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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제2차 한국전쟁, 또는 12.12전쟁은 전두환의 신군부가 쿠데타를 위해 전방사단을 빼낸 사이 북한군이 휴전선 전역에 걸쳐 대한민국을 또다시 선전포고 없이 기습 남침하여 발발한 전쟁이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많은 화학병기를 사용한 전쟁이기도 하다.
전개
1차 한국전쟁과는 다르게 몇달만에 결론이 났기에 분량도 적은 편이다.
12.12 군사반란과 기습남침
서울 공방전

화학전의 시작
북진
블라디보스토크 선언과 종전

북한이 사실상 붕괴되자 소련과 중공은 한미연합군과 협상을 시도하였고, 이에 블라디보스토크 선언이 발표된다. 훗날 북한에 협력한것이 아니라 오히려 북한잔당을 몰아내려던 것으로 밝혀진 강계 사건마저 반란군으로 취급되어 진압된 후 대한민국은 북진통일을 이루어내면서 짧고도 길었던 제2차 한국전쟁은 종전된다.
전후 여파
피해
서울과 평양에 화학전으로 인한 큰 피해가 있었고, 이중 평양의 피해가 좀 더 심한편이였다.
대체역사
