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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공화국의 경제정보
인구 4,979,730명 2018년
경제규모(명목) $ 1,642만 5,639만 2017년
경제규모(PPP) $ 1,878억 7,525만 2017년
GDP 성장률 0.93 2017년
무역규모
1인당 명목 GDP $ 32,985 2017년
1인당 PPP GDP $ 35,938 2017년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39.5% 2017년
고용률
실업률


개요

> 아시아의 두바이

고려 공화국은 아시아의 두바이라 불릴 정도로 석유와 천연가스가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어 아시아 원유산업의 허브로 불리고 있다. 덕분에 실업률은 세계에서 최대수준으로 낮은 수준이며, 1인당 소득 역시 32,985달러로 한국,대만보다도 높다.

산업분류

고려 공화국은 세계적인 석유와 천연가스 부국으로,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아랍에미리트,쿠웨이트,미국,캐나다,러시아등과 함께 세계 8대 화석연료 부국이다. 특히 석유와 천연가스 분야는 고려 공화국 전체 경제의 비중 70% 이상을 차지할만큼 오늘날 고려 공화국의 주요 경제산업이기도 하다. 이외에 고려 공화국에서 많이 나는 사할린 가문비나무등을 팔아 목재와 토목산업등도 발달했으며(전체 12%), 가라후토 청 시절 일본과 러시아가 개간해놓은 광산을 필두로 보이코프와 샤흐토르스크 구, 우글레고르스크 구 등지에서는 광산업도 발달하였다(전체 10.54%). 이외에 프로나이스크 지방에서는 말과 순록,소도 길러져 목축산업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전체 7.34%) 그외 우유도 수출하며 (전체 4.09%) 또 오호츠크 해 주변 풍부한 수산물을 바탕으로 수산산업에서도 비중이 꾀 있으며, 아니바 구와 돌린스크 구에서는 농업도 실시된다.(전체 2.84%) 최근엔 국가 차원에서 관광업의 비중도 늘어나고 있다. (전체 3.49%)

기업

  • 수수나이(SUSUNAI) : 금융업,조선업,보험회사,홈쇼핑,백화점,방송국,병원등을 전담하는 대기업. 고려 공화국의 지역방송국 TSB(테레비수수나이)의 대주주이며 사실상 원유산업과 가스산업을 제외하고 고려 공화국 모든 산업을 장악하고 있는 대기업이다. 회장은 사할린 고려인인 알렉산드로프 김이며 가라후토 청 시기 일본인 기업들을 대거 인수해 만들어진 기업이다. 1948년 사할린일일신문을 모태로 하고 있으며 1992년 방송국,은행사등을 차례로 인수해 현재에 이르렀다. 현재 요국 내 기업중 가즈프롬사할린과 함께 시가총액 최상위를 달리고 있다.

  • 사할린오일 : 고려 공화국 석유기업으로 국영 기업이다. 석유를 관리한다. 회장은 이배안(李排安)
  • 유즈노사할린스키 은행 : 고려 공화국의 금융기업. 전신은 가라후토 청 시기 기업인 '일본 은행 토요하라 사무소'이다 회장은 이족(李族)
  • 바라건설 : 고려인계 기업으로 건설업이 주력이다.
  • SSD : 고려인 현덕수가 운영하는 기업 . 부동산개발과 건설 계열사 5개, 농축산업 계열사 4개, 여기에 ‘사할린신문’이라는 언론매체까지 총 3개의 계열법인을 보유하고 있다.[1]

산업별 소비국가

  • 핸드폰/IT 분야
    • 소프트뱅크(일본)
    • 삼성전자(한국)
  • 가전 분야
    • LG(한국)
  • 자동차
    • 도요타(일본)
    • 혼다(일본)
    • 닛산(일본)
  • 식료품/제과
    • 롯데(일본&한국)
    • 농심(일본&한국)
    • 해태(한국)

외부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