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러/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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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고러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이다.

고대 고러 제국 이전

선사 시대부터 대고 제국까지 이 문서 내용에 포함된다.

대고 제국고러 최초의 국가이며, 노키수이어[1]가 건국한 전제군주제 왕국이다. 기원전 3048년 9월 23일에 건국되었고, 서기 40년 고로르 구투즈에 의해 멸망하였다. 이후 구투즈는 고대 고러 제국의 초대 국왕이 되었다.

고대 고러 제국

서기 40년부터 1255년까지 존재했던 전제군주제 왕국.

고로르 구투즈가 건국하였으며, 대고 제국과 같은 전제군주제 왕국이다. 고러 전통 신앙인 로따띠교를 중심으로 건국했으며, 기원전 1255년 카를로스 이탄즈에게 반란을 당하여 없어졌다.

마에오즈 시대

마에오즈 여왕은 고러에서 가장 존경받는 여성 중 한명이다. 또한 고러에서 16명밖에 없는 여성 국가원수이다.

카를로스 이탄즈 반란

요약하자면, 전제군주제와 계속되는 신분제도에 분노한 카를로스 이탄즈란 남성은 아내샤틀라르 시민들과 함께 시위를 벌였으며,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결국 고대 고러 제국이 항복하며 멸망한 사건이다.

중세 고러 제국

서기 1255년부터 1840년 7월 6일까지 존재했던 전제군주제 왕국. 조지 마크통반란으로 인해 없어졌다.

근대 혁명

18세기 말에 벌어진 혁명이다.

할라스코 내전 3부작

할라스코 1차 내전

조지 마크통이 37년간 벌인 끝에 승리를 거둔 내전. 역사상 가장 훌륭한 반란으로 평가받는다. 당시 수도가 라이스였고[2], 무엇보다 할라스코주가 주 무대였기 때문에 할라스코 내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할라스코 2차 내전

할라스코 3차 내전

중세 고러 제국 멸망

고러 연방

현재도 고러 연방이지만, 초대 대통령 루카 마크통[3]부터 마리카 데마스 집권 이전의 고러 연방을 다룬다. 현재의 고러 연방은 현대 고러사 문서 참고.

고러 대통령 정부

고러 파시즘 반란

고러의 전쟁범죄자이자 파시스트였던 무솔리니 키트코[4]고러시티에서 파시스트들을 모아서 1달간 반란을 일으켰지만, 얼마 안가 구성원들이 통수를 쳐서 결과는 실패하였다.

고러 사회주의 인민 공화국 설립

고러 사회주의 인민 공화국 멸망

고러 사회주의 인민 공화국의 대통령이였던 마리카 데마스토크타오 메지크 마크로키노에게 암살당한 사건이다. 이후 마크로키노는 사형[5] 당하였다.

현대 고러사

1946년 12월 29일, 마리카 데마스 암살 사건 이후부터 현대의 고러 역사를 다룬다. 디미트리 하트키우, 말로 제임스, 마트뇨스 멘투사르, 술라이만 마릭, 라키미 오스나가 집권한 시기 모두 현대 고러사에 해당된다.

  1. 고러의 성씨로, 수이어(Souire)는 고러 고어(古語)로 왕을 뜻한다.
  2. 고러시티는 1888년에 수도가 되었다.
  3. 고러 연방의 독립을 이끌었던 조지 마크통의 둘째 아들이다.
  4. 원래 이름은 키트레 키트코였지만 베니토 무솔리니에 대한 충성심이 강해 개명하였다. 아이러니하게도 무솔리니는 이름이 아니라 성씨이다.
  5. 지금은 살인하면 무기징역으로 형량이 낮아졌지만, 옛날에는 살인을 하면 사형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