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어나더어스2}} {{민주당 (대한민국, 어나더어스)의 계파}} '''친권'''(親權)은 대한민국의 제23대 대통령 권남국을 따르는 정치세력으로...) |
편집 요약 없음 |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어나더어스2}} | {{어나더어스2}} | ||
{{민주당 (대한민국, 어나더어스)의 계파}} | {{민주당 (대한민국, 어나더어스)의 계파}} | ||
'''친권'''(親權)은 대한민국의 제23대 대통령 [[권남국]]을 따르는 정치세력으로 진보 내지 중도좌파에 속한다. 친권은 [[친노유천|친노]]에서 분열된 세력이기 때문에 친노는 참여민주주의, 온건사회주의를 따르는 데 비해 친권은 실용주의, 개혁주의, 사회자유주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213년부터 당권을 잡기 시작하면서 주류 계파로 성장했으나 218년 [[민주당 | '''친권'''(親權)은 대한민국의 제23대 대통령 [[권남국]]을 따르는 [[민주당 (대한민국, 어나더어스)|민주당]]의 정치세력으로 진보 내지 중도좌파에 속한다. 친권은 [[친노유천|친노]]에서 분열된 세력이기 때문에 친노는 참여민주주의, 온건사회주의를 따르는 데 비해 친권은 실용주의, 개혁주의, 사회자유주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213년부터 당권을 잡기 시작하면서 주류 계파로 성장했으나 218년 전당대회에서 비주류가 승리하여 당권이 비주류로 넘어가 주류 계파가 된 [[민주평화모임]]과 경쟁하고 있다. 현재 217명의 민의원 의원과 60명의 참의원 의원이 친권 성향으로 민주당 의석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친권은 민주당계 정당의 통합론을 주장했으며 실제로 시민민주당과 국민의당과 합당한 끝에 216년 2월 통합민주당이 창당하면서 통합론이 현실화되었다. 217년 [[제25대 대한민국 민의원 선거|25대 민의원 선거]]에선 389석을 흭득하면서 다수의 친권 후보들이 당선되었으며, 비권 의원(131석)보다 많은 의석을 차지하게 되었다. 비록 친권 패권주의에 반발한 일부 당원들이 탈당했지만 여전히 최다 계파를 유지하고 있다. | ||
== 역사 == | == 역사 == | ||
권남국은 198년 9월 [[민주당 (191년 대한민국, 어나더어스)|민주당]]에 입당하여 본격적인 정계 활동을 시작하였다. 권남국은 199년 [[제19대 대한민국 민의원 선거|19대 민의원 선거]]에서 [[광산구 갑]]에서 당선되었고, | |||
== 소속 정치인 == | == 소속 정치인 == | ||
== 분류 == | |||
=== 당 내 친권 === | |||
=== 당 외 친권 === | |||
== 파생 계파 == | == 파생 계파 == | ||
== 비판 및 사건사고 == | == 비판 및 사건사고 == | ||
2020년 6월 19일 (금) 20:38 판
 의 계파 분류
| |||||||||||||||||||||||||||||||||||||||||||||||||||||||||||||||||||||||||||||||||||||||||||||||||||||||||||||||||||||||||||||||||||||||||||||||||||||
|---|---|---|---|---|---|---|---|---|---|---|---|---|---|---|---|---|---|---|---|---|---|---|---|---|---|---|---|---|---|---|---|---|---|---|---|---|---|---|---|---|---|---|---|---|---|---|---|---|---|---|---|---|---|---|---|---|---|---|---|---|---|---|---|---|---|---|---|---|---|---|---|---|---|---|---|---|---|---|---|---|---|---|---|---|---|---|---|---|---|---|---|---|---|---|---|---|---|---|---|---|---|---|---|---|---|---|---|---|---|---|---|---|---|---|---|---|---|---|---|---|---|---|---|---|---|---|---|---|---|---|---|---|---|---|---|---|---|---|---|---|---|---|---|---|---|---|---|---|---|
|
[ 펼치기 · 접기 ]
| |||||||||||||||||||||||||||||||||||||||||||||||||||||||||||||||||||||||||||||||||||||||||||||||||||||||||||||||||||||||||||||||||||||||||||||||||||||
친권(親權)은 대한민국의 제23대 대통령 권남국을 따르는 민주당의 정치세력으로 진보 내지 중도좌파에 속한다. 친권은 친노에서 분열된 세력이기 때문에 친노는 참여민주주의, 온건사회주의를 따르는 데 비해 친권은 실용주의, 개혁주의, 사회자유주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213년부터 당권을 잡기 시작하면서 주류 계파로 성장했으나 218년 전당대회에서 비주류가 승리하여 당권이 비주류로 넘어가 주류 계파가 된 민주평화모임과 경쟁하고 있다. 현재 217명의 민의원 의원과 60명의 참의원 의원이 친권 성향으로 민주당 의석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친권은 민주당계 정당의 통합론을 주장했으며 실제로 시민민주당과 국민의당과 합당한 끝에 216년 2월 통합민주당이 창당하면서 통합론이 현실화되었다. 217년 25대 민의원 선거에선 389석을 흭득하면서 다수의 친권 후보들이 당선되었으며, 비권 의원(131석)보다 많은 의석을 차지하게 되었다. 비록 친권 패권주의에 반발한 일부 당원들이 탈당했지만 여전히 최다 계파를 유지하고 있다.
역사
권남국은 198년 9월 민주당에 입당하여 본격적인 정계 활동을 시작하였다. 권남국은 199년 19대 민의원 선거에서 광산구 갑에서 당선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