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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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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름= Choi Yun-ju/崔閏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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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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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7일 (금) 23:0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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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주
Choi Yun-ju/崔閏姝
2018년.
2018년.
지위
혜인황태제
재위 2018년 9월 15일 ~ (현재)
혜인황공주
재위 2004년 8월 28일 ~ 2018년 9월 14일
이름
윤주 (閏姝)
신상정보
출생일 2003년 8월 28일(2003-08-28) (20세)
출생지 대한국 대한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왕조 대한국 황실
가문 경주 최씨
부친 태상황 최욱
모친 황태후 이은희
기타 친인척 오빠 최휘
언니 최은주
학력 경기여자고등학교 재학

개요

최윤주(崔閏姝, 2003년 8월 28일 ~ )는 대한국의 황족이다. 태상황 최욱의 차녀이며 금상황제 최은주의 동생이다. 그리고 현재 대한국 황실전범에 따른 황위계승 서열 1순위인 인물이다.

현재 통학을 위해 강남구에 위치한 화경궁에서 여성 경호원들과 생활하고 있다.

2018년 8월 25일 황태제로 책봉되어서 신분은 황태제이다. 그전에는 황공주 신분이었다.[1]

가족관계

아버지 최욱
어머니 이은희
오빠 최휘
언니 최은주

생애

여담

  • 어릴 때부터 잘 알고 있었던 문재인 당시 황실법무비서관[2]의 영향인지 개인적으로 법과대학으로 진학하여 법조계에서 변호사로 일하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한다. 그러나 황태제가 되면서 사실상 불가능하게 되어버렸다.
  • 다른 황실 일원들과 다르게 전주 이씨 가문과 사이가 원만한 걸로 알려져있다.
  • 글솜씨가 수준급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공부도 상당히 잘하는 편이라고 한다. 대한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황실혐오자인 김태봉의 마음을 돌려놓을 정도면 엄청나게 대단한듯.

각주

  1. 황실전범 개정으로 미성년자 황족은 친왕이나 내친왕 작위를 얻지 못하게 되었다.
  2. 노무현 총리대신 사망 이후 황실의 권유에 노무현재단 이사장직과 겸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