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마법학 연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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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GMC,국제 마법학 합종 |
표어 | 알아내라,알려라,통합하라 |
본부 | 스위스 제노바 |
목적 | 전 세계에 마법을 보급하고 중구난방인 마법집단을 통합한다. |
소속 | 유엔 소속 |
하위 기구 | 운터 판게아 관리기구, 아테르 움브라 시국 치안국,
국제 마법 협력기구, 만나 복지 기구, 바이에른 광명회 |
성향 | 중도 권위주의, 온건 테크니즘 |
개요
유엔 소속 하위 기구인 국제 마법학 연합은 2번째로 거대한 마법 단체이다. 운터 판게아 개척이 시작된 후 급격히 성장해서 세계 마법 학회를 넘보고 있다. 유엔의 하위 기구인 만큼 인도적인 정책을 시행하지만 군사 기구적인 형태로 인해 권위주의적이다.
역사
유엔의 탄생과 더불어 설립됬다. 초기에 몇 단체들의 연합 형식으로 설립됬는데, 현재는 더 많은 집단을 포섭해서 108 평의회를 통해 명령을 내린다.
냉전 동안 세계 마법 학회에 밀렸지만 세계 마법 학회의 지나치게 온건한 성향으로 불만을 가진 여러 단체가 GMC에 가입했다.
구성
108 평의회: 가맹한 각 단체의 대표자가 모인 평의회.
GMC의 주여 안건이 여기서 결정된다.
바이에른 광명회: 일명 일루미나티.
제3 장미십자회:기독교 이단인 장미십자회가 2번 망하고 1935년에 재설립된 단체
GMC의 무력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성전기사단:가톨릭에 의해 해산된 템플기사단.
GMC의 무력단체로 활동 했으나 2차 대전이후 전투분야는 GMC 군에 넘기고 현재는 수도회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