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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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고러는 문화 콘텐츠 수출 및 수입 1위로, 2위인 미국과 3배 정도 차이가 난다.

음악

스포츠

고러는 농구배구가 압도적으로 인기다. 그 다음으로 야구, 축구가 인기가 많다.

농구

고러에서 농구는 거의 종교 수준이다. 미국에도 유명한 스타가 많지만 고러는 다르다. 술라이크 도스, 제이콥 델리는 고러 역사상 최고의 농구선수 중 한명이며, 클라우스 제임스, 크리스티안 토스, 베르나르도 마르틴, 이매뉴얼 조크, 라이마그로 델리[1], 아리코 디베이라 등 여러 농구 스타를 배출했다. 현재 대표팀 감독은 라이마크라티 아보스이며, 주장은 아리코 디베이라다.

배구

야구

축구

고러에서 축구는 농구, 배구, 야구에 비해 마이너한 편이다. 하지만 고러 축구 국가대표팀의 대부분 선수들이 현재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며, 고러의 레전드 선수들[2]도 거의 다 유럽을 거쳐갔다. 현재 감독은 라코트 라크이며, 주장은 가타사크슌 메이카리다. 현재 스폰서는 나이키다.

고라리안 풋볼 리그는 오세아니아 최고의 축구 리그이다. 그 오세아니아의 강호라던 뉴질랜드[3]도 고러 리그만 보면 기겁할 정도로. 고라리안 풋볼 리그를 대표하는 구단은 라이스 유나이티드 FC라이스 시티 FC(라이스 더비), 고러 유나이티드 FC술라가 FC(더 클래식[4])가 있다.

애니메이션

고러는 일본 다음으로 애니메이션을 잘 만드는 국가이다. 그 중에서도 메인 클라크처치 포틀랜드 시리즈, 고묵 시리즈, 술라야가 시리즈, 키트라우 사마스 시리즈(고러 4대 애니메이션)는 고러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하다. 또한 애니메이션 거장 코소나 티야트마르틴 키마라는 20세기 전설적인 애니메이터를 배출한 나라이다.

그리고 고러는 여러 게임들을 미디어 믹스 해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국가이다. 도시인간 시리즈, 문어 코미디가 대표적인 예시.

고러 애니메이션은 주로 악역과 싸우기보다는 끊임없는 풍자를 많이 하기로 유명한데, 4대 애니메이션 중 고묵을 제외한 모든 애니가 풍자/사회비판이 장르인 애니이다.

만화

고러는 18세기 초반부터 사회 풍자 만화를 그려왔으며 카토이 메디디라라는 18세기 초반 고러 만화를 대표하는 인물이 있었으며, 18세기 후반에는 크마니아 데크리모가 그 타이틀을 이어받았다. 이후 우시크 라크, 마이클 오스틴, 칼라티오 미세크, 이라코스 이탄즈, 안젤로 무, 구크 오리카, 앤트라 미사우, 라키트 오지 등 19세기를 대표하는 만화가가, 이후 20세기 만화의 전설 클라우스 메라키조지 마키가 고러 만화 기여에 발전했다. 21세기 현재는 데니스 보트트라

문학

  1. 제이콥 델리의 아들이다.
  2. 야훼 이탄즈, 후로 로티바바, 마티아스는 유럽에서 맹활약하였다.
  3. 호주도 옛날에는 오세아니아 소속이였지만 아시아로 넘어갔다.
  4. 엘 클라시코의 고러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