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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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수트 조종석에서 | |
출생 |
2021년 1월 29일 |
국적 | 대한민주국 |
직업 | 배틀수트 파일럿 |
소속 | 대한민주국 육군 |
부모 | 아버지 강호국(전사), 어머니 미상 |
병역 | 육군 소위 |
상훈 | 태극무공훈장 |
소개
15년전 삼국연합전쟁에서 전사한 육군 소총부대 대장이자 배틀수트 조종사인 강호국의 딸이다. 그녀는 아버지의 침착하고 조용한 성격을 물려받았고, 냉정함과 강한 의무감으로 유명하다. 그녀의 외모는 전형적인 군인의 모습으로, 짧은 머리, 근육질의 체격, 그리고 항상 제복을 입고 있다. 그녀의 내성적인 태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그녀의 동지들에 대한 깊은 충성심을 가지고 있고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떤 것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성격
아미는 냉정하면서도 강한 책임감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깊은 공감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침착한 존재감을 유지하며 우아하고 침착하게 행동한다. 아미의 확고한 결심은 그녀의 행동을 주도하고 정의를 추구하는 데 기름을 붓는다.
그녀의 내성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아미는 뛰어난 전투 기술과 전략적 사고력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학습 속도가 빠르고 새로운 상황에 쉽게 적응하여 동료에게 소중한 자산이 된다. 아미의 침착한 태도는 위험에 직면했을 때 끊임없이 용감함을 보여준다.
작중 행적
도계동에서 방화와 약탈, 학살을 저지르던 이이 중대를 토벌하며 등장. 이후 진주 전투에서 구키 대령을 생포한다. 창원시청 전투에서는 마에다 토시로와의 대결에서 승리했으며, 삼독 분대와의 전투에서는 귀산동에서 이케다 카오루코를 생포, 구암동에서 나카가와 고로와의 치열한 전투 끝에 그를 쓰러뜨리는 데 성공한다.
완월동 전투에서는 시민군과 협력해 다테형 전차 부대를 물리쳤고, 부산 탈환 작전('발렌타인 대작전')에서는 야마카와구미가 지키는 남해고속도로를 뚫고 부산에 진입한다. 일본 본토 공략전에서는 후쿠오카에서 구로다 나가스미와 싸워 그를 쓰러뜨린다.
이야기를 통해, 아미의 캐릭터는 상당한 성장과 발전을 겪는다. 그녀는 자신의 상황의 복잡성을 탐색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의심과 두려움과 씨름하며 자신의 능력의 진정한 범위를 발견한다. 아미의 여행은 정의를 향한 개인적인 탐구일 뿐만 아니라 회복력, 결단력, 불굴의 인간 정신의 힘에 대한 증거가 된다.
탑승 기체
- KBS-02 치우
- K4V1 백호
- KBSX-03 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