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그라두스 이드 데우스에 등장하는 종족이자 바다에 살아가며 강인한 신체와 능력으로 등장하는 존재들을 의미합니다.
버메이스테
단단한 외골격이 특징인 종족의 총징입니다.
알트로포다
커다란 집게와 강인한 신체가 특징인 종족입니다. 그들을 버메이스테중에서 가장 안정적인 왕국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들의 왕족과 장로들 조차 그 강인함을 인정받아 칸투스 전국의 후작도 존재합니다.
플레오스
커다란 몸체와 강인한 외골격이 특징인 종족입니다. 그들은 과거의 강대한 신체와 함께 무기제작술을 이용하여서 과거에 번영하였던 종족입니다. 하지만 그들을 강대하지만 그들의 내부는 불완전하였기 때문에 내분으로 인하여 현재는 무기제작기술도 잃었으며 힘조차 많이 약해져있다고 합니다.
스켈리아
빠른 몸과 특출난 암행능력과 암살능력이 눈에 뛰는 종족입니다. 그들은 언제나 자신들의 삶에서 암살의뢰를 빼고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삶에서 언제나 외롭고 빈곤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무해[無害]의 성자라고 불리는 존재와 계약 아니 언약을 맺으며 외로움과 빈곤함 모두를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장로:스토마토
이다쿠스
베메이스테중 가장 강한 내구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인 종족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껍데기를 통하여 강한 내구력을 자랑합니다. 그들의 껍데기는 장로 정도가 된다면 금패라고 불리는 존재들의 공격조차 그저 가벼운 철과상만 남는다고 합니다. 왕족: 장로: 스쿠텀
리디아
환경에 따라서 특이한 능력을 얻는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들은 아네몬이라는 특수한 생명체를 매개체로써 그들은 특수한 마법과 같은 능력을 쓴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들은 기본적인 신체능력은 낮지만 위의 특수한 능력을 통해서 버프, 디버프등의 서포트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오돈토세티
거대한 덩치와 강인한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는 종족의 총징입니다.
리토디아에
그들의 가장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끈질기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생명력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명력과 재생력은 장로급만 되더라도 내장이 뜯겨나가고 뇌일부가 파괴되는 상처를 받게 되더라도 순식간에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큰 점이며 신기하게도 그들은 몇백년전만 하더라도 그들은 가장 약한 종족이었지만 여러 장로들이 한명은 성국의 교단 원로, 시카협회의 협회장, 바에리투스등급의 파티장등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은 현재 무스쿨루스와 함께 가장 강력한 종족이라고 합니다.
왕족:
장로: 아사 시니어토라
마크레세스
그들은 그들 특유의 액체를 체외로 분비한다고 합니다. 그들의 체액은 종마다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는 모든 물리공격을 흘리는 기름을, 누구는 자신의 공격이 맹독이 들어있는 맹독을, 누구는 자신의 마법에 보호효과를 만드는 체액을 만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능력에 따른 계급을 만들고 차별하였으며 결국 그들은 내분으로 인한 자멸로 이어져 결국 그렇게 몰락하는 길을 걷고 있다고 합니다.
무스쿨루스
현재 무력최강의 종족입니다. 그들은 어떤 종보다 강대한 가죽과 완력이 특징입니다. 그들은 장로의 자리에 들어서는 것만으로도 티타늄은 한손으로 으깨버릴 정도의 근력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심지어 그들은 거기다 알레프급 장식구인 용맹함의 상징-[사울리니아]를 소지한 종족이기도 합니다.
마스테로
무언가를 먹어버리는 능력을 이용하여서 변형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종족의 총칭입니다.
아스테리나
그들은 먹어낸 물질들을 다시 토해내는 것으로 더욱 더 뛰어난 재료로 만드는 능력을 가진 종족이며 그들은 자신이 먹고 토한것을 이용하여서 식제세와 계약을 하여 재료를 주는 것으로 안정적인 삶과 자본을 인정받은 종족들 입니다.
아우렌시스
그들은 자신이 먹어낸 것들을 몸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종족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먹어낸 물질과 무기의 능력을 몸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을 이용하여서 상대의 무기와 신체를 먹음으로 상대의 능력을 사용하는 방식을 이용하여서 모험가로써 이름을 떨친 자들이 많다고 전해지며 그것에 따른 자원이 풍만한 종족들 이라고 합니다.
비날뷔아
특수한 힘의 결정과 껍질을 만들 수 있는 종족들의 총칭 입니다.
할리오스
그들은 자신과 타인의 생명력과 능력[스킬]을 가둘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오브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능력으로 인해서 다른 종족들과 다르게 계약으로 안전을 확보할 틈 없이 거의 모든 종족원들이 노예로 잡혀가면서 양산을 하여 여러 스크롤과 그리모어의 재료를 만드는 가축의 형태로 존족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기가스
그들은 자신과 타인의 마력을 가둘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오브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듀미타수준의 마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자신의 마력과 오브를 이용하여서 라브르 메저와 계약을 했으며 그들은 라브르 메저에게 오브와 마력을 주었으며 라브르 메저는 여러 마법적 도움과 마도구를 지원하였다고 합니다.
리데아
높은 번식력을 바탕으로 종족을 번영하고 전투과 동떨어진 능력을 가진 종족들의 총칭입니다.
멜레시카
그들은 굉장히 이질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마력과 생명력을 앗아가는 검은액체를 몸에서 생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검은 체액은 닿을 경우 닿은 상대의 마력과 생명력을 가져가 저장하는 것도 아니라 그저 소멸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허나 그것을 몸에 품은 문제였을까. 그들 자신들마저 마나도 약하며 몸조차 약한 상태로 살아가게 된다는 것 입니다.
옥토포디아
그들은 완벽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은신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피를 이용하여서 자신의 몸을 숨길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피는 외부로 유출되면 주변의 환경에 맞추어서 성질과 외형이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허나 그들은 피는 너무나도 특이한 재료로써 사람들에게 포획되고 납치되어 인간들을 못믿어 깊은 심해와 외지에서 그들만의 사회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나스틸레아
어떤의미로 보면 가장위험하며 위협적인 해왕종입니다. 그들의 가장큰 특징은 적대성의 완전에 가까운 감소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 상대방의 전투사기나 격동하는 감정을 강제로 잠재워버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그 장점을 이용하여서 무력으로 가장 강하다고 할 수 있는 무스쿨루스와 기가스 조차 제대로 전쟁이나 작은 전투조차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합니다.
비올라세우스
그들의 가장 특이하면서 이상한 능력은 모든 상태이상, 병, 독에 완전한 내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허나 그들은 이미 자신의 몸에 대부분의 독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그들은 자신의 몸에 있는 독들 때문에 언제나 병약하고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하며 그들은 자신의 몸이 병든 것을 알면서도 타인들과 싸우게 된다면 동귀어진을 목적으로 뛰어든다고 합니다.
세몰파
강인한 신체와 무기제작기술, 무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본능적으로 계승하는 종족의 총칭입니다.
칼칸
자신의 몸의 대부분이 굉장히 강인한 신체능력으로 무장한 점이 특징입니다. 그들의 신체능력은 마치 듀몰스와 동등한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허나 그들의 치아만은 강인하진 않습니다. 허나 그것은 어릴때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시간이 지나며 계속 치아가 자라나며 부서지면 부서질수록 점점 더 단단하고 날카롭고 강인한 치아를 만들어낸다는 것 입니다. 장로:
브레뷔스
그들은 같은 분류인 칼카하리아스와 다르게 그들은 자신의 신체보다 무기제작술을 높이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확실히 심해와 같이 붙어있는 3개의 금역에서 나오는 광물과 재료들은 너무나 위험하며 단단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후대의 후대까지 계속해서 이어지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기술을 종족의 모든 이들이 습득할 수 있게 했습니다. 하지만 그 기술은 너무나도 뛰어나고 힘든 작업들이 많았으며 그들은 자신들의 계승된 기술을 얼마나 구현하는가에 따라서 왕과 장로의 자리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장로:
자포니쿠스
마치 토와크처럼 일생에 1번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종족들의 총칭입니다.
글래비우스
마치 창과 같이 생긴 무기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은 자신의 창을 자신의 목숨과 동일시 하는 자들로써 자신의 창이 부서지는 것은 자신의 목숨이 없어진 것과 같다고 생각하며 자결한다고 합니다. 허나 그들은 전투를 원천적으로 기피하기 때문에 큰 문제없이 오랜기간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로브넬스
그들은 심해에서 살아가며 마치 주머니혹 가방같은 모습의 무기를 얻습니다. 그들의 주머니는 마치 상대를 공격할때 갑자기 엄청나게 커진 모습으로 상대를 뜯어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무기는 뜯어낸 부위를 가방에 연결된 마치 철퇴와 같은 모양의 무기로 바꾼다고 합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무기의 소모없이 싸우지만 그들은 이런 무시무시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싸움은 마치 야만인들이나 즐기는 것이라며 오히려 대화로 해결하는 것을 굉장히 선호한다고 합니다.
렙투루스
이미 멸종되어서 사라진 종족 그들은 자신의 능력으로 검,도 같은 칼을 만들어 싸웠습니다. 아주 오랬동안 사람들을 공격하고 용들을 공격하고 다른 해왕종도 공격하고 동족들 조차 계속해서 공격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자신들의 호전성 조차 조절하지 못하여 결국 그들은 모두 멸종하는 길을 걸었다고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