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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속으로 | |||||||
  세르바온 집정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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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바온 자치령 11, 13, 16대 총리 리베이라 자르툼 Riveira Jart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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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리베이라 한 자르툼 아베요 칼모스 Riveira Han Jartum Avello Calmos | |||
| 출생 | 2676년 4월 23일 | |||
| 지구인류연합 카타드 연방 치카노 | ||||
| 사망 | 2762년 1월 9일 (86세) | |||
| 세르바온 자치령 세르바온 리버레이션 | ||||
| 재임 | 11대 총리 | |||
| 2736년 6월 30일 ~ 2737년 9월 15일 | ||||
| 13대 총리 | ||||
| 2738년 8월 6일 ~ 2740년 2월 27일 | ||||
| 16대 총리 | ||||
| 2743년 7월 3일 ~ 2762년 1월 9일 | ||||
| 배우자 | 나노사 바로(2701~2714) 피에나 타니드(2720~2754) | |||
개요
세르바온 자치령의 11, 13, 17대 총리. 하르툼 가문이 정권을 장악한 2733년 이후 약 30년 동안 집권한 독재자이기도 하다.
생애
2676년 카타드 연방 치카노계에서 에머슨 자르툼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자르툼가는 카타드 가문의 분가이자 유력 가문인 하르툼가의 분파였고 그들 중에서는 자르툼가가 가장 유력했다. 에머슨은 자르툼가의 7대 수장이었던 찰스의 3남이었으며 치카노계를 상속받은 상태였다. 그 덕에 리베이라는 꽤나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2690년, 에머슨은 점점 고조되는 혁명과 분리독립의 움직임을 읽고 카타드 공작에게 혁명세력과 타협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지만 무시당했으며 오히려 공작의 노여움을 사 당시에는 별로 주목받지 못한 광산 지역이던 세르바온의 지배권을 받아 이주해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