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일스리아 자유 이상 공화국

그라일스리아 자유 이상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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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장
이상이냐 죽음이냐
상징
국가	베녹 산과 별, 그리고 자유의 노래
국화	민들레꽃
국목	올리브 나무
국수	푸른 그라일스리아 나비
역사
지리
[ 펼치기 · 접기 ] 수도 아유테니 최대 도시 룸타 면적 272,398㎢
하위 행정구역
[ 펼치기 · 접기 ] 주 17개 주 특별 자치 주 2개 주
인문 환경
[ 펼치기 · 접기 ] 인구 총 인구 15,300,000만 명 출산율 1.3 평균 수명 81세 기대 수명 86세 공용어 그라일스리아어 국민어 그라일스리아어, 에우페어 지역어 투르키아어, 에우페어 공용어 그라일사 인구 국교 미존재 분포 성령교 그라일스리아 정교회 군대 그라일스리아 전국자유군 주둔군 미존재
정치
[ 펼치기 · 접기 ] 정치 체제 자유이상주의적 민주주의 국가요인 공화국 대통령 에이브티스 콘투나노스 공화국 총리 에스마 크라시야 국민의회 의장 모노투스 크라미나스 여당 그라일스리아 진보국민당
경제
[ 펼치기 · 접기 ] 경제 체제 자유시장경제 화폐 공식 화폐 그라일스리아 도레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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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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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그라일스리아 자유 이상 공화국, 통칭 그라일스리아는 남에우페 지역에 존재하는 민주 공화국이다.

소개

그라일스리아는 그라일스리아 왕국이 그라일스리아 민주화 혁명으로 무너지며 수립된 국가로 남에우페의 대표적인 국가들 중 하나이다. 자유이상주의적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있으며 현재 집권 정당은 그라일스리아 진보국민당이다. 현재 대통령은 에이브티스 콘투나노스고, 총리는 에스마 크라시야이다.

역사

그라일스리아 왕국의 그라실리아 민주당이 1968년 왕국의 탄압과 주변국들의 민주화 운동으로 인해 그라일스리아 민주화 혁명을 일으키며, 그라일스리아 왕국은 멸망했다. 그 이후 1969년 그라일스리아 자유 이상 공화국 정부를 수립하고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상징

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