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 나데시코(일본어: 堀 撫子, 1995년 4월 22일 ~ )는 일본의 정치가로, 현재는 아베 내각 하의 부총리 겸 재무대신이다. 자유민주당 소속이지만 대독일국의 후광으로 부총리 겸 재무대신에 임명되면서 입각했으며 현재 가장 유력한 내각총리대신 후보이다.

대독일국 베를린에서 태어난 일본계 독일인으로[1]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에 정착하여 주일본국 대독일국 총독부 총독 비서를 역임하면서 정치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이후 주일본국 대독일국 총독부가 아베 내각을 압박한 결과로 부총리로 임명 될 수 있었다.

각주

  1. 부모가 양쪽 다 일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