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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계 당적으로 본인의 출생지 대구광역시에서 낙선을 거듭하다가 {{글씨 색|#337AB7|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창진시 을 선거구로 옮겨 출마하여 한나라당 소속 [[허동규]](許東揆) 후보를 무려 84.32%의 득표율로 누르고 국회에 입성하였다. 이러한 압승의 배경에는 창진시의 거물인 [[현정훈]]과 매부 [[현성환]]의 노력이 컸다. | 민주당계 당적으로 본인의 출생지 대구광역시에서 낙선을 거듭하다가 {{글씨 색|#337AB7|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창진시 을 선거구로 옮겨 출마하여 한나라당 소속 [[허동규]](許東揆) 후보를 무려 84.32%의 득표율로 누르고 국회에 입성하였다. 이러한 압승의 배경에는 창진시의 거물인 [[현정훈]]과 매부 [[현성환]]의 노력이 컸다. | ||
[[분류:창진시 설정]] [[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정치인/ | [[분류:창진시 설정]] [[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정치인/ㅊ]] [[분류:더불어민주당 소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