬(제19대) | ||||
후임: 류시민(제16대) | ||||
-> 일본인민당 | ||||
조본정희(일본어: 朝本正姬 아사모토 마사키[*]), 조선어 이정희(한국어: 李正姬)는 일본합중국의 사회주의 정치인이자 인권변호사, 그리고 조선의 제 18대 내각총리였으며 현재 일본인민당의 부서기이다. 사회민주당의 대표적인 친중파였으며, 현재는 후남명국(대만)에서 활동중이다.
정치 경력
사회민주당 조선지부 총서기
권등영길 전 총리가 고령으로 정계은퇴의 뜻을 시사하자 2009년 사민당 조선지부 서기장 직을 두고 여러 후보가 대립하였다. 사민당 우파이자 온건 친일파였던 청송상정(일본어: 淸松相奵)과 조본정희의 경쟁 끝에 친중, 반일 민족주의를 앞세운 조본정희가 전체 득표의 52.56%를 받아 당서기로 당선되었다. 사민당에서의 비주류였던 민족해방파(영어: National Liberation, NL)가 당선된것은 굉장한 이변이었으며 사민당 일본지부에서도 우려를 표방했다. 반면 반일감정이 심한 류구와 사합린 사민당 지부에서는 축하의 메세지를 전했다. 조본정희의 대표 당선으로 사민당에서는 이처럼 큰 분열이 있었으며 사민당 내 우파가 조선민족주의에 반대하며 국민사회당을 창당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